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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이혼' 파기환송심 시작…"신속 결론" 예고 2026-01-09 19:40:33
9일 시작됐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노 관장이 이날 직접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재판은 45분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재판부는 다음 변론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이달 말까지 양측의 주장을 담은 서면을...
'1조짜리 이혼' 최태원측 "비공개 요청을…" 노소영도 '입꾹닫' [CEO와 법정] 2026-01-09 18:54:29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2심 판결을 깨면서 시작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간 이혼 소송의 파기환송심 첫 재판이 9일 1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종료됐다. 서울고등법원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18분부터 이 사건의 1회 변론기일을 열었다. 재판은 6시를 조금 넘은 시각에 끝났다....
우리금융, 소비자보호부문 신설…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2026-01-09 18:16:02
유임 소비자보호 콘트롤타워 구축…'임종룡 2기' 조직안정에 무게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신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연임이 사실상 결정된 뒤 이뤄진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는 소비자보호와...
내란 재판 시간제한 없이 반론권 보장…변호인단 릴레이 이의제기 2026-01-09 17:15:15
지 부장판사의 소송 지휘 방식에 공감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윤 전 대통령이 공판 초반에는 재판 출석에 불응하다가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등 주요 증인이 나오기 시작하자 모습을 드러낸 데 대해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는 데서도 비판이 거셌다. 한 고등법원 판사는 “증거 조사...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지귀연, 尹 재판서 변호인 '작심 비판' 2026-01-09 15:45:34
지 부장판사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징징대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 이 변호사는 "우리가 징징댄 것이냐"고 언성을 높였다. 지 부장판사는 "그 말씀이 징징대는 거다. 준비가 안 됐으면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다고 하셔야 한다"며 "(특검이) 양해를 못 해준다면 준비된 피고인부터 해야...
대만, T-돔 방공시스템 구축 속도…"전담 사무소 설립" 2026-01-09 13:31:08
부장은 국방부 군정부부장(차관 격)을 역임한 천융캉 국민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의 '지휘 관리의 탈중심화' 제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친미·독립 성향 라이칭더 총통은 지난해 건국기념일인 쌍십절(10월 10일)을 맞아 이스라엘의 '아이언돔'과 유사한 종합 방공 체계 '대만의...
'세기의 이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9일 오후 첫 재판 2026-01-09 11:19:43
재산분할로 1조3천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9일 오후 5시20분께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기일을 연다. 노 관장은 재판에 직접 출석해 법정에서 의견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지난...
반도체·자동차 등 수출 호조...11월 경상수지 122.4억 달러 흑자 2026-01-09 10:13:09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1,018억 2천만 달러다. 송재창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12월 통관기준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지난 11월 한은 조사국이 전망한 연간 1,150억 달러 수준의 흑자는 확실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 경우 2015년의 1,051억...
11월 경상수지 122억달러 흑자…반도체 등 수출호조에 동월 최대(종합) 2026-01-09 09:40:55
경상수지 흑자(1천18억2천만달러)도 전년 같은 기간(866억8천만달러)을 17.5% 웃도는 최대 기록이다. 송재창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2023년 5월부터 31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보였으며, 이는 2000년대 들어 2012년 5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83개월간 흑자 이후 최장 기간 흑자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2월 통관 기준...
최태원-노소영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오늘 첫 재판 2026-01-09 07:08:10
한 2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1심은 최 회장 쪽에 유리한 결과가 나왔고, 2심 들어 노 관장에게 유리한 결론으로 뒤집혔지만, 대법원은 다시 모든 쟁점에서 최 회장 측 논리를 인정하며 손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5시 20분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