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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랠리 어디까지…당국의 규제 가능성은? 2021-02-22 17:22:01
[홍기훈 /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전체 시장에 영향을 미칠만큼 시장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않고, 우리 규제 조직들이 이 시장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다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사실 이 시장을 모르는 사람은 없거든요. 거품이 빠진다고 하더라도 투자자 개인의 책임이지 규제기관의 책임도 아니고. 그리고...
비트코인 이달에만 두 차례 급락…장기투자해도 될까 [가상자산 전문가들에게 묻다②] 2021-01-29 17:43:42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은 높은 기대수익과 높은 변동성 때문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의 변동성이 낮아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장기적으로는 올랐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다가 그 역할이 다하게 되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비트코인 진짜 `떡락`할까…0원될 가능성은 얼마나 [가상자산 전문가들에게 묻다①] 2021-01-28 15:51:48
(▲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홍기훈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다른 형태의 디지털 화폐 또는 자산이 비트코인을 대신할 수 있다"며, "만약 새로운 혁신이라는 명분을 가져갈 수 있다면 한순간에 비트코인은 지위를 잃을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국내 전문가들은 금융기관들의 자산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해...
변동성 커진 가상화폐...투자자가 챙겨야할 이슈들 2021-01-15 18:48:38
의견도 만만찮게 제기됩니다. [인터뷰] 홍기훈 / 홍익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극적으로 바뀌는 것은 크게 없을 거에요. (미국 금융당국이) 금융규제적인 측면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크게 관심이 없는거에요. 미국이 비트코인을 규제할 것이란 국내의 우려는 우리나라랑 미국의 규제 기조의 차이에서 오는 착각이라고 저는 봅...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그외 코인 구분해야[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 2020-11-30 17:28:15
Q1. 자산으로서의 비트코인과 화폐로서의 다른 코인, 크게 이렇게 나눠지는 모양새다. 어떻게 보시는지. 일단 후자인 화폐로서의 다른 코인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민간이 발행하는 코인이 화폐로 인정받고 또 실제 화폐로 쓰이기 위해서는 지급결제에 있어 널리 받아들여지고, 발행량과 같은 다양한 화폐의 정책들이...
JP모간·DBS·페이팔…코인에 뛰어든 큰손들 속내는 2020-11-22 16:47:45
있다고 지적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는 “JP모간이나 페이스북 입장에서 디지털 자산은 비즈니스의 일부일 뿐이고, 돈이 안 되면 얼마든지 털어버릴 것”이라고 했다. 대형사의 자금이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지만, 거품을 만드는 요인일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씨티은행 "비트코인 내년말 31만 달러"…엇갈리는 평가들 2020-11-20 17:26:40
않을 것이란 설명입니다. [인터뷰] 홍기훈 /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거래량을 보면. 그것을 보면 자본이 새로 들어와서 가격이 오른다고 보기는 좀 어렵고. 내재 가치가 없는 상품이라고 보는게 맞는데 그렇게 봤을때는 그 가치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날리는...
'쓸 데 없는 화폐'…비트코인의 질주 2020-11-19 17:35:45
따라붙는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학 교수는 “세계 자본시장에 고위험·고수익 자산이 부족하다”며 “기관의 관심을 계기로 가상화폐 시장에 유동성이 대량 공급된 것이 상승세의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전망은 극단적으로 엇갈린다.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뒤 3억원을 넘길 수 있다”(씨티은행)는 전망과 “자금...
거침없는 비트코인 질주, 네 가지 동력은? 2020-11-19 17:35:04
적합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학과 교수는 “교환 수단인 ‘화폐’로 인정받는 데 실패한 비트코인이 ‘디지털 자산’으로 재포장된 것”이라며 “자산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그렇게 되면 딜레마에 빠진다”고 했다.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들은 고수익을 노리고 높은 변동성에 돈을 거는...
이아현 "좋아하는 언니 오현경"…이혼 알려지기 전 밝은 미소 2020-10-28 08:54:15
그러지 못했다. 1997년 개그맨 홍기훈과 결혼 후 3개월 만에 이혼했고, 2006년 연예기획사 대표와 재혼해 007년 첫째 유주 양, 2010년 둘째 유라 양을 공개 입양했으나 2011년 다시 이혼했다. 이번 이혼이 세 번째로 전 남편은 재미교포 출신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