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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재판 넘겨졌다…'사교육 카르텔' 의혹 2025-12-30 17:40:12
'일타강사'로 알려진 현우진 씨(38)와 조정식 씨(43)가 수능 관련 문항을 부정하게 거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거래에 가담한 사교육업체 관계자와 전현직 교사들도 대거 기소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최태은 부장검사)는 전날 현 씨와 조 씨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버티던 김병기 '1억 공천헌금 묵인' 녹취록 터지자 사퇴 2025-12-30 17:33:03
진 ‘갑질’ 논란이 잇따르며 정치적 부담이 커진 데 따른 결정이다. 여기에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헌금이 오간 정황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지자 원내 사령탑 자리에서 물러났다. ◇공천헌금 묵인 의혹이 결정타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연일 계속되는 의혹 제기의 한복판에...
올해 코스피 4210선 폐장…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2025-12-30 17:29:21
1,911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6.21%, 6.30%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 외 에이비엘바이오(+0.30%), HLB(+3.57%), 코오롱티슈진(+1.40%), 펩트론(+0.40%) 등은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돈줄 마른 中 지방정부…ABS 발행 '역대 최대' 2025-12-30 17:24:14
커진 영향이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지방정부 공식 부채에 지방정부융자플랫폼(LGFV) 차입을 더한 광의의 지방정부 부채는 2019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62%에서 지난해 84%로 치솟았다. 중앙정부가 1조4000억달러 규모 채무 교환 프로그램을 가동했지만 LGFV 관련 부채는 여전히 10조달러에 달한다는 분석이...
[단독] '경제 스파이' 北 간첩…태양광 부품 1550개 빼갔다 2025-12-30 17:22:55
혐의로 지난 2월 기소된 무역업체 대표 A씨에 대한 공판을 진행 중이다. 6월부터 이달 19일까지 총 다섯 차례 공판이 이뤄졌고, 내년 2월 25일에도 6차 공판이 열린다.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무역업체를 운영한 사업가 A씨는 2015~2016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서 북한의 대남 공작 총괄부서인 정찰총국 소속 공작원 B씨를 ...
간첩이 증인신청땐 출석…신원 노출된 안보경찰 2025-12-30 17:20:56
등 해외 거점을 둔 간첩 조직을 추적하려면 국정원의 정보 인프라가 필수지만, 경찰이 수사 정보를 다른 기관에 공유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다. 한 안보경찰은 “수사권만 경찰로 넘어왔을 뿐 제도·인력·정보체계는 이전과 달라진 게 없다”며 “신원이 노출되는 현실을 막기 위한 제도 보완이...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새해엔 사자처럼 웃게 하소서 2025-12-30 17:16:41
백악기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설악의 공룡능선 바위들도 제 모습을 드러낸다. 누이야 아우야, 신발 바닥이 닳도록 뛰었지만 궁색한 살림은 좀처럼 펴지지 않았다고 낙담하지 말라. 눈물을 씻고 보아라, 저 백두에서 한라까지 우뚝 솟은 설악산 화채봉과 대청봉, 지리산의 천왕봉과 노고단을, 기름진 호남 들녘과 누천년 쉼...
"직접 장사할래요"…호텔들 온라인 여행사와 결별할 결심, 왜? 2025-12-30 17:05:04
엔진 최적화(GEO)’에 공을 들이는 이유다. 제프 발로티 윈덤호텔앤리조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한 콘퍼런스에서 “생성 AI 툴은 호텔 기업이 OTA 의존도를 줄일 유일한 기회”라고 말했다. OTA업계도 비즈니스 모델을 뜯어고치며 대응하고 있다. 단순 중개를 넘어 기술과 콘텐츠 기업으로 진화해 호텔들의 이탈을...
'영하 16도'까지 떨어진다…한파 경보 '주의' 격상 2025-12-30 16:25:14
내려진 데 따라 행정안전부가 한파 재난 위기경보 단계를 상향했다. 행안부는 30일 오후 5시부로 위기경보 수준을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 183개 한파 특보 구역 가운데 21개 지역에 특보가 발표된 데 따른 선제 대응 차원이다. 해당 특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여야 의원실 모두 거친 전직 보좌진, 국회 ‘속살’ 기록한 에세이 출간 2025-12-30 15:52:45
보좌진 박윤수 전 비서관이 정치 현장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 '너섬객잔' (하움출판사)을 30일 출간했다. 박 전 비서관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일하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보건복지위원회 등 상임위에서 정책과 정무를 동시에 다뤄온 인물이다. 출판사는 “국회 내부에서 직접 목격한 권력의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