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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에서 부활 꿈꾸는 김승대·석현준·박주호 "기회 잡자!" 2018-10-10 10:47:45
꿈꾸는 김승대·석현준·박주호 "기회 잡자!" 12일 우루과이·16일 파나마 평가전 통해 '벤투 감독 눈도장 찍기 도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기회가 오면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김승대), "무엇보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죠."(석현준), "대표팀에 다시 오고 싶었습니다."(박주호) 내년...
[ 사진 송고 LIST ] 2018-10-09 10:00:02
이승우 10/08 18:21 서울 김도훈 대표팀 합류한 김승대 10/08 18:21 서울 김도훈 '가볍게 달리기부터' 10/08 18:21 서울 김도훈 김진현 '골키퍼도 이젠 발재간이 있어야' 10/08 18:21 서울 김도훈 이승우 '투혼 넘치는 훈련' 10/08 18:21 서울 김도훈 대표팀 다시 합류한 석현준...
벤투 감독 "우루과이는 강한 팀…그래도 이기는 게 중요" 2018-10-08 17:29:32
대신 김승대(포항)를 대체 선수로 선발한 배경과 새로 합류한 선수들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나. ▲ 김승대는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좋은 선수다. 그동안 많은 경기를 보고 분석하면서 뽑았다. 어떤 선수들은 이번이 첫 소집이고, 또 다른 선수들은 예전에 뽑혔다가 오랜만에 합류했다. 새로운 선수들에게도 언제나...
[ 사진 송고 LIST ] 2018-10-08 17:00:02
케냐 외교장관 접견하는 국무총리 10/08 15:30 서울 김도훈 대표팀 합류한 김승대 10/08 15:33 서울 황광모 문 대통령, 아타루드 신임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와 악수 10/08 15:33 서울 황광모 아타루드 신임 주한 아프가니스탄 대사에게 신임장 전달 받는 문 대통령 10/08 15:33 서울 황광모 아타루드 신임 주...
'벤투호 2기' 태극전사, 우루과이·파나마전 승리 향해 발진 2018-10-08 15:36:01
빠지면서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포항)가 대체 발탁된 가운데 정우영(알사드)과 남태희(알두하일)가 소속팀 경기 일정으로 이날 오후 늦게 파주NFC에 합류하면서 첫 훈련에는 23명의 태극전사가 함께했다. 지난 8월 대표팀 사령탑으로 취임한 파투 감독은 지난달 치러진 코스타리카(랭킹 37위)와 데뷔전에서 2-0...
'벤투호 2기' 8일 소집…손흥민은 올해 마지막 A매치 2018-10-07 08:28:30
김승대(포항)가 합류했고, 수비수 박지수(경남)와 미드필더 이진현(포항)은 A대표로 처음 선발됐다. 벤투호 1기 대표팀 주장을 맡았던 손흥민(토트넘)으로서는 올해 마지막 A매치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로 차출되는 걸 조건으로 호주 원정으로 치러지는 11월 A매치에는 참가하지 않기로 구단과 합의했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7 08:00:06
맞는 공 3개 허용…최다 타이 181006-0319 체육-002917:28 구자철, 급성 신우신염으로 축구대표팀 제외…김승대 합류 181006-0325 체육-003017:51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1-0 서울 181006-0327 체육-003118:04 FC서울, 전남에 0-1 패배…창단 첫 하위 스플릿 추락(종합) 181006-0328 체육-003218:06 [프로야구 문학 DH...
FC서울, 전남에 0-1 패배…창단 첫 하위 스플릿 추락(종합) 2018-10-06 18:04:59
한 번에 전방으로 멀리 보냈고, 골대 앞에 있던 김승대가 재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다. 남은 시간 두 팀은 균형을 깨기 위해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국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다. 포항은 13승 8무 11패 승점 47로 4위를 지켰고, 강원은 10승 9무 13패 승점 39로 불안한 6위를 유지했다. 창단 첫 상위 스플릿 진입을 노리는...
구자철, 급성 신우신염으로 축구대표팀 제외…김승대 합류 2018-10-06 17:28:35
신우신염으로 축구대표팀 제외…김승대 합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파울루 벤투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2기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급성 신우신염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구자철이 급성 신우신염으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한 상태라며 구자철을...
프로축구 인천, 갈길 바쁜 대구 발목 잡고 꼴찌 탈출 2018-10-06 15:57:54
건넨 공을 떼이세이라가 한 번에 전방으로 멀리 보냈고, 골대 앞에 있던 김승대가 재빠르게 슈팅으로 연결했다. 남은 시간 두 팀은 균형을 깨기 위해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국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다. 포항은 13승 8무 11패 승점 47로 4위를 지켰고, 강원은 10승 9무 13패 승점 39로 불안한 6위를 유지했다. mihye@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