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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유럽에서의 대규모 미군감축 당장은 없다고 통보" 2026-02-12 03:01:26
미군 약 8만5천 명이 주둔하고 있다. 미국의 현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국방예산법)은 유럽 주둔 미군을 7만6천 명 밑으로 줄이는 데 NDAA에 따른 예산을 쓰기 어렵게 하는 조문을 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재 미국이 통제하고 있는 미 버지니아주 노퍽 소재 나토 합동지휘통제센터와 이탈리아 나폴리 소재 나토...
우크라 '벚꽃 대선' 회의론…"안전 보장돼야 선거" 2026-02-12 01:55:10
법 개정 작업을 끝낼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시한을 오는 6월로 못 박으며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은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마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 약속을 철회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해외도피 홍콩 민주화활동가 부친에 '홍콩판 국보법' 위반 유죄 2026-02-11 18:07:51
관련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첫 사례라고 HKFP는 보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도 "중국 본토에서는 반체제 인사의 가족이나 친척까지 연좌제식으로 처벌받곤 하지만 홍콩에서는 곽씨 사건이 처음"이라며 홍콩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이 정치 사건에 중국 본토식 규범을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궉씨는...
[기고] 기업가 정신 발현을 막는 배임죄, 개선 시급하다 2026-02-11 17:47:43
법원이 사후적으로 판단하는데, 결과적으로 실패한 경영 판단·결정은 유죄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한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일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행위’에 비유될 만큼 위험한 직업이다. 우리와 달리 미국과 영국은 배임죄 없이 관련 범죄를 사기·횡령죄로 처벌한다. 독일·일본·프랑스에는...
예뻐지려다가 그만…"연간 6명 미용시술 사망으로 부검" 2026-02-11 17:39:41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연구팀이 대한법의학회 국제학술지(Korean Journal of Legal Medicine)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 국과수 부검이 시행된 미용 시술 관련 사망자는 여성 41명, 남성 9명 등 총 50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李대통령 "초당적 협력 논의"…12일 여야대표와 오찬 2026-02-11 17:38:59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은 ‘재판소원’ 법안도 의제로 오를 수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 미국의 통상 압박, 고환율 문제 등 경제 분야에 대한 야당의 정책 요구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지난달 이 대통령에게 쌍특검 수용 등을 요구하며 영수회담을 제안한...
[사설] '소상공인 사형선고' 아우성 터져 나오는 근로자 추정제 2026-02-11 17:33:57
소송이 남발되고 법적 분쟁이 급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사업주는 ‘근로자가 아님’을 증명하지 못하면 순식간에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까지 감수해야 한다. 더 큰 문제는 이 제도로 인해 플랫폼 기반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이다. 택배·대리운전 기사, 프리랜서 중에는 실적에...
젤렌스키, 봄 대선과 평화협정 국민투표 병행 추진 2026-02-11 16:32:46
이 과정에서 미국은 5월 15일까지 대선과 국민투표를 마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전 보장 약속을 철회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후 안전 보장이 절실한 우크라이나로서는 어떤 식으로든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린 셈이다. 최근 지지율 하락과 부패 스캔들로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부자는 태양광, 가난하면 숯불로…쿠바 연료난에 생존법 극과극 2026-02-11 16:10:44
2천600페소(약 5달러·8천원)인 숯의 가격을 가늠하며 "상황이 이전보다 훨씬 더 힘들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최대 12시간씩 이어지는 정전 속에서 불을 밝히기 위한 태양광 패널이나 리튬 배터리를 사기엔 월급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한탄했다. 숯 한 자루조차 그에게는 만만치 않은 지출액이다. 2천600페소는 평균...
국토장관 "공공·민간 재건축·재개발 모두 활성화할 것"(종합) 2026-02-11 15:08:57
선도지구인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강촌마을 5단지를 둘러본 뒤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 마련된 주민 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민간 사업은 용적률 상향이 특례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공공이 시행하는 재개발·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