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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밸류업 의지 있나"…글로벌 IB 대거 방한 2025-08-19 17:50:11
세율 인상 등 금융권을 향한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에 따른 영향과 시장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JP모간과 모건스탠리가 해외 투자자 수십 명을 이끌고 다음달 말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양종희 KB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만나기로...
박스피 피난처 된 파킹형 ETF...한달간 1.2조 몰려 2025-08-19 17:38:32
기준 하향과 증권거래세율 인상이 증시 기대감을 꺾으면서 상승 동력을 약화시켰다는 분석입니다. 또 국내 상장사들의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친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증권사가 전망을 제시했던 약 300여개(334개) 기업의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4%(4.7%) 넘게 밑돌았습니다. <앵커> 파킹형 ETF로 유입된...
정부, 금융권 반발에도…'교육세율 인상' 고수 2025-08-19 17:32:56
세율 인상은 법 개정 사항이어서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 오는 11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최종 방안을 확정한다. 앞서 기재부는 내년부터 금융회사 교육세에 수익금 1조원 초과 구간을 설정하고 이 구간 교육세율을 현행 0.5%의 두 배인 1%로 올리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금융권 전체로 보면...
[사설] 관치금융 얼마나 심하면 글로벌 IB가 직접 점검 나설까 2025-08-19 17:18:34
교육세율을 수익 대비 0.5%에서 1%로 두 배 높이는 방안까지 나왔다. 은행연합회, 생명·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등 금융권이 일제히 반대 의견을 제출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요지부동이다. 금융회사들이 이자놀이로 손쉽게 돈을 버니 정부가 돈을 갖다 쓸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논리다. 금융권에 대한 사실상의 횡재세...
힘 못쓰는 증시…'파킹형 상품'에 꽂힌 개미 2025-08-19 17:12:38
세율을 25%에서 35%로 상향하면서 투자자 기대가 꺾였다는 분석이다. 미국 정부가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국내 주요 수출품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세제 개편 실망과 미국 관세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가 아시아...
증권사들, 교육세 인상안에 반발…"은행·보험사보다 불리" 2025-08-19 14:38:50
초과분에 부과하는 교육세율을 종전 0.5%에서 1.0%로 올리는 것이 골자다. 금투협은 증권사들이 이미 증권거래세를 내는 상황에서 교육세까지 추가로 부담하는 것은 '이중과세'라고도 주장했다. 당초 증권사는 증권거래세를 낸다는 이유로 교육세 부과 대상에서 빠졌지만, 2009년부터 교육세가 적용돼 이 조처의...
키움證 "넥센타이어, 美품목관세율 인하 수혜…투자의견 상향" 2025-08-19 08:37:38
관세율 25% 가정 시 넥센타이어 올해 하반기 영업이익 충격은 최대 500억원으로 예상됐으나 한미 무역협상의 결과로 9월 중순부터 15%가 적용될 경우 충격은 최대 300억원 수준으로 축소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넥센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유일하게 미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품목관세율 인하의 강도가 가장...
내 가족에게 주는 돈도 세금을 뗀다고요?…증여세가 뭐길래 [이창의 유용한 세금 이야기] 2025-08-19 07:00:05
초과분은 50%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예컨대 자녀에게 3억5000만 원을 증여했고, 10년 내 증여한 금액이 없다면 과세표준은 3억 원이 되고, 세율은 10%와 20% 구간이 순차 적용돼 증여세는 5000만 원 정도가 산출됩니다. (신고 기한 내에 자진 신고하면 약간의 세액 공제가 적용되는 등 추가 고려 사항이 있으나, 여기서는...
'50% 美관세 표적' 인도 모디, 대규모 감세 계획 발표(종합) 2025-08-18 21:03:33
정부는 소형차에 대한 GST 세율을 18%로 낮추고 건강보험·생명보험 세율도 현재 18%에서 5%로 인하하거나 아예 없애는 방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담배·사치품 등 5∼7가지 품목에는 40%의 '죄악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현재 28%의 GST에 최대 22%의 추가 세금이 부과되는 대형차의 세율은 43∼50%...
찬물 끼얹은 증시 과세...민주당 침묵 언제까지 2025-08-18 17:40:01
세율을 25%로 적용하자고 주장해 온 이소영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논란이 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등 세법 개정안을 소관하는 상임위입니다. 이 의원이 기재위로 자리를 옮기며 상임위 내 설득력을 높일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