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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내기업 7곳 중 1곳 한 푼도 못 벌어…'깡통법인' 매년 증가 2025-09-14 18:05:36
통계 집계 후 최초로 개인, 법인 포함 폐업 신고자가 100만 명을 돌파할 만큼 생존 위기가 가속화하고 있다”며 “정부는 폐업 이후 제대로 청산조차 못하는 ‘무늬만 법인’을 위한 대책과 함께 폐업 상황에 내몰리지 않도록 성장 유도 정책과 지원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특검법 파기에…野 "잉크도 안 말랐다, 與가 정청래 사당이냐" 2025-09-11 18:06:43
한편 통일교 측에서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특검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177명 중 찬성 173명, 반대 1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으나 권 의원 본인은 투표에 참여했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여야 '공운법' 이견…기재위 소위 처리 불발 2025-09-09 19:48:06
따르면 미국 프랑스 등 대통령제 국가에서는 공공기관장 임기가 존재하지 않거나 사실상 사문화됐다. 대통령 재량에 따라 공공기관장을 임명 또는 해임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추가 임기 일치 규정이 없다. 경제재정소위는 이 법안을 우선 계류하고, 다음 소위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그 사이 여야가 접점을 찾으면...
[단독] 합성니코틴 98%가 중국산…규제법 공전하는 사이 수입 8배 늘어 2025-09-09 18:01:37
경제재정소위원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소매점 거리 규제·과세를 유예하는 조항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여야가 법안 처리에 합의했으나 또다시 좌초됐다. 당시 기획재정부 측이 ‘합성니코틴을 판매하던 사업자는 합성니코틴만 계속 판매해야 한다’는 문구를 법안에 넣으려고 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여야, 민생경제협의체 구성 합의…협치 시동건다 2025-09-08 17:51:55
“관련 부처와 협의해 긍정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은 민주당도 현행 기준(50억원)을 유지해야 한다는 뜻을 대통령실에 전달한 바 있어 여야 합의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외에 기업 경기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책 등도 주요 안건으로 거론된다. 정소람/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공공기관장 경영 능력 별도 평가…성과 부진하면 '해임 권고' 2025-09-08 17:36:37
정소위원회를 열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개정안을 심의한다. 민주당 지도부는 상임위원회에서 국민의힘과 합의안을 도출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법안 논의가 원활하게 진행되면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공운법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다”고 했다. 민주당은 공운위의...
윤한홍 "與, 금융위 개편 놓고 말바꾸기…'밀실 졸속안' 반대" 2025-09-08 11:38:48
목소리를 철저히 배제한 '밀실 졸속안'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윤 의원은 "양심이 있다면, ‘야당이 국정을 발목 잡는다’는 식의 몰염치한 프레임 공세는 하지 못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야당 무시, 일방 독주의 피해자는 결국 국민과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담배 정의 37년만에 바뀌나…'합성니코틴'에도 과세 추진 2025-09-07 17:33:29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경제재정소위원회를 열어 담배사업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담배의 기준을 ‘연초’에서 ‘연초 및 니코틴’으로 확대하는 게 핵심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담배의 원료는 연초, 합성니코틴, 유사니코틴으로 분류된다. 현행법상 세금이 부과되는 건 연초의 잎을 원료로 생산한 담배뿐이다. 여야가...
野 박정훈 "민주당, 오로지 '개딸'에게만 잘보이려 법 만들어" 2025-09-05 16:43:51
주장했다. 국보위는 전두환 정권 당시 설치된 임시 행정 기구다. 박 의원은 "지금의 민주당은 '개딸'에게만 잘 보이겠다는 법안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이런 법을 만들어 (이 위원장을) 쫓아내는 것은 우리나라 헌정사에 기록될 가장 비민주적인 독재 법안"이라고 꼬집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사용자 방어권 보장"…노란봉투법 보완 나선 野 2025-09-04 17:51:06
원내대표는 “노란봉투법은 사실상 폐기돼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당장 추진할 만큼 의석수가 되지 않기에 공정노사법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노조의 사업장 점거를 금지하고 파업이 진행되면 대체 노조를 인정해 쟁송이 생기더라도 기업 자체는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