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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소리 "악단과 케미 만들기 위해 늘 고민…피드백 하나하나에 감동받아" 2025-12-01 17:21:50
서울대 음대에 진학한다. 스승은 콩쿠르를 권하지 않았다. 예술의 본질은 경쟁에 있지 않다는 지론에서다. 그 대신 바둑 동아리에 들어가 도쿄대와 교류전을 하거나 심리학을 배우고 교생 실습을 하며 김봄소리는 종합대의 다채로움을 누릴 수 있었다. 3학년이던 2010년 도전한 센다이국제음악콩쿠르에서 그는 대회 역대...
"쿨해서 미장 투자?"…'대학 은사' 이창용 총재 직격한 슈카 [이슈+] 2025-12-01 08:17:01
만화를 보고 경제학을 동경해 서울대 경제학과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2030들이 주류를 이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슈카의 유튜브 내용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상당수 게재됐다. "미국 증시로 엄청나게 많은 돈이 빠져나가는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면 국장의 매력도를 높여야지 한은 총재가 '2030이 걱정된다'는 투로...
"R&D 투자금, 썩고 썩어야 결실…실패 허용하는 환경 만들자" 2025-11-30 17:15:42
예전엔 최상위 인재들이 반도체나 공대로 진학했는데, 지금은 대부분 의대로 갑니다. 외환위기 때 엔지니어들이 일자리를 잃는 모습을 보면서 ‘불안정한 직업’이라는 인식이 생겼어요. 지금 학부모 세대가 그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직업 안정성을 높여야죠. 고용을 오래 유지하는 ...
한전 지역인재는 '전남대 동문회'…"모집 요건 완화해야" 2025-11-28 17:45:24
지역에서 고교를 마치고 다른 지역 대학에 진학한 인재를 역차별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지방 출신으로 서울 소재 대학 출신인 한 취업 준비생은 “지역 불균형 해소보다는 지방 특정 대학의 취업 독점 구조를 강화하는 제도”라고 비판했다. 공기업 조직 내에선 이런 인재 편중 현상이 파벌을 형성해 경쟁력을 떨어뜨릴 ...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와 통합형 골프 및 학업 아카데미 설립 2025-11-28 14:49:12
등 골프 장학생으로 대학 진학 및 프로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한국 및 아시아 학생들에게 최상위 수준의 교육 및 훈련 환경을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에 20만 평방미터 규모의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식 명문 교육 커리큘럼인 IGCSE와...
"완벽한 아들 그만"…여성복 입고 나타난 명문대생 2025-11-27 19:59:28
명문대인 도쿄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안정적인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전형적인 모범생의 삶을 살았다. 겉보기엔 성공한 인생이었지만, 미즈키는 공허함을 느꼈다.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외모 변화에 불편함을 느낀 그는 돌연 여성복을 입기 시작했다. 그는 이것이 어머니의 통제에서 벗어나 '완벽한 아들'이...
고교생 "의사보다 이공계 연구원 희망" 2025-11-27 17:42:13
진학 후 성적을 고려한 현실 인식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초등생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14.1%)로, 2018년부터 8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의사(6.6%)였고 3위는 크리에이터(4.8%)가 차지했다. 4위는 교사(4.5%), 5위는 요리사·조리사(3.9%)로 조사됐다. 2~5위 역시 지난해와 같았다. 중학생 희망 직업...
호서대 몽골 장학생 대거 유치… 국제 교류 넓힌다 2025-11-27 00:39:57
진학할 예정이다. 호서대는 한국어 교육, 생활·기숙사 지원, 진로 상담을 포함한 원스톱 유학생 지원체계를 운영해 안정적 학업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K-문화 확산으로 한국 고등교육에 대한 국제적 신뢰가 높아진 가운데 몽골 정부 장학생의 입학은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동아리 활동 활발했던 20대…군대 가기 싫어서 '우울증' 연기 2025-11-26 19:53:38
학창 시절 학급 반장, 회장 등을 역임하고, 대학 진학 후에는 동아리 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사회생활에 문제가 없었던 20대 남성이 병역 감면을 위해 정신질환을 앓는 척 연기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경필 대법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게 징역...
정춘실 "깃털처럼 위태로운 생명, 그래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2025-11-26 18:25:33
인력 양성이었다. 갑자기 부모를 잃어 진학이 어려워지면서 진료소에서 청소부로 일하던 현지 청년이 있었다. 그는 “청소를 다 끝낸 청년에게 의료 책을 건넸는데, 한 달 만에 다 이해했다”며 “그 청년은 지금 진료소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역시 경제적 문제로 학업을 포기했던 다른 청년도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