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법 "이재현 회장 배임액 과다 산정…특경가법 적용은 잘못" 2015-09-10 18:04:55
cj그룹 회장의 309억원 배임죄 부분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돼 서울고등법원의 심리를 다시 받게 됐다. 이 회장은 원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건강 문제로 오는 11월21일까지 구속집행정지가 돼 있어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을 전망이다. 대법원 파기환송의 취지를 반영하면 형이 원심보다 가벼워질 가능성이...
한숨 돌린 CJ "재판부의 판단 존중" 2015-09-10 18:04:44
일반적으로 특정경제가중처벌법보다 형법상 배임죄의 형량이 낮기 때문에 파기환송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는 판단이다.대법원 선고 내용이 알려진 지 불과 10여분 만에 cj그룹이 공식입장을 내놓은 데서도 이 같은 분위기가 감지된다. cj는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주요...
대표적 '반기업 법조항' 배임죄…대법서 잇따라 제동 2015-09-10 18:03:51
관계자는 “다수의 대법관이 배임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일반 법관들도 배임죄 사건을 가장 골치 아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이 회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감지된다.재판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배임으로 인한 특정경제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이재현 CJ그룹 회장, 실형 확정 피했다 2015-09-10 17:58:36
형법상 배임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이 끝난 직후 이 회장측 변호인은 대법원의 현명한 판결에 감사한다며 파기환송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안정호 김앤장 변호사/ 이 회장측 변호인 "고등법원에서 유죄로 인정된 주요 부분에 대해서 파기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테스코 '먹튀'는 부당한 표현" 2015-09-10 17:54:00
"회사채를 활용했으면 훨씬 줄일 수 있었는데 이는 배임죄에 해당하며 세금포탈, 회계부정 의혹도 있다"고 주장했다.그러자 도 사장은 "탈세라는 말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 2만6000명의 자부심에 상처를 준다"며 "테스코는 우리가 외환 위기로 어려울 때 수 억달러를 들여와서 2만6000명의 고용을...
이재현 CJ회장 파기환송, 재판부 "법리를 오해"...왜? 2015-09-10 16:04:16
하지만, 그럴 수 없다면 특경법이 아닌 형법상 배임죄나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10일 특경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에 따르면 해당 사건에 적용된 특경법은 얻...
CJ그룹株, 이재현 회장 파기환송에 '반색' 2015-09-10 15:52:24
만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아닌 형법상 배임죄를 적용해야한다고 판단했다. 앞서 이 회장은 1천600억원대 조세포탈·횡령·배임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기소됐으며 건강 문제로 11월21일까지 구속집행정지 상태다. CJ그룹은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일부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돼 ...
대법원,이재현 CJ회장 고법으로 파기환송··`구속→불구속` 2015-09-10 11:35:34
하는 특경가법 대신 형법상 배임죄나 업무상 배임죄를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대법원 판단이다. 이 회장은 1,600억원대 조세포탈·횡령·배임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기소됐다. 이 회장은 신장이식수술을 위해 1심 재판 중이던 2013년 8월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고, 이후 수차례 기간을 연장해가며 재판을 받고 있다....
깊어지는 금호家 형제 갈등…100억대 소송 추가 2015-09-03 17:10:38
8월 cp 매입과 관련해 배임죄로 박삼구 회장을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고 올해 6월 민사소송을 제기해 이날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다.금호산업이 금호석화를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이전등록 청구소송'과 공정위 상대 그룹 분리 소송도 각각 항소심과 상고심이 진행되고 있다.두 형제는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법무부 '제3자 배임수재죄' 신설 입법예고 2015-09-02 18:40:27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나온다. 배임죄에 대해선 기업인의 경영판단에 국가가 과도하게 개입한다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이에 대해 법무부 관계자는 “제3자 배임수재죄는 ‘부정한 청탁’을 범죄요건으로 하는 등 뇌물죄의 성격을 띤다”며 “경영판단의 원칙 등을 적용하는 배임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