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살림하면서 셀프 충전, 축구·농구까지…중국 뒤덮은 로봇[글로벌 현장] 2025-08-24 09:35:57
록밴드가 기타, 드럼, 건반을 연주했으며 바 테이블에선 정장을 입은 바텐더 로봇이 고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일상적인 대화 이외에 음식 메뉴도 추천해줬다. 식당 안에는 공룡·강아지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돌아다니면서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메뉴는 일반 식당처럼 테이블마다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엑소 찬열이 온다…'업사이드 다운' 기대되는 이유 2025-08-22 15:12:40
록 스타일의 드럼과 전자 신스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록 장르의 곡이다. 세상이 무너지듯 힘들어도 끝까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녹였으며, 곡 전개에 따라 다채롭게 변하는 찬열의 보컬이 매력적이다. 타이틀 곡을 포함한 모든 수록곡에 인생에서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이 담겨 있으며,...
타고난 바이올리니스트와 지휘자가 빚어낸 ‘여름밤 바다’ 2025-08-22 10:33:45
소리에 스네어드럼이 박자를 맞추며 첫 번째 앙코르 곡인 모리스 라벨의 볼레로가 커다란 볼륨으로 울려 퍼졌다. 여름밤 불어오는 시원한 밤바람 같은 연주가 객석을 흥분시켜 박수소리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어 타고난 프로그래머 최수열이 두 번째 앙코르를 뜻하는 브이자 손가락을 보였고,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마지막...
'K팝 대표' SM이 알앤비를?…'DM 캐스팅' 민지운과 본격 시너지 [종합] 2025-08-21 16:08:31
가사와 트랩 사운드가 인상적인 'TBH', 피아노와 드럼의 기분 좋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고!(Go!, feat. CUBE)'까지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스케어드 오브 러브'는 어쿠스틱 기타와 묵직한 베이스, 드럼이 어우러진 팝 알앤비 곡으로, 새로운 인연을 통해 느끼는 설렘과 불안을 그려냈다....
민지운 "첫 EP, 직접 작사·작곡한 노래로 진심 전달하고 싶었다" 2025-08-21 15:28:36
사운드가 인상적인 'TBH', 피아노와 드럼의 기분 좋은 멜로디가 돋보이는 '고!(Go!, feat. CUBE)'까지 총 6개 트랙이 담겼다. 민지운은 "데뷔 전부터 EP를 발매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 이렇게 준비해 발매하게 되니 (기분이) 시원하기도 하고, '진짜 발매하는 건가?' 싶기도 하다. 스태프분들과...
14인조 오케스트라와 재즈 만난다…정지수 다음 달 6일 공연 2025-08-20 15:15:16
관악기와 드럼, 비브라폰 등 타악기를 편성에 넣었다. 정지수는 2023년 발매한 첫 정규 음반인 ‘후 엠 아이’로 재즈 평론계의 호평을 받았던 아티스트다. 지난 4월엔 앨범 ‘바르크 인 블루’를 발매하고 뉴욕한국문화원, 과천재즈피크닉,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 등의 초청을 받아 연주를 했다. 작곡가로선 2022년 미국...
LG, 프리미엄·보급형 투트랙으로 180조 유럽 잡는다 2025-08-19 17:23:26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이 모드를 활용하면 세탁기 드럼 모터와 급배수 기능이 잘 작동하는지 등을 전문가 없이 직접 점검할 수 있다. ◇180조원 시장 잡아라LG전자가 유럽 시장에 공들이는 건 그만큼 성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유럽 가전 시장은 올해 150조원에서 2030년 180조원 규모가...
송가인, '사랑의 맘보'로 댄스 도전…"안무 연습 매진" 2025-08-18 18:04:57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재미를 더하는 트로트 장르다. 앞서 심수봉과 협업한 '눈물이 난다'를 통해서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한 감성을 보여줬다면, '사랑의 맘보'를 통해서는 경쾌하면서도 신나는 송가인의 모습을 만날...
몬스타엑스 가는 길 누가 막아…팬서비스도 확실하게 '두 왓 아이 원트' [신곡in가요] 2025-08-18 18:00:02
훅, 그루비한 베이스, 리드미컬한 드럼이 깔끔하면서도 묵직한 스타일을 구현해냈다. '나를 믿고 따라오라'는 리더십보다는 '우린 이미 우리만의 룰로 간다'는 선언은 몬스타엑스의 행보와 닮아있어 이들의 10주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몬스타엑스는 단단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길을 구축해...
폭풍 드리블·강철 펀치…500대 로봇 '한판 대결' 벌인다 [영상] 2025-08-14 17:24:17
개막식은 로봇 밴드의 연주로 시작됐다. 드럼을 두드리고 기타를 치는 로봇 밴드 뒤로 중국의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너자의 외향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걸어 나와 개막식을 알렸다. 중국의 유명 모델인 후빙의 안내로 경기에 출전하는 다양한 로봇이 걸어 나왔다. 개막식 축하 이벤트로 로봇 축구 대회가 잠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