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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은 규제 철폐, 여당은 곳곳에서 기업 옥죄기 2025-11-18 18:07:57
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약사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도 관련 업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사업자가 의약품 도매상을 운영하는 것을 원천 금지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3월 의약품 도매 플랫폼을 구축한 원격의료 스타트업 닥터나우를 겨냥했다. 닥터나우는 약국의 의약품...
2분기 제조업 일자리, 1년새 1만3000개 '뚝' 2025-11-18 17:36:42
많은 보건·사회복지 일자리가 늘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 부진은 지속됐다. 2분기 보건·사회복지 일자리는 총 272만5000개로 1년 전보다 13만4000개 증가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요양·의료·돌봄 등 분야의 일자리 수요 때문으로 분석됐다. 협회 및 단체 일자리(+3만 개), 전문·과학기술 일자리(+2만8000개)도 많이...
파키스탄 이주노동자, 백혈병 무상 치료 병원에 기부 '훈훈' 2025-11-18 00:00:24
해 9월 완치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업재해를 인정받아 치료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전남 지역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고 녹색병원은 전했다. 임상혁 녹색병원 병원장은 "100만원 이상 고액 후원자의 명단을 보다가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고, 확인해보니 무상 치료를 받았던 무바실룰라씨가 수개월 ...
[시론] 롤러코스터 탄 美 민주당 2025-11-17 17:30:25
의료·사회복지 확대 등)을 버렸다”고 공격했다. 다른 축은 당권·지도부에 대한 반발이다. 당 지도부(특히 상원 지도부)가 중도파 의원들에게 일종의 타협을 용인하고, 당 내부 의사결정 구조가 흐트러진 것이 이번 사태를 낳았다는 지적이다. 사실 민주당의 분열은 11월 4일 선거에서도 드러났다. 뉴욕시장 선거에서...
'월급' 역대급으로 올랐는데…"더 힘들다" 직장인 분노한 이유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2025-11-17 10:56:30
금융보험업(1만7567엔), 제조업(1만5952엔)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의료복지(5589엔)는 증가폭이 건설업의 4분의 1 정도에 그쳤다. 일본 기업이 임금 인상을 결정한 이유로는 '기업실적(41.7%)'이 첫손에 꼽혔다. 실적 개선이 임금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당연한 논리가 재확인됐다. 노동력확보(17.0%), 고용유지(11...
정무성 "기업 사회공헌, 단순 시혜 아닌 사회 문제 해결하는 동반자 역할 해야죠" 2025-11-16 19:36:23
“사회복지가 공공 부문에서 취약계층 지원에 집중한다면, 기업의 사회공헌은 금전적 후원을 넘어 정서적·심리적 지원까지 포함합니다. 이것이 우리 재단의 차별화된 모델입니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66)은 지난 13일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지속 가능한 나눔이 중요하다”며...
[단독] 줄줄 새는 지방소멸대응기금…1.4조 '헛돈' 2025-11-16 18:02:43
관광축제형 사업이 226건(3830억원)이었다. 한 의원은 “지역축제 등의 사업과 인구 유입은 통계적 상관관계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지역소멸기금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지방 의료와 복지, 교통 등 주거 인프라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해련/최형창...
[책마을] 은퇴 이후에야말로 '월급통장'이 필요하다 2025-11-14 17:34:30
후 소득은 뚝 끊기는데 의료 지출이 빠르게 늘어나며 적자에 허덕인다. 행복한 노후는 그렇게 멀어진다. 퇴직 이후에도 돈이 들어오는 ‘제2의 월급 통장’을 지금부터 마련해야 하는 이유다. 신간 는 퇴직·국민·주택연금과 대체투자로 은퇴 후에도 끊이지 않는 현금 흐름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취재수첩] 의료 혁신하다가 감옥 갈 판인 기업인들 2025-11-14 17:21:47
의료법 개정안 대안’을 살펴본 뒤 이렇게 말했다. 정부가 비대면진료를 제도권에 편입시키겠다며 내놓은 법안이 오히려 기업 활동을 옥죄는 규제 패키지에 가깝다는 지적이었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비대면진료 법제화’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비대면진료는 코로나19와 의정 갈등 상황에서 가벼운 질환의...
[권용진의 의료와 사회] 진료실서 사라진 인간 존엄, AI로 되찾는 법 2025-11-14 17:17:07
있다. 의료진이 놓치기 쉬운 위험 징후를 감지해 돌봄과 복지를 연결할 수도 있다. AI는 인간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쓰일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목적을 위한 수단이다. 서구의 AI 윤리를 그대로 옮긴다고 한국 의료가 달라지지 않는다. AI가 인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