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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사기 피해' 전직 경찰…12억 승소 판결에도 '항소'한 이유 2025-11-14 17:42:51
관계가 인정되지 않은 판결에 불복, 광주고법에 민사소송 항소심을 제기한 상태다. A 씨는 "오랜 기간 경찰관으로 근무했고, 의심도 많이 했지만, 가상 인물들까지 동원한 사기 행각에 속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C씨는 부산 등지에서 실제 사업을 하고 있고, 계속되는 거짓말에 B씨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천자칼럼] 임원배상책임보험 2025-11-14 17:37:19
되면 급여가 뛰고 권한이 커지지만 그만큼 책임도 늘어난다. 특히 업무를 하면서 실수, 태만, 의무 위반 등으로 회사, 주주, 제3자 등에게 손해를 끼칠 경우 소송을 당하기 십상이며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할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상품이 임원배상책임보험이다. 예를 들어 어떤 기업 경영진이 신사업...
[단독] 신한자산신탁, '원창동 책준 소송'도 패소…575억 전액 배상 2025-11-14 15:27:40
한 책임준공 관련 줄소송이 본격적인 ‘판례화’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33부는 지난 6일 인천 원창동 물류센터 PF 대주단이 신한자산신탁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피고 측이 575억원과 지연손해금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대주단과...
상법 개정에 소송 포비아…기업들, 너도나도 '임원책임보험' 가입 2025-11-13 17:49:01
올해 상법 개정을 계기로 임원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개정 상법에서는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했다. 이 때문에 주주가 임원을 상대로 주주대표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당이 배임죄 폐지를 추진하는 것도...
식당 직원이 해장국 쏟아 다리 화상 입은 손님 "업주가 3600만원 배상" 2025-11-12 17:44:32
쏟아 화상을 입힌 사고에 대해 법원이 업주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12일 청주지법 민사6단독 이주현 부장판사는 손님 A 씨가 음식점 주인 B 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 씨가 A 씨에게 손해배상금 3,600여만 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3년 11월 A 씨는 B...
정성호 "항소포기 지시 안 해…檢 내부반발 매우 바람직하지 않아" [종합] 2025-11-12 13:27:10
배 의원 질의에는 "정치적 책임을 회피할 생각은 없으나 전 정권 하에서 (있었던) 일종의 정치 보복적 수사 하나 때문에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항소 포기에 대한 검찰 일각의 반발에 대해 "개별 사건의 항소 여부와 관련해 검사장들이 집단적으로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팩트체크] 연봉 속인 배우자 소개했다면…결혼정보회사 검증 책임 어디까지 2025-11-12 06:30:00
표준약관은 법령은 아니지만 민사소송에서 손해배상액 산정과 귀책 사유 판단의 주요 참조 기준이 된다. 즉, 이런 법령과 규정 등을 종합하면 결혼정보회사에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다. ◇ 판례 "회원 정보가 의심스러우면 결정사가 확인해야" 실제...
자사주 소각·정년연장…기업 피말리는 與 'TF 속도전' 2025-11-11 17:52:07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TF는 배임죄 폐지를 담당하고 있다. 대신 30개가량의 다른 영역의 법을 바꿔 형사적 공백을 메우고, 집단소송·징벌적 손해배상 등 민사 책임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이 중 민사 책임 강화는 주주 소송과 얽힐 경우 기업 타격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경제계에서 “되로 주고...
“검찰이 정의를 버렸다”…성남시, 대장동 항소 포기 전면 비판 2025-11-10 18:26:46
성남시는 현재 진행 중인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송에서 "검찰이 기소한 배임 손해액 4895억 원을 포함해 소송가액을 확대하겠다"며 "모든 행정적·법률적 수단을 총동원해 시민 피해를 끝까지 환수하겠다"고 했다. 이어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직권남용으로 이뤄진 것인지, 법무부나 대통령실의 외압이 있었는지 철저히...
'해킹 피해' 카카오 전 투자총괄대표, 미래에셋 상대 거액 소송 2025-11-10 06:22:59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 측과 책임 범위와 배상금 산정 등을 놓고 입장차가 커서다. 배 전 대표는 해킹 당한 현금과 주식 피해 총액을 110억원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계좌에서 매도된 주식의 당시 시가가 아닌 '현 시가'를 기준으로 배상액을 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11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