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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줄이는 '최저임금 기준선'…6년째 웃도는 韓 2025-12-26 17:30:51
A씨는 “알바생 한 명 인건비만 줄여도 4대 보험, 주휴수당, 퇴직금 등을 합쳐 연 3000만~4000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털어놨다. 성북구의 한 식당 주인 B씨는 최근 ‘브레이크 타임’을 도입했다. 몇 시간이라도 시급을 아끼기 위해서다. ◇인구 100만 명 도시 일자리 1만 개 증발 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을 뜻하는...
'아동수출국' 오명 끝…韓, 2029년 해외입양 중단 2025-12-26 17:29:27
아동의 안전·인권 보호를 국내에서 책임져야 한다는 의견에 무게가 실렸다. 정부는 전문가 판단에 따라 국내 보호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극히 일부 사례에 한해 정부 심의를 거쳐 해외 입양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하고 비수도권과 인구 감소 지역에는 추가 수당을...
[시론] 순풍은 우연히 불지 않는다 2025-12-26 17:18:44
육아응원수당, 그리고 5월 둘째 금요일을 ‘가족문화의 날’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이다. 육아를 개인의 선택과 부담으로만 남겨두지 않기 위함이다. 서로가 육아를 응원하고 보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아이가 태어나며 나의 기준도 분명히 달라졌다. 첫째 아이는 국회의원 당선 직후...
[단독] "한국, 6년째 최저임금에 고통"…'고용 충격' 사실이었다 2025-12-26 16:31:01
보니 알바생 한 명 인건비만 줄여도 4대 보험, 주휴수당, 퇴직금을 합쳐 연 3000만~4000만원을 아낄 수 있다고 아내를 설득했다”고 했다. 성북구의 한 식당 주인 C씨는 최근 점심 피크 시간 이후 ‘브레이크 타임’을 도입했다. 단 몇 시간만이라도 시급을 아낄 수 있어서다. 일자리 1만개 증발시켜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
재계, 노란봉투법 가이드라인에 "최악 피했지만 보완 필요" 2025-12-26 15:51:23
▲ 임금·수당 등 최근 판례로 인정된 경우도 예시로 들었다. 재계에서는 이런 예시를 포함한 사용자 개념의 규정에 대해 정부의 고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왔다. 재계 관계자는 "원청의 사용자성이 모호하다는 것이 가장 큰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정부가 '구조적 통제'라는 개념으로 이를 어느 정도 정리한...
왜 10년간 '주 14시간만 일하는 근로자'가 3배 늘었을까 2025-12-26 14:36:12
수당·연차·유급휴가·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퇴직급여·2년 초과 기간제 고용 금지 등을 적용받지 않는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주 14시간, 주 14시간 30분으로 계약 시간을 맞추는 사례도 있다. KDI는 이에 “비용 부담을 회피하기 위한 합리적 선택이지만, 제도...
美 증시 산타랠리 시동? 우주·6G 테마 주목 - [굿모닝 주식창] 2025-12-26 08:25:04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표 측면에서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감소하며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지난주 22만 4천 건에서 21만 4천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미국 3대 지수의 2025년 연간 상승률은 10~20%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년...
산타 랠리 훈풍에 코스피도 웃을까…26일 증시 전망 [오늘장 미리보기] 2025-12-26 08:23:52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4000건으로 전주 대비 1만 건 감소하며 고용 시장의 탄탄함을 재확인했다. 연말을 앞두고 금융주를 중심으로 실적 개선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점도 미국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 해외 지표 역시 국내 증시 방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MSCI 한국 증시 ETF는 2.05% 상승했지만 MSCI...
美 증시 산타랠리...S&P 500 지수, 연일 사상 최고치-[글로벌 시황] 2025-12-26 07:45:03
분위기를 이어 나갔는데요. 이날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21만 4천 건으로 직전 주 대비 감소했고 예상치를 밑돌았죠. 현재 고용 시장이 예상보다 괜찮다는 신호가 나왔고 CME 페드워치도 다음 달 금리 동결 확률을 84%로 집계하고 있지만, 국채 금리는 별 다른 영향을 받지 않은 건데요.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미국 증시, '산타랠리' 상승 마감…다우 0.6%↑ 2025-12-26 06:44:11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 4천건으로 예상 하회하며 고용시장 긍정적 신호를 보였고, 국채 금리는 큰 변동 없이 각각 4.14%(10년물), 3.51%(2년물)에 거래됨. - 원달러 환율은 정부 대책 효과로 약 3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하며 1450원 아래로 떨어짐. -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 7800달러, 이더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