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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올해 무슨 책 읽었나...女작가 국내문학 '싹쓸이' 2025-12-16 07:08:21
에세이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고려대 1위·연세대 5위,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은 고려대 2위에 올랐다. 디지털 중독을 소재로 한 요한 하리의 '도둑맞은 집중력'(고려대 8위), 행복을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 규정한 서은국 연세대 심리학과 교수의 '행복의 기원'(연세대...
[한경에세이] 프랑스, 숫자와 문자의 나라 2025-12-15 18:01:56
어렸을 때 자주 보던 ‘숫자와 문자’라는 인기 퀴즈 프로그램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숫자와 문자에 따라 암산과 철자 문제를 풀며 대결을 펼친다. 한국에서는 프랑스를 숫자보다는 문자의 나라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프랑스가 위대한 문학과 방대한 예술 유산, 그리고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와...
[한경 에세이] 조각투자 제2막을 앞두고 2025-12-14 18:11:28
새로운 길은 언제나 누군가의 발자국 하나에서 시작된다. 아무도 다니지 않던 들판에도 누군가가 먼저 걷기 시작하면 희미한 오솔길이 생기고, 더 많은 이들이 따라오면 비로소 길의 형태가 갖춰진다. 국내 조각투자 시장이 걸어온 지난 시간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각투자라는 말이 지금처럼 익숙해지기 훨씬 전,...
[한경에세이] 새벽 운동이 말해준 것들 2025-12-11 18:00:07
나는 어려서부터 운동과 함께 살아왔다. 유도로 운동을 시작했고, 대학에서는 럭비부에 들어가 매년 춘계리그에 출전했으며 대한체육회 선수로도 등록했다. 운동은 내 몸 단련에 그치지 않고, 마음을 단단히 세우는 힘이 됐다. 지금도 새벽 5~6시면 국회 근처 헬스장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주말에는 도봉구 헬스장에서...
스킬만 있는 '칼 잡은 원숭이' 안돼…칼보다 책부터 잡은 요리사 2025-12-11 16:55:58
요리’ 31개를 정리한 에세이 겸 레시피북이다. 서울 용산구 비아 톨레도 파스타바에서 그를 만났다. ▷책은 처음 썼는데 어땠습니까. “글 쓰는 게 꽤 재미있더라고요. 앞으로도 매년 한 권씩 책을 내보고 싶어요. 레시피북이 아니어도 계속 글을 쓰고 싶습니다.” ▷책에 실린 메뉴 중 ‘이건 꼭 만들어보라’고 추천하고...
미술계 '수집의 룰'을 깬 남자…무소유의 컬렉터를 아시나요 2025-12-11 16:48:11
예정이다. 네프켄스는 기자였고, 자전적 소설과 에세이 등을 펴낸 작가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멕시코시티에서 11년간 라디오 특파원으로 일한 그는 여러 번 죽음의 문턱에 섰다. 멕시코에 거주하던 1987년 HIV 양성 판정을 받은 그는 당시 논란이 있었던 약물로 치료를 받아 운 좋게 두 번째 삶을...
'무소유'의 수집가..전 세계 비디오 아티스트 25년 후원한 한 네프켄스 2025-12-11 10:34:31
예정이다. 네프켄스는 기자였고, 자전적 소설과 에세이 등을 펴낸 작가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뒤 멕시코시티에서 11년간 라디오 특파원으로 일했던 그는 여러 번 죽음의 문턱에 섰다. 멕시코에 거주하던 1987년, HIV 양성 판정을 받은 그는 당시 논란이 있었던 약물로 치료를 받아 운 좋게 두 번째...
[한경에세이] 플랫폼과 은퇴자의 아름다운 동행 2025-12-10 18:27:48
평생을 앞만 보고 달려온 우리 시대의 가장들에게 은퇴 이후의 삶은 녹록지 않은 과제다. 가족에 헌신하며 자녀를 키워내고, 겨우 내 집 한 칸 마련했을 뿐인데 어느덧 정년이 찾아온다. 막상 직장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면, 노후는 여전히 물음표로 남겨진 경우가 너무나 많다. 화려했던 명함도, 성실하게 쌓아온 경력도...
56살 교양지 '샘터' 1월호 끝으로 휴간 2025-12-10 17:13:25
다시 만들고 싶다”고 했다. 당분간 마지막 호가 될 내년 1월호는 창간호와 같은 ‘젊음을 아끼자’를 주제로 꾸며진다. 창간호에 특집 기고를 한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샘터의 오랜 필자인 이해인 수녀, 편집부 기자로 근무한 정호승 시인의 ‘휴간 기획’ 에세이가 실릴 예정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최장수 교양지 월간 '샘터' 무기한 휴간 2025-12-10 15:47:43
했다. 당분간 마지막호가 될 내년 1월호는 창간호와 같은 '젊음을 아끼자'를 주제로 꾸며진다. 창간호에 특집 기고를 했던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샘터의 오랜 필자였던 이해인 수녀, 편집부 기자로 근무했던 정호승 시인의 '휴간 기획' 에세이가 실릴 예정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