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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2030년 착공 추진 2026-02-13 14:34:11
15㎞ 구간에 놓이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지난 2024년 1월 민간투자 사업으로 국토부에 제안된 바 있다. 총사업비는 1조1천518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이르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경부·영동고속도로...
"설명할 시간 없어, 빨리 타"…'18만전자' 질주에 이재용 밈 떴다 2026-02-13 14:20:58
전일 1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날까지 217.79%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말 주가가 5만원대 아래로 밀린 뒤 지난해 여름까지 6만원대 박스권에 머물며 투자자들의 답답함을 샀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이 같은 상승세와 맞물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日자동차 기업, 美관세로 20조원 타격…"영업이익 30%↓" 2026-02-13 14:04:09
자동차 관세를 15%로 낮췄다. 일본 업체들은 미국 내 판매 자회사에 자동차를 수출할 때 관세를 지불하고 있어서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자동차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는 엔화 강세도 영향을 미쳤다고 닛케이가 전했다. 작년 4∼12월 평균 엔/달러 환율은 149엔으로 전년...
손경식 경총회장 5연임 사실상 확정 2026-02-13 13:54:48
15년씩 경총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손 회장은 당초 연임을 고사한다는 뜻을 밝혔지만 기업들이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등 산적한 노사 문제 해결 차원에서 손 회장에게 연임을 간곡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회장은 지난 5일 열린 ‘제4회 한국최고경영자포럼’에서 "많은 기업이 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플룸 네트워크 "韓 토큰화 규제 주시…수개월 내 추가 협업 예고" 2026-02-13 13:35:18
CEO는 밝혔다. 지난달 15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토큰증권의 발행·유통을 법적으로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의 개정안을 가결했다. 해당 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인 CEO는 "(한국에서의 사업 로드맵의 경우) 다음 1~2년의 규제 정비 속도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작년 벤처투자액, 역대 2번째로 많았다…"거품 우려도" 2026-02-13 13:15:12
15조9371억 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투자 건수는 8542건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5조7000억 원, 하반기 7조9000억 원이 집행되며 하반기에 자금이 몰렸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연기금이 벤처투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금·공제회 출자액은...
'서울시장 출마' 與 박홍근 "'세계의 중심' 서울 금융…ESG·디지털자산·VC '3대 전초기지' 구축" 2026-02-13 13:14:45
의원의 구상이다. 임기 내에는 도심 공공주택 15만호도 공급하겠다고 했다. 그는 "전문가들과 철저히 검증한, 실현 가능한 수치"라며 "노후 공공청사·장기 미집행 공원 등을 활용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강남권 중심의 2차선 도로가 현재 서울의 지형"이라며 "서울 전역이 8차선 고속도로로 쌩쌩 달려야 미래가...
'원주 세 모녀 사건' 피의자, 구속 송치…"엄벌 촉구" 2026-02-13 13:12:26
소년법에 따라 사형이나 무기징역은 선고할 수 없고 유기징역 또한 최대 15년으로 제한된다. 국민동의 청원은 홈페이지 공개 후 30일 안에 동의 인원 5만명을 달성하면 국회 관련 상임위원회에 회부된다. 13일 오후 1시7분 현재 해당 청원에 동의한 인원은 5만6175명에 달한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1분 지각에 15분 공제"…런던베이글 무더기 적발 2026-02-13 13:07:52
지급하지 않았다. 반면 임금은 1분 지각 시 15분을 공제하고, 본사 회의·교육 참석을 연차휴가로 처리하는 등 과도하게 공제하고 지급했다. 엘비엠은 이런 식으로 법정수당 및 퇴직연금 5억6천300만원을 미지급했고, 근무 도중 다친 직원들의 병원 치료에 따른 보상비도 주지 않았다. 아울러 다수 사업장에서 상시노동자가...
'청년 과로사 의혹' 런베뮤, 5.6억 임금체불도…과태료 8억 2026-02-13 12:14:45
문제로 지적됐다. 출근시간 1분 지각 시 15분을 공제하거나, 본사 회의·교육 참석에도 연차휴가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과도한 임금 공제가 이뤄졌다. 근로기준법 제20조(위약예정금지) 위반도 적발됐다. 회사는 중대 영업비밀 누설 시 1억원의 위약벌을 지급하겠다는 비밀서약서를 강요한 것으로 확인돼 형사입건됐다. 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