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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8-19 08:00:08
170818-0776 지방-0159 16:32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오리무중…현상금 1천만원 170818-0787 지방-0160 16:38 "신고리 공론화때 원전지역 시민참여단에 표결 가중치 줘야" 170818-0788 지방-0161 16:38 '임금 제시안 거부' 현대차 노조, 파업·교섭 병행(종합) 170818-0791 지방-0162 16:41 의정부지법 22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19 08:00:03
일일이 악수 170818-0749 사회-0085 16:30 [인사] 경북지방우정청 170818-0754 사회-0086 16:32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오리무중…현상금 1천만원 170818-0763 사회-0087 16:37 박삼구 "송희영 前주필, '현안' 고민 듣더니 박수환 추천" 170818-0766 사회-0088 16:38 '임금 제시안 거부' 현대차 노조,...
‘전자발찌 끊고 도주’ 살인미수 전과자 유태준…현상금 1천만원 2017-08-18 21:58:32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살인미수 전과자의 행방이 18일째 오리무중이다. 지난 4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현상수배 전단을 배포했던 교정당국과 경찰은 기존 500만원이던 검거보상금을 최고 1천만원까지 올렸다. 광주보호관찰소와 전남 나주경찰서는 전자발찌를 부수고 도주 중인 유태준(48)씨를...
[ 사진 송고 LIST ] 2017-08-18 17:00:01
걸린 전자발찌 훼손 도주범 08/18 16:32 서울 사진부 독도경비대 방문한 해경청장 08/18 16:33 서울 사진부 승조원들과 장비기능 살펴보는 해경청장 08/18 16:35 서울 진성철 파업 근로자 격려하는 김영주 노동장관 08/18 16:39 서울 사진부 한국인터넷신문협회 간담회 08/18 16:39 서울 진성철 시위 근로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오리무중…현상금 1천만원 2017-08-18 16:32:00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오리무중…현상금 1천만원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나주의 한 정신병원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살인미수 전과자의 행방이 18일째 오리무중이다. 지난 4일부터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현상수배 전단을 배포했던 교정당국과 경찰은 기존 500만원이던 검거보상금을 최고 1천만원까지...
'위치추적 장치 없이 2시간 외출' 성범죄 전력자…징역 6개월 2017-08-18 10:39:32
올해 6월 6일 오후 4시 26분께 인천시 계양구에서 전자발찌 착용자의 위치를 확인하는 추적장치를 휴대하지 않고 2시간가량 주거지를 이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5년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과 함께 3년간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다. A씨는 올해 4월 형을 모두 살고 출소한 뒤 5월 31일부터...
성범죄자 오명 해스터트 전 美 하원의장, 형기종료 석방 2017-08-18 08:09:24
사회적응 시설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남은 형기를 채웠다. 50년 전 자행한 동성 미성년자 연쇄 성추행 전력을 은폐하기 위해 피해자 1명에게 입막음 대가를 약속하고 거액의 현금을 불법으로 분산 인출하다 2015년 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적발된 해스터트 전 의장은 연방 법원에서 징역 15개월을 선고받고 작년 6월...
"힘 약한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아이 노려라"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전 박양의 말 2017-08-11 13:38:50
양에 대한 전자발찌부착명령도 함께 청구했다.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하고 있는 박 양과 달리 주범인 김 양은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면서도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대부분 인정했다. 특히 김 양이 박 양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데다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재판이 박 양에게...
'인천 초등생 살인범' 김양 "계획적 살인 아닌 우발적 범행" 주장 2017-08-10 17:06:51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해 달라고 재판부에 청구했다.이어진 김양 재판에서 변호인은 박 양이 공범으로 바뀐 공소 사실은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우발적 범행이었고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기존 주장은 계속 유지했다.김 양에게 직접 의견을 밝혀보라는 재판장의 말에 "박 양과 공모한 것은...
8살 초등생 살해 사건…법원, 공범 '살인죄' 적용 허가(종합) 2017-08-10 15:56:33
저지를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해 달라고 재판부에 청구했다. B양은 이어 열린 자신의 재판에 출석해 변경된 공소장 서류를 하나하나 넘기며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B양의 변호인은 A양이 공범으로 바뀐 공소 사실은 대체로 인정한다면서도 "우발적 범행이었고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