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송년 모임에서 마주친 ‘퓔리니 몽라셰’[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6-01-12 20:55:43
‘레 콩베트 포도밭’에서 생산한 프리미에 크뤼(2018)였다. 첫 모금에서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향과 맛을 선보이며 1등급 포도밭의 특성이 유감없이 드러났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높은 보디감과 산도가 입 안을 가득 채웠다. 화이트 와인이지만 10년 이상 장기 숙성 가능성을 증명하는 듯했다. 신세계 와인과는...
빈 도나우강 따라 달린다…러너들 꿈의 도시 2025-12-18 17:23:50
포도밭과 숲을 지나 칼렌베르크 언덕까지 완만한 능선을 따라 4시간 정도 걸으니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왔다. 동물과 교감하고 싶다면 2코스인 ‘헤르만스 코겔’로 가보자. 빈에서 가장 높은 산(524m)에 오르면 1888년 세워진 합스부르크 전망대가 나오는데, 이 근방의 아그네스 분수는 ‘치유의 샘’으로 여겨졌다고....
엘브필의 기적…함부르크의 부활 2025-12-04 17:38:46
공연장이 있다. 2100석의 객석을 가진 콘서트홀은 포도밭 스타일로 무대는 360도 청중에 둘러싸인다. 가장 멀리 있는 좌석이 30m를 넘지 않아 어느 자리에 앉든 무대가 바로 눈앞에 펼쳐진다. 나무를 쓰지 않은 독자적 형태의 음향판 약 1만 개를 하나하나 붙여 콘서트홀 내부 전체를 뒤덮었다. 일본의 세계적 전문가 도요...
'900년 역사' 품은 토스카나 농가…페라가모가 되살린 세계문화유산 2025-11-20 17:14:35
대표 생산지였다. 노후된 포도밭의 나무를 대대적으로 다시 심어 와인 생산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리조트는 글로벌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호텔그룹의 브랜드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현재 ‘로즈우드 카스틸리온 델 보스코’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리조트에서는 전통 와인 농가의 강점을 살려 토스카나 와인 세계를...
[여행소식] 호주 뉴사우스웨일스관광청, 시드니 근교 여행지 추천 2025-11-20 15:15:00
헌터밸리에서는 포도밭을 가로지르는 열기구 체험과 최고급식당, 부티크 숙소 등 프리미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사우스웨일스관광청 관계자는 "뉴사우스웨일스는 시드니 서쪽의 블루마운틴 이외에도 남쪽의 해안 마을 키아마 등 다양한 매력이 산재한 곳"이라며 "시드니를 방문한 사람이라면 주변 여행지를...
함부르크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 직접 가보니 2025-11-19 09:52:08
가진 콘서트홀은 포도밭 스타일로 무대는 360도 청중에서 둘러싸인다. 가장 멀리 있는 좌석이 30미터를 넘지 않아 실제 객석에 앉아 있으면 무대가 바로 앞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나무를 쓰지 않은 약 10000개의 독자 모양을 가진 음향판을 하나하나 붙여 콘서트홀 내부 전체를 뒤덮었다. 일본의 세계적 전문가 토요타...
누가 청녹색 물감을 풀었을까?… 스위스의 절경을 완성하는 호수들 2025-11-06 16:33:01
만날 수 있다. 운행 중에는 ‘스위스의 아마존’이라는 별명을 가진 울창한 숲 구간도 지난다. 실제 아마존과 비교하면 아담하지만, 계절을 느끼기에는 충분히 울창하다. 언덕 위에 펼쳐진 포도밭, 강을 유영하는 백조, 강 유역에서 소풍을 즐기는 사람들은 한 폭의 그림 같다. 배가 지나갈 때마다 손을 흔들어주는 이들은...
그랑꼬또 청수 와인, 2025 APEC 정상회의 갈라 만찬 공식 만찬주로 선정 2025-11-06 10:21:56
단일 포도밭(Single Vineyard)에서 재배된 포도만으로 양조한 와인이다. 대부도의 토양, 해풍, 일조량이 빚어낸 테루아(terroir)의 개성을 담아, 한국산 화이트 와인도 원산지의 뚜렷한 특성과 세계적 감각을 갖춘 고급 와인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작품이다. 한편,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그랑꼬또...
한국 와인, APEC 정상 만찬주로… 안산 ‘청수’ 세계에 빛나다 2025-11-04 15:56:03
포도밭에서 재배한 청수 품종 포도로만 양조한 프리미엄 화이트 와인이다.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이 만들어낸 독특한 향과 균형 잡힌 산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농특산물 인증 와인이 국제무대에서 공식 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안산 농산물의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산물의...
안데스 바람 품고…아르헨 '와인의 심장' 말베크를 빚다 2025-10-16 16:22:12
아침 햇살이 안데스 능선을 넘어 포도밭을 비추면 잔 속 보랏빛이 먼저 깨어난다. 단단한 과실 향이 잔 끝에서 피어오르고, 공기엔 먼 산의 미네랄 향이 스민다. 포도밭이 끝없이 이어진 이곳, 아르헨티나 북서부 도시 멘도사는 오랜 세월 ‘말베크의 고향’으로 불려왔다. 안데스의 눈 녹은 물과 강렬한 햇살이 만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