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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미국인의 나라"…LA시위 한복판에 트럼프 극우책사 밀러 2025-06-11 11:37:16
투입한 조치에 대해선 "문명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라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강변했다. 이어 자신의 고향인 캘리포니아주 최대 도시이자 '꿈의 도시'인 LA가 불법체류자들에 의해 "점령됐다"고 규정하며, 이들을 쫓아내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에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 같은 밀러 부실장의 발언은 이민을...
수수료 상한제 도입 논의에…배달앱 업체들 '눈치 싸움' 2025-06-10 17:49:02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배달 수수료 상한제 도입 논의가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자 배달앱 업체들이 고심에 빠졌다.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이 먼저 절충안을 제시한 가운데 다른 업체들은 ‘눈치 보기’를 하고 있다. 10일 배달업계에 따르면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도하는...
김진표 "1등만 살아남는 기술 패권경쟁 시대…투자금 절반 국가가 부담해야" 2025-06-10 17:46:33
경쟁’으로 부르는 이유는 1등만 살아남는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패권 경쟁에서는 해킹·스파이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1등을 하려 합니다.” ▷경쟁국들은 정부가 적극 지원하는데요. “세상에 없는 첨단 과학기술을 개발하려면 수천조원 자금이 필요하지만 성공률은 50% 정도입니다. 이 리스크를 ...
부부싸움 가장 큰 원인은 '말투와 태도'…해결 방법은? 2025-06-10 10:12:12
부부싸움의 가장 큰 원인은 '말투와 태도'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부싸움을 할 때, 잠시 멈추고 감정을 가라앉히면 갈등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관계학 전문 심리학자 마크 트래버스 박사 10일 미국 CNBC에 기고문을 내고, 온라인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실시한 설문 조사...
故 김종석 유족 "여자친구 집 급습해 음주 난동? 사실 아냐" 2025-06-10 09:20:57
다소 격해질 기미가 보이자, 종석이 친구가 싸움을 막기 위해 소주병을 깨는 행동을 했고 이로 인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이 오자 도망을 갔다거나 피했다거나 하는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당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녹취록과, 여자친구와의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다. A 씨는 "가족, 지인, 종석이의...
조선주, 피크아웃?...."美해군 관련주 보유로 대응" 2025-06-10 07:37:11
분기별 실적 개선세와 미중 패권 싸움에서의 반사이익 등 새로운 재료에도 반응하고 있으므로 추세가 확실하게 하락한 것을 확인한 이후에 비중 축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음. 투자 전략으로는 미국 해군 관련 종목의 비중 유지 전략을 기본으로 하되, 실적 발표 전후로 단기적으로 조선주를 진입하는 매매 전략도 유효함. -...
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은 어디로 움직일까 [더 머니이스트-양지영의 집콕시대] 2025-06-10 06:30:07
높이려는 방향입니다. 하지만 공급은 속도 싸움입니다. 인허가 지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난, 자재비 급등, 인력 부족 등 현실적인 장애물이 많기 때문에, 정부가 추진 중인 간소화 제도와 보완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공급 속도는 생각보다 더딜 수 있습니다. 특히 PF 부실 문제는 현재 대출 만기...
이탈리아 시민권·노동법 개정 국민투표 저조한 참여로 무효(종합) 2025-06-10 04:27:06
것"이라며 "우리는 이들과 함께 의회에서 싸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최대 노조인 CGIL의 마우리치오 란디니 위원장은 "정부는 국민투표 내용을 알지도 못한 채 보이콧을 선동했고, 이탈리아 민주주의를 사실상 조롱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국민투표를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렀다면 과반 투표율 달성도 가능했을...
아내 때리고 인화물질 뿌린 남성…자녀가 영상 찍어 신고해 구속 2025-06-09 18:28:20
A 씨는 부부싸움을 하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집 안에는 미성년 자녀 3명이 있었다. A 씨는 지난해에도 가정폭력으로 112에 신고된 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B 씨는 폭행으로 타박상을 입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고, 자녀들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 받아...
전대 시기·김용태 거취 '평행선'…野, 계파간 내홍 격화 2025-06-09 17:52:38
간 기싸움대선 패배 이후 당 주도권을 놓고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새 지도부는 당의 혁신 방향을 정할 뿐 아니라 내년 6월 전국 지방선거 공천권을 포함한 당무 운영권을 쥐게 된다.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놓고도 기싸움이 이어질 전망이다. 어느 계파가 원내대표로 선출되느냐에 따라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