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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회장님…재계 1970년대생 전성시대 2023-08-23 11:23:47
비롯해 LG그룹 구광모(45) 회장, 한진그룹 조원태(47) 회장,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51) 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는 오너가 임원은 39명이었다. 넥센 강호찬(52) 부회장, 동원산업 김남정(50) 부회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49) 부회장, 대신증권 양홍석(42) 부회장, 경동제약 류기성(41) 부회장,...
"1970년 이후 출생한 오너가 회장·부회장 60명 넘어" 2023-08-23 11:00:02
비롯해 LG그룹 구광모(45) 회장, 한진그룹 조원태(47) 회장,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51) 회장 등이 대표적이다. 부회장 직함을 달고 있는 오너가 임원은 39명이었다. 넥센 강호찬(52) 부회장, 동원산업 김남정(50) 부회장,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49) 부회장, 대신증권 양홍석(42) 부회장, 경동제약 류기성(41) 부회장,...
112억원 받았다…상반기 '연봉킹'은 누구 2023-08-14 21:11:24
급여 23억3천800만원, 상여 36억5천700만원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상반기 대한항공에서 26억1천213만원, 한진칼에서 29억6천만원을 각각 지급받아 모두 55억7천여만원을 수령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54억100만원을 받았다. 한화에서 18억100만원, 한화솔루션과 한화시스템에서 각각 18억원을 수령했다. 김...
상반기 재벌 '연봉킹' 롯데 신동빈, 112억5000만원 수령 2023-08-14 20:50:14
정도 줄어든 수준이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에서 26억1213만원, 한진칼에서 29억6000만원을 각각 지급받아 모두 55억7000여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17억1800만원과 비교하면 3.2배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한화에서 18억100만원, 한화솔루션과 한화시스템에서 각각 18억원을...
상반기 주요그룹 총수 보수 1위 신동빈…112억5천만원 수령(종합) 2023-08-14 19:57:23
박정원 67억·LG 구광모 60억·한진 조원태 55억·한화 김승연 54억 이재용 '무보수'…전문경영인은 SK수펙스 조대식 50억·LG엔솔 권영수 35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신영 김아람 이승연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고 급여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상반기 주요그룹 총수 보수 1위 신동빈…112억5천만원 수령 2023-08-14 18:53:47
LG 구광모 60억·한진 조원태 55억·한화 김승연 54억…이재용 '무보수' 전문경영인은 SK수펙스 조대식 50억·LG엔솔 권영수 35억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이신영 이승연 기자 =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가운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최고 급여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 기업이 공시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55억7천만원…작년의 3.2배 2023-08-14 17:21:2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55억7천만원…작년의 3.2배 '코로나 연봉반납' 중단 등 영향…직원급여 5천560만으로 900만원 올라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55억7천여만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항공[003490]과 한진칼[180640]의 2023년...
한진칼·한진, 연이은 자금 조달...왜? [마켓플러스] 2023-08-08 13:12:00
작업이 무산되다면 산업은행이 조원태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는 한진칼 지분 10.58%를 처분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한진그룹의 경우에는 향후 불거질 수 있는 경영권 분쟁에 대비할 수밖에 없는 입장인 겁니다. 반면 한 IB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지배력 유지를...
빌딩 팔고 사모채 발행…실탄 모으는 한진칼 2023-08-07 18:17:15
실패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휘말려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향후 불거질 수 있는 경영권 분쟁에 대비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금융계에선 지지부진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작업이 무산되면 산업은행이 조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되는 한진칼 지분(10.58%)을 처분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장현주 기자...
故 조양호 회장 기리는 일우배 전국 탁구대회 성료 2023-07-16 11:35:05
취임해 2019년 작고하기 전까지 10년 넘는 기간 한국 탁구 발전에 힘을 쏟았다. 2009년부터는 아시아탁구연맹 부회장을 맡아 국제무대에서 한국 탁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5일 열린 개회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조현민 한진 미래성장전략·마케팅총괄 사장, 유승민 탁구협회 회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