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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KT는 왜 '에너지 사업'을 할까? 2013-02-14 14:11:12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계측하는 시스템. 스마트미터로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하는 환경이 만들어지면 자신에게 맞는 휴대전화 요금제를 선택해 사용하는 것처럼 전력 요금도 소비자의 이용 패턴에 따라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일부 기자들 사이에선 "이거 먹거리 되겠는데?"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왜 이...
서울시, 24시간 영업시설 에너지 효율화 지원 확대 2013-02-14 08:57:36
사용량이 많은 24시간 영업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현재 24시간 운영하는 패스트 푸드 매장 등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용 없이 LED조명 등 에너지 절약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에너지 비용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에스코(ESCO)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올해...
[조간신문 브리핑]朴, 안정감 있는 관료 중용 2013-02-14 07:09:21
넘었습니다. ▲전기료 ‘누진제 폭탄’ 완화한다 사용량에 따라 6단계로 나눠져 있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가 3, 4단계로 축소됩니다. 요금 차이도 최고 11배에서 8배 수준으로 줄어듭니다. <동아일보> ▲화장품 세계 1위 매장 4곳 한국에 지난해 수입 화장품 시장이 불황인 가운데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의 ...
[Real Estate] 마포구'래미안 밤섬 리베뉴', 지하철역 가깝고 한강 조망권 2013-02-13 15:31:05
뛰어나다. 전기, 가스, 수도의 실시간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고 동일 평형 내 사용량 순위가 표시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 에너지 목표를 설정할 수 있고 주방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조명가스 일괄차단 시스템 등이 적용돼 있다. 각 가구는 지역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를 줄일 수 있다.‘래미안 밤섬 리베뉴 1차’...
LG전자, '얼음 정수기' 출시 2013-02-13 11:00:29
성능을 강화하면서도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했다. 소음 차단 효과가 큰 내부소재를 사용해 국내 최저소음(45.5dB)을 자랑한다. LG전자는 얼음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4월30일까지 제품을 구매한고객 가운데 1명을 추첨해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상품권(2인용)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한다....
전기료 누진제 3-5단계로 축소..서민부담 얼마나? 2013-02-13 10:22:54
나뉜 주택용 전기요금의 사용량 구간을 3∼5단계로 줄이겠다고 누진제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 현재 요금제 구간은 1단계(사용량 100㎾h 이하), 2단계(101-200㎾h ), 3단계(201-300㎾h), 4단계(301-400㎾h), 5단계(401-500㎾h), 6단계(501㎾h 이상)로 구분된다. 전력량에 따른 요금은 저압용이 1단계 59.10원, 2단계...
<전기 적게 쓰는 가구, 요금부담 커져> 2013-02-13 10:07:56
경우는 누진제를 폐지하고 단일 요금을 적용하는 것이다. 사용량과 관계없이 작년 주택용 요금의 평균 단가(㎾h당 124.6원)를 적용하면한 달에 50㎾h를 사용하는 가정은 3천269원 오른 7천84원을 내야 한다. 150㎾h를 쓰면 6천549원 올라 2만1천251원, 250㎾h를 사용하면 3만5천418원으로현행보다 2천581원 더...
전기료 누진제 3∼5단계로 축소…서민부담 늘듯(종합) 2013-02-13 09:29:48
주택용 전기요금의 사용량 구간을 3∼5단계로 줄이겠다고 누진제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 현재 요금제 구간은 1단계(사용량 100㎾h 이하), 2단계(101-200㎾h ), 3단계(201-300㎾h), 4단계(301-400㎾h), 5단계(401-500㎾h), 6단계(501㎾h 이상)로 구분된다. 전력량에 따른 요금은 저압용이 1단계 59.10원, 2단계...
전기료 누진제 3∼5단계로 축소…서민부담 늘듯(2보) 2013-02-13 09:18:38
지경부는 현재 6단계로 나뉜 주택용 전기요금의 사용량 구간을 3∼5단계로 줄이겠다고 누진제 개편 방향을 설명했다. 단계를 축소하면 가장 비싼 구간과 가장 싼 구간의 요금 격차가 11.7배에서 4∼8배로 줄어든다. 정부는 상반기 중에 누진제 개편 방안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을하고 있다....
[취재수첩] "악귀보다 무서운 스모그" 2013-02-12 16:58:53
올해 춘제 연휴기간 베이징시의 폭죽 사용량은 지난해에 비해 37%가량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장 큰 원인은 지난 1월 베이징의 하늘을 뒤덮었던 스모그 때문이다. 폭죽놀이는 멀쩡한 공기를 스모그 수준으로 악화시킨다. 그래서 베이징시는 춘제를 앞두고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폭죽놀이를 자제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