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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M&A 명가' 50년 역사를 쓰다 [로펌의 역사] 2026-01-19 07:00:08
등 대형 형사공판에서 연이어 무죄를 끌어내며 '무죄 전문 로펌'으로 명성을 쌓았다. 특히 2024년 카카오 김범수 의장 시세조종 사건에서 1심 무죄 판결을 받아낸 것은 상징적이다. 2023년 SM엔터 경영권 분쟁 자문 과정에서 확보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공개매수 기간 장내 매수도 적법할 수 있다"는 법원의 첫...
'명의 위장 39억 탈세'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유죄 판결 파기 [CEO와 법정] 2026-01-08 13:53:55
소명자료를 제출하면서 39억원까지 감소했다. 탈세액은 줄었지만 지난해 7월 2심도 징역 3년과 벌금 141억원을 선고했다. 2심은 1심에서 무죄가 나온 허위 세금계산서 교부 부분도 유죄로 판단했다. 김 회장은 2심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 2심 재판부 역시 김 회장이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사업소득을 분산하는 방법으로...
남편 중요부위 잘라놓고…"살인 고의 없었다" 2025-12-17 16:58:34
부분은 무죄 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A씨 사위 B(39)씨에게 징역 7년과 전자발찌 10년 부착, 범행에 일부 가담한 딸 C(36)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A씨는 지난 8월 1일 오전 1시께 인천시 한 카페에서 흉기로 50대 남편 D씨의 얼굴·팔 등을 여러 차례 찌르고 신체 중요 부위를...
1심 무기징역→2심 무죄 '영월 피살 사건' 범인, 무죄 확정 2025-12-11 14:53:50
확정됐다.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2심에서 무죄로 완전히 뒤집힌 판결이 대법원에서 확정되면서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11일 A씨(60)의 살인 혐의 사건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앞서 1심은 유죄를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나 항소심은 핵심 증거인 '...
동남아 '3대 마약왕' 사라김, 징역 25년 확정…아들은 '무죄' 2025-12-02 13:13:08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원심에서 공범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범행을 부인했고, 당심(2심)에서도 일부 범행을 부인하며 억울하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다만 김 씨의 아들에 대해서는 "운송 대금이 마약 수입에 쓰였다는 사실을...
"현대판 장발장"…원심 '뒤집었다' 2025-11-27 10:37:25
선고공판에서 벌금 5만원을 내린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전북 완주군 모 물류회사의 보안업체 직원인 A씨는 지난해 1월 18일 회사 사무실의 냉장고에 있던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 커스터드를 꺼내먹은 죄로 법정에 섰다. 사건을 맡은 검찰은 사안이 경미하다고 판단해 약식기소했지만, 절도 혐의를 인정할...
'유아인과 대마 흡연' 유튜버, 2심도 징역형 집유 2025-11-18 16:14:29
배우 유아인(39)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튜버가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3부(정혜원·최보원·류창성 부장판사)는 1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대마) 혐의로 기소된 양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약물치료강의...
재산 신고 제대로 안하는 LH 임직원들…지난 3년간 542건 적발 2025-10-09 07:03:01
땅 투기 의혹 수사받은 임직원 절반이 무혐의·무죄 확정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땅 투기 의혹 사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임직원들이 재산 신고 의무에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
"우리애 때린 애들 패줘"…폭행 복수 엄마, 징역형 2025-10-04 09:28:40
39)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1월 두 아들이 B(16)군과 C(16)군으로부터 폭행당한 일에 앙심을 품고 2월 초순께 자녀들과 친분이 있는 D군에게 "자녀를 때린 애들을 다 찾아서 때려주라"고 부추겼다....
20년 미제 '영원 피살사건' 범인은 대체…피고인 항소심 '무죄' 2025-09-16 17:57:39
사건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범행 현장에서 발견된 핵심 증거인 '피 묻은 족적'과 피고인의 샌들이 일치한다며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었다. 그러나 항소심 재판부는 "지문, DNA 등 다른 보강 자료 없이 오로지 족적 감정만 있는 상황에서 족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