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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기가 싸요" 눈길 돌린다…'탈쿠팡' 조짐에 웃는 곳 [이슈+] 2025-12-18 11:16:06
이달 5일에는 1617만명대로 줄어들었다. 정보 유출 공개 이후 자신의 계정이 안전한지 확인하려고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쿠팡 앱 트래픽은 지난 1일에 1798만명까지 반짝 증가했으나, 회원 탈퇴나 이용 중단 여파로 나흘 만에 181만명이 줄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아바타: 불과 재' 2025년 처음이자 마지막 천만 영화 될까 2025-12-18 11:09:30
실제로 올해 국내 박스오피스에서는 아직까지 누적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업계는 '아바타: 불과 재'가 침체된 관객 발길을 다시 극장으로 끌어들이며 올해 첫 '천만 영화'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속보] 외국인 통합계좌 활성화…별도 계좌 없이 국내주식 투자 가능 2025-12-18 11:02:30
[속보] 외국인 통합계좌 활성화…별도 계좌 없이 국내주식 투자 가능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흑백요리사' 보고 파인다이닝 예약했다 '노쇼', 이젠 위약금 40% 2025-12-18 11:00:01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데, 정부의 명령을 외교부의 여행경보 3단계와 4단계라고 구체화했다. 이밖에 최근 이용 분쟁이 많은 스터디카페와 관련된 분쟁 해결 기준을 신설하고, 철도와 고속버스 취소 수수료 변경 등 최근 제·개정된 표준약관 내용을 반영해 기준을 현행화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미국 활동 디자이너 최민우, 국제 디자인 어워드 4개 부문 수상 2025-12-18 10:59:02
높게 본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 콘셉트 제시가 아니라 결과물의 적용 가능성과 사용자 행동 변화까지 고려한 방식이 차별화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민우는 “디자인은 단순히 겉모습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사용자가 어떤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설계”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천하람 "李 생중계 업무보고, 尹 도어스테핑 악몽 되풀이되나" 2025-12-18 10:58:49
재정건전성 논의, 선택과 집중 문제는 희화화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이 정책 추진의 동력이 되지는 못할망정 정책 혼선의 원인이 되어서는 곤란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준비되지 않은 애드리브는 줄이시고, 관료들과 전문가의 이야기를 경청하셔라"라고 요청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속보] 경찰, 가평 '통일교 천정궁' 추가 압수수색 2025-12-18 10:57:48
[속보] 경찰, 가평 통일교 천정궁 추가 압수수색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두나무, 글로벌 AI 연구 성과 달성…플랫폼 내 AI 기반 서비스 적용 2025-12-18 10:50:47
섹션에서는 하루 중 가장 영향력이 컸던 '24시간 핵심 뉴스 TOP5'를 선별해 제공한다. 이동준 두나무 ML팀장은 "올해 축적한 AI 연구 성과와 서비스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사용자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갖춘 세종 5-1생활권 L1블록 분양 2025-12-18 10:45:01
입주자 모집공고는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말 특별공급 물량을 시작으로 일반공급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지고, 당첨자 발표 후 2028년경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공급 세대수, 분양가, 청약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고 이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또래끼리 모여라"…테마 여행으로 '2030 세대' 공략 나선 '이곳' 2025-12-18 10:42:31
있는 주류 전문 매장도 둘러본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주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2030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층의 니즈와 취향을 적극 반영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