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글로벌세아, 제지 부문 2조에 통매각한다 2025-12-30 17:47:17
재무 부담이 가중되자 그룹 캐시카우를 매각해 조 단위 현금을 수혈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글로벌세아는 제지 부문 자회사를 매각하기 위해 매각 주관사를 선정하고 수요 조사에 들어갔다. 매각 대상은 2020년 자회사 세아상역을 통해 인수한 태림페이퍼, 태림포장과 태림페이퍼의 100%...
삼성, BMW 전기차 올라탔다…미래차로 '반도체 영토' 확장 2025-12-30 17:38:50
조작 등을 제어하는 고성능 반도체다. 삼성 칩은 ‘각종 운영체제(OS)와 디지털 부품을 통합 관리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으로 전환한다’는 BMW의 새로운 전기차 전략(노이어 클라세)을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BMW는 이에 따라 iX3를 시작으로 다른 전략 차종에도 삼성 칩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대보건설, 연간 수주액 2조원 첫 돌파…2년 연속 최대치 경신 2025-12-29 14:58:42
2조원을 돌파한 것이자, 지난해(1조6천820억원)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대보건설은 "사상 최대 수주 실적 달성에 이어 내년에는 토목 시공 분야에서 대한민국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메이저급 건설사로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감형됐지만" 조현범 회장 '구속 유지'···그룹 경영공백 우려 2025-12-23 12:54:33
정상화 작업 역시 타격이 불가피하다. 조 회장은 올해 초부터 한온시스템의 ‘비정상의 정상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직접 구조 개선을 주도해 왔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 관리 시스템 기술력에서 세계 1위 업체인 일본 '덴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업이다. 정부도 산업기술보호법에 근거해 한온시스템의 열...
"당당하게 버티고 일어서라"…'K아웃도어' 산증인의 한마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23 06:36:11
창조 경영자의 대표적 사례로 꼽으셨는데요. “창조 경영은 가장 이상적인 형태이고, 역사적으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낸 방식입니다. 다만 그만큼 어렵습니다. 정주영 회장이나 김우중 회장 같은 인물은 아무나 나올 수 없죠. 그렇다고 창작 경영이 열등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창작 경영 역시 충분히 가치가 있고, 창조...
'리니지 성공 공식' 흔드는 김택진…엔씨, '캐주얼 게임'으로 판 갈아엎는다 2025-12-22 15:07:26
사업 구조 전환의 신호로 해석된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리후후 인수에 대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성장 기반”이라고 규정하면서 “추가로 규모 있는 유럽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인수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캐주얼 퍼블리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기 위해 다수의 글로벌 스튜디오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개발...
비만약 원리부터 6G까지…국가 연구성과 100선 발표 2025-12-22 12:00:11
중 엄선…산학연 성과 한자리에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만치료제 기전 최초 발견' 등 올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범부처적으로...
인니, 러시아 주도 경제협력체 '유라시아경제연합'과 FTA 체결 2025-12-22 10:14:43
조4천억원…푸틴 "품목 90% 이상 자유무역" (자카르타=연합뉴스) 손현규 특파원 = 인도네시아가 러시아 주도의 옛 소련권 경제협력체인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리아 노보스티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EAEU 회원국은 전날 러시아...
청와대 복귀에…상인들 "상권 부활" 주민들 "시위 불안" 2025-12-21 17:48:08
조항에 대해 2022년 헌법재판소는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이후 법 개정 시한이 지나면서 현재로선 청와대 앞 집회·시위를 제한할 법적 근거가 없다.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일대는 청와대 시절 각종 집회가 빈번하던 곳이다. 인근 빌라에 거주하는 최모씨(52)는 “이전에는 시민단체 시위가 잦아 창문조차 제대로 열 수...
한미 비관세장벽 회의 연기된 이유가…쿠팡 때문일까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5-12-21 17:31:46
조 조사 착수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강력한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USTR이 쿠팡의 데이터 유출 사태를 봉합하기 위해 나섰는지는 의문이다. 한국 측 협상 관계자들은 해당 청문회와 무관하게 회담이 연기되었고, 연기 결정 시점도 더 빨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USTR 대변인실은 한국경제신문의 질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