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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법판결 불복 "종묘앞 개발 안돼"…오세훈 "선동 그만" 2025-11-07 18:28:46
오후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함께 종묘를 찾아 "종묘는 조선 왕실의 위패가 모셔진 신성한 유산이며, 우리나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1호의 상징적 가치를 가진 곳"이라며 "이러한 가치가 훼손될 수 있는 현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또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최휘영 "난개발 행정, 종묘 능욕"…오세훈 "훼손 아닌 가치제고" 2025-11-07 17:43:08
허 청장은 종묘 입구인 대위문에서 종묘 정전까지 걸으며 경관을 둘러본 뒤 서울시를 상대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 장관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과 입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게 바로 1960~19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닌가”라고 말했다. 허...
문체부 "문화유산 능욕 좌시 못해"…세운상가 '145m 재개발'에 반발 2025-11-07 15:25:37
허 청장은 종묘 입구인 대위문에서 종묘 정전까지 걸으며 경관을 둘러본 뒤 서울시의 재개발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 장관은 “권한을 조금 가졌다고 해서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서울시의 발상과 입장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이게 바로 6, 70년대식 마구잡이 난개발 행정 아닌가”라고 말했다. 허...
"유네스코 팔지말라"…세운4구역 주민들, 유산청장에 '분노' 2025-11-07 14:58:02
오전 서울 종묘 앞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주민들이 “25년 동안 발목 잡은 손해배상을 하라”며 강하게 항의하자, 허 청장은 “유네스코와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맞받았다. 이날 주민들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 청장과의 회견이 끝나자마자 “청장님, 질의 받으신다면서요” “세운4구역 매몰 비용 다...
서울시 손들어준 대법…세운상가 재개발 탄력 2025-11-06 17:46:44
◇서울시 “종묘 돋보일 녹지축 조성”이번 판결로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2004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년 넘게 첫 삽을 뜨지 못하고 있는 4구역은 이미 입주까지 마친 3구역, 6-3구역 등과 달리 최고 높이를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 간 갈등으로 사업 진척이 유독 느렸다. 1995년...
[사설] 도심 재개발과 현대식 건축물, 문화유산 가치 오히려 높인다 2025-11-06 17:33:52
진행되면 세계문화유산인 종묘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재개발을 반대해 왔다. 서울시는 재개발을 제한하는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을 문화재 외곽 경계로부터 100m 이내로 규정하고 있다. 이 지역 내에선 문화재를 가릴 수 있는 고층빌딩 건축이 엄격히 규제된다. 세운4구역은 종묘와 180m 떨어져 보존지역으로...
'왕릉뷰' 논란 속…대법 "서울시 개발 완화 조례 적법" 2025-11-06 11:20:41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주목받았다. 최근 서울시가 세운4구역 높이 계획 변경을 뼈대로 한 재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하면서 최고 높이 145m에 이르는 고층 빌딩이 들어설 길이 열렸기 때문이다. 서울시 측은 세운4구역이 종묘로부터 약 180m 떨어진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100m) 밖이라 규제 대상이...
종묘 앞 초고층 논란에…"그늘 안 생겨" 2025-11-05 19:25:54
폭의 녹지 공간이 남산까지 이어지게 돼 종묘를 돋보이게 하고 문화유산 보존과 도심 재창조, 녹지생태도시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오 시장은 강조했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 3일 "서울시가 유네스코 권고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종묘 인근 세운4구역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 고시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특검, 김건희 모친·오빠 12시간 조사…'종묘차담회' 前 비서관도 소환 [종합] 2025-11-04 23:47:44
김 여사가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갖기 전 문화체육비서관실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간 구체적 소통 내용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화체육비서관실은 당시 궁능유적본부에 종묘 개방을 요청하고, 차담회 전날 사전 답사를 거쳐 김 여사의 동선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궁능유적본부는 김 여사 방문...
"싸고 튼튼한 집은 기본권, 모듈러 건축으로 개발도상국 재난지역의 문제 해결 노력"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11-01 11:00:01
완성한다"며 "종묘는 건축이 어떻게 정신을 담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평가했다. 그에게 종묘는 한국 건축의 본질, 나아가 자신이 추구하는 미학의 원점이기도 하다. 그는 “곡선의 기와를 제외하면 평면만으로도 매우 현대적"이라며 "시대를 초월하는 건축이란 바로 이런 것"이라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