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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에르메스…명품관 같은 국세청 압류 수장고 첫 공개(종합) 2026-02-26 14:56:45
물품이 빼곡히 놓인 선반이 보였다. 돈이 있어도 사기 어렵다는 3천500만원 상당의 에르메스 버킨백과 켈리백, 샤넬, 디올 등 고가 가방으로 가득 차 있었다. 26일 국세청이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한 서울지방국세청 압류 물품 보관 수장고는 고급 백화점의 명품관 같았다. 발렌타인 30년산 등 고가의 위스키, 비상장주식...
캄보디아 범죄조직 '490억원' 자금세탁 총책…1심 불복 "징역 8년 부당" 2026-02-26 14:05:52
투자 사기 등으로 번 수익금을 여러 단계의 계좌 이체를 거쳐 대포 계좌로 건네받았다. 이후 이들은 상품권 매매를 가장해 이를 현금화하고, 이 돈으로 다시 암호화폐를 구입해 범죄조직에 송금했다. 1심 재판부는 "전기통신금융사기 범행은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조직적 범행으로 범행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돼...
롤렉스·에르메스·귀금속 가득…국세청 압류 수장고 첫 공개 2026-02-26 12:00:04
물품이 빼곡히 놓인 선반이 보였다. 돈이 있어도 사기 어렵다는 3천500만원 상당의 에르메스 버킨백과 켈리백, 샤넬, 디올 등 고가 가방으로 가득 차 있었다. 26일 국세청이 유튜브를 통해 최초 공개한 서울지방국세청 압류 물품 보관 수장고는 고급 백화점의 명품관 같았다. 발렌타인 30년산 등 고가의 위스키, 비상장주식...
'태국과 오랜 국경 분쟁' 캄보디아 총리 "평화적 공존 원해" 2026-02-26 11:41:32
이들이 캄보디아 국내총생산(GDP)이 사기 (산업)에 의존한다고 말하는 데 그렇지 않다"며 "우리는 관광과 제조업 등 순수 경제에 의존한다"고 말했다. 앞서 싱크탱크 미국평화연구소(USIP)는 캄보디아의 사기 산업 규모가 GDP의 절반에 달하는 125억달러(약 17조7천억 원)가 넘는다고 주장했다. 훈 마네트 총리는 캄보디아...
삼성전자, '갤럭시 S26 시리즈' 27일부터 사전 판매 2026-02-26 09:47:02
등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 원,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 피해 발생 시 최대 50만 원을 보상한다. 3년형 상품에는 분실 보상이 추가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4 시리즈도 오는 27일 자정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다음달 11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며, 버즈4 프로는 35만 9천 원, 버즈4는 25만 9천 원이다.
약속 잡으려는데 "그날 선약 있어요"…'노련해진' 갤럭시 AI 2026-02-26 03:00:02
것이라는 걱정이 들었다. 다만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나 광고·스팸 전화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와 같은 기능이 이 같은 문제를 근절하는 데도 효과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됐다. 스마트폰으로 문서를 촬영하는 스캔 기능은 기존에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었지만, 자체 카메라 기능에 통합되...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새 관장에 베르사유 궁전 책임자 2026-02-25 20:23:33
이어 박물관 누수, 직원들의 연쇄 파업, 티켓 사기 사건까지 악재가 겹치자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전날 사의를 표했다. 미술사학자인 신임 르리보 관장은 파리 카르나발레 박물관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후 외젠 들라크루아 박물관, 프티 팔레, 오르세 미술관 관장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베르사유 궁전을 책임져왔다. 르...
구속된 GPU 절도범…"나는 사기 피해자, 챗GPT 조언으로 범행" 2026-02-25 18:57:08
중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리딩방 투자사기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또 현재 경찰에 고소장을 낸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경찰이 리딩방 사건을 빠르게 수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범행했다"면서 "챗 GPT에 물어보니 '리딩방 피해 계좌에 훔친 돈을 송금하면, (절도범으로 검거됐을 경...
"챗GPT가 조언해줘서"…1,700만원 GPU 털어간 이유가 2026-02-25 18:32:37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리딩방 투자사기 사건의 피해자라며, 해당 사건과 관련해 이미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는 과거와 최근 두 차례 지방의 한 경찰청에 고소장을 내 사기 피해자로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이 리딩방 사건을 빠르게 수사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범행했다"고...
공공계약 첫 선금 70%→30~50%로 2026-02-25 17:39:56
다원시스의 열차 납품 지연 사례를 언급하며 “정부 기관이 사기당한 것 같다”며 선금 제도 개선을 지시했다. 다원시스는 2020~2021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철도차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계약금의 절반 이상을 선금으로 받았지만, 납기 목표를 지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