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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기각 vs 실형'…희비 엇갈린 김건희·내란 특검 2026-02-14 18:00:02
해석했다는 점이 꼽힌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를 둘러싼 일련의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출범한 만큼 비교적 광범위한 수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특검법상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관련 사건'도 수사 범위에 포함된다고 규정돼 있어 이를 둘러싼 해석도 엇갈리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김 서기관의 혐의에 대해...
[속보] 국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2026-02-13 15:56:13
2차 가해를 유도한 자'를 강력히 처벌하자는 형법 개정안에 해당하는 바로 그 행동을 하였다는 점 등은 징계의 가중 요소"라고 밝혔다. 윤리위는 이 건 외에 배 의원이 SNS에 올린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SNS 비방글,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방글 등에 대한 제소 건에는 각각 경징계, 주의촉구 처분을...
美 영부인 다룬 다큐 '멜라니아' 음악 도용 논란 2026-02-13 15:13:54
삭제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멜라니아 여사의 외부 고문이자 이 영화를 제작한 마크 베크만은 우파 매체로 분류되는 브라이트바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뻔뻔한 거짓말"이라며 도용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우리는 영화에 사용된 모든 음악에 대해 법적 권리와 허가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절차를 따랐다. 우리는 아티...
[속보]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로비 혐의 1심 징역 1년 6개월 2026-02-13 14:22:43
비판했다. 작년 8월 구속기소된 이 전 대표는 재판 과정에서 두 차례 보석을 청구했으나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주가조작 시기에는 김 여사의 계좌를 관리하기도 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신공법 검토…부지조성 문제 없다" 2026-02-04 17:07:01
방법으로 활주로의 잔류침하 가능성조차도 원천적으로 배제시키는 방법으로 고려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위와 같은 대안 공법들의 장점과 단점을 상세히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까지 더해 최적의 방안을 적용한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며, 이러한 과정을 컨소시엄 참여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의 연약...
한병도 "李정부 성공이 韓 성공…7개월만에 코스피 5000 돌파" [종합] 2026-02-03 10:48:58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의혹을 겨냥한 2차 종합특검의 신속한 출범을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78년 동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은 정치검찰은 오는 10월이면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진다"고 했다. 이어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절대...
[단독] 법관 신변보호 요청 폭증…"판사 가만 안 둬" 좌표찍기도 2026-02-02 20:02:02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재판부가 '좌표찍기'의 표적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가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하자,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재판부를 겨냥한 인신공격이 잇따랐다. 민중기 특검의...
트럼프에 잘보이려나…아마존, '멜라니아' 홍보에 500억원 투입 2026-01-29 15:34:02
영화는 멜라니아 여사가 직접 제작했다. 제작비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형식의 다큐멘터리의 제작비는 일반적으로 500만 달러(약 71억 원) 미만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러나 아마존은 '멜라니아'의 판권 입찰 당시 4천만 달러(약 570억 원)를 지불했다. 차순위 입찰사인 디즈니보다 2천600만...
김태훈 대전고검장 "김건희 주가조작 무죄는 부당한 판결" 2026-01-28 18:36:42
대전고검장이 28일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판결에 "부당한 판결"이라며 비판했다. 김 고검장은 이날 검찰 내부망에 "도이치모터스 1차 수사팀 일원으로서 의견을 밝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대한 인식을 인정하고도 주가조작 공동정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무죄면 무리한 기소 비판해야" 李 발언 돌려준 김건희 변호사 2026-01-28 16:58:42
부장판사)는 이날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000원을 선고했다. 민중기 특검은 김 씨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00여 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김 씨가 받은 혐의 중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자본시장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정치자금법 위반) 관련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