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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규제 확 푼다…30년 넘으면 안전진단 '패스' 2024-01-10 10:57:12
수에서 제외된다. 대상은 수도권 6억원, 지방 3억원 이하 다가구·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아파트는 제외된다. 다만 1가구 1주택자가 소형 신축주택을 추가로 매입할 때는 양도세·종부세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없다.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도 세제 산정 때 ...
[1·10 주택대책] 수요 진작책도 꺼낸 정부…신축 오피스텔·빌라 주택수 제외 2024-01-10 10:44:36
수도권 6억원·지방 3억원 이하 주거용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 아파트를 제외한 공동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이다. 오피스텔 등이 주택 수에서 제외되면 주택 매수자가 기존 보유 주택 수에 해당하는 세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주택자는 양도세·종부세 중과를 적용받지 않아 부담을 덜게 된다. 조정지역에서 2주택은 8%,...
소형 신축주택 사도 주택수 제외…'비아파트' 규제 풀었다 2024-01-10 10:40:42
6억원, 지방에선 3억원 이하의 다가구,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 대상이다. 올해 신규 취득하는 주택부터 혜택이 적용되고 기존 보유 주택 수에 해당하는 세율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이르면 오는 5월까지 시행령 개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기존에 분양이 이뤄진 비아파트는 구입하더라도 주택...
[1·10 주택대책] 지방 미분양 사면 주택수 제외…1세대1주택 특례도 2024-01-10 10:40:31
1년 간 시행되는 이 감면은 올해 준공된 취득가액 3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미분양 주택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임대계약(2년 이상)을 체결한 주택이 대상이다. 정부는 또 준공 후 미분양 추이, 분양가 할인 등 건설사의 자구노력, 임대 수요 등을 고려해 미분양 주택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도 추진한다. 또...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구입할 때 세금 깎아준다 2024-01-10 10:39:58
1주택자가 지방 미분양 주택을 최초 구입할 경우 1세대 1주택 특례도 적용된다. 다만 고가의 대형 주택은 해당되지 않는다. 전용면적 85㎡ 이하면서 취득가격이 6억원 이하인 주택이 대상이다. 다만 국토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기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의 94%가 전용 85㎡ 이하라, 대다수 물량이 포함될 전망이다....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사업기간 최대 5∼6년 단축한다 2024-01-10 10:39:16
수에서 제외된다. 대상은 수도권 6억원, 지방 3억원 이하 다가구·다세대주택, 도시형생활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아파트는 제외된다. 다만 1가구 1주택자가 소형 신축주택을 추가로 매입할 때는 양도세·종부세 1가구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없다.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도 세제 산정 때 ...
공정위 "소비자 선택권 제한"…은행 "담보대출 담합은 구조적으로 불가능" 2024-01-08 18:20:03
현재 무주택자와 1주택자는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에선 50%, 이외 지역에선 70%가 적용된다. 예컨대 강남3구에 있는 10억원짜리 아파트를 산다면 5억원까지만 대출을 해준다는 의미다. 한 시중은행 여신담당 임원은 “서울의 경우 은행 내부 LTV는 80%를 넘지만 LTV 규제로 지역에 따라 50~70%만 대출을...
강화·가평·양양에 '세컨드 홈' 사도 1주택 2024-01-05 17:41:35
사도 1주택자로 간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경제와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면서 장기적으로 지방 인구 회복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포석이다. 민간에선 얼어붙은 지방 투자 수요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수요 정상화를 위해선 추가적인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파격 稅혜택으로 소비·투자 '물꼬'…총선용 정책 비판도 2024-01-05 14:26:59
또 정부는 건설 부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카드도 꺼내들었는데요. 이른바 '세컨드 홈' 활성화 정책입니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지역의 주택 1채를 신규 취득하는 경우, 1주택자로 간주해 재산세·종합부동산세·양도세 특례를 적용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다만 가평과 강화 등 전국 89개...
부모급여 月100만원…영아 지원액 최대 '2천만원' 2024-01-05 10:34:32
2곳 늘려 총 12곳을 운영하고, 소아암 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거점병원을 5곳을 육성하는 한편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총 14곳)를 2곳 확충한다. 이 밖에 부모육아휴직제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확대 운영하고, 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중금리보다 1∼3% 낮은 금리의 신생아 특례 주택자금대출도 신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