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흔들리는 이란 신정체제, 붕괴는 시기상조 [전문가 칼럼] 2026-01-26 18:15:35
점이다. 체제가 무너지는 중요한 징후는 시위대를 막는 혁명수비대 및 군경 등이 시민 편을 드는 것이다. 아직 그런 징후가 없다. 둘째 저항하는 시민들을 영도할 상징적 인물이 없다. 대중의 분노를 하나로 묶어낼 저항의 구심력이 보이지 않으면, 체제를 무너뜨릴 힘을 모으기 힘들다. 셋째 체제 붕괴 이후를 상정하는...
中왕이, 중동 긴장 속 이슬람협력기구에 "개도국 권익 보호" 2026-01-26 18:10:32
미국으로 돌아가는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이란 정권의 강경 진압에 대한 군사 개입을 경고하며 "대형 함대가 그 방향(이란 쪽)으로 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란은 OIC의 1969년 창설 초기부터 참여해 온 정식 회원국이다. OIC는 중동국가 뿐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일부 국...
연이은 악재…비트코인, 1억3000만원 붕괴 2026-01-26 17:37:14
가격은 1억2000만원대로 떨어졌다.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 중인 이란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함대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재발 우려가 커지는 점도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로 꼽힌다.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인텔리전스 수석상품전략가는 25일 자신의 SNS에서 “비트코인이 연내 5만달러로 떨어질...
미네소타 '총기 소지' 참사…총기옹호 보수층도 '편' 갈라졌다 2026-01-26 17:34:58
시위대를 공격한 극우 성향 인물들을 지지했던 과거 입장과는 상반되는 발언이다. 미국의 대표적인 총기 권리 옹호 단체인 전미총기협회(NRA)는 이들과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NRA는 캘리포니아의 한 연방 검사가 "총을 들고 법 집행관에게 접근하면 사살될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하자 "위험하고 잘못된 발상"이라고...
한발 물러선 트럼프, 미네소타서 ICE 철수 시사 2026-01-26 17:23:45
대통령도 25일 성명에서 시위대를 지지하며 “프레티의 죽음은 가슴 아픈 비극이고, 정당과 상관없이 모든 미국인에게 우리의 핵심 가치가 공격받고 있다는 경종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건이 확산하자 공화당 지지층인 NRA도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공개 성명을 발표했다. NRA는 “책임감 있는 공직자는 법을 준수하는...
[영상] "도로 곳곳에 시신"…블랙아웃 틈새에 드러난 참상 2026-01-26 17:12:10
넘게 시위대를 향해 총격을 가했고, 카라지 외곽에서 수백명 규모의 시위대 행진을 겨냥해 실탄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테헤란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외과 의사는 영국 일간 가디언에 보낸 편지에서 "그날(유혈 진압이 시작된 날)과 그다음 날에도 총상과 심각한 외상을 입은 환자 수백명이 들어왔다"며 "밤이 깊어질수록...
美이민당국 총격에 공화당도 비판…코너 몰리는 트럼프 2026-01-26 16:16:36
최루 스프레이를 시위대의 얼굴에 뿌리기 시작했다. 프레티는 최루 스프레이를 맞고 쓰러진 시위 참가자를 부축해 일으키려 했다. 이때 다른 요원들이 접근해 그를 길바닥에 쓰러뜨리고 제압한 뒤 한 요원이 프레티를 향해 여러 차례 근접 사격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5일 성명에서 “정당과...
이젠 캐나다 때리는 트럼프…비트코인 1억3000만원 붕괴 2026-01-26 16:09:00
시위대를 무력으로 진압 중인 이란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함대'를 보내고 있다는 소식과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재발 우려가 커지는 점도 비트코인 가격에 악재로 꼽힌다.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마이크 맥글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전략가는 지난 25일 자신의...
美요원들 숙소로 '우르르'…5초간 10발 총격에 시위대 '폭발' 2026-01-26 14:25:57
하루 만에 대규모 시위대가 세인트폴의 '홈 스위트 바이 힐튼' 호텔로 몰려들었다. '더 포스트'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시위대가 호루라기를 불면서 종을 울리는 동안 선두에 있던 인원이 호텔 정문을 강제로 뚫고 들어가기 위해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미니애폴리스 경찰국 소속의 한...
총 있다고 쏴죽였다…美전역 뒤집은 이민당국 총격 영상 2026-01-26 13:17:30
영하 20도의 혹한 속에도 약 1천명의 시위대가 집결해 연방 당국을 규탄하고 프레티의 사망을 애도했다. 지나가던 차들은 시위를 지지하며 경적을 울렸고, 시위대는 "더 이상 미네소타의 친절함은 없다, 미니애폴리스가 맞서 싸울 것"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집회에 참석한 대학생 마야 리는 "이제 우리는 우리 도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