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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대신 안정감…예산처 첫 수장에 與 중진 2026-03-02 18:28:36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건 옛 기획재정부 출신 관료 대신 부처 논리에 휩쓸리지 않을 외부 인사를 쓰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재확인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정당 출신인 이혜훈 전 후보자를 임명해 ‘예산 레드팀’으로 활용하려고 했지만, 이...
해수부 장관에 '부산 출신 관료'…HMM 민영화 이끈다 2026-03-02 18:28:25
사건의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변호인단인 정일연 법무법인 베이시스 변호사가 임명됐다. 황 후보자는 행정고시 38회로 해수부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 노 전 대통령은 해수부 장관 시절 황 후보자의 필력에...
실현가능성 낮아지는 TK통합법…野 "지역 차별 폭거" 반발 2026-03-02 18:23:41
“민주당에서 각종 조건을 내걸며 처리에 미온적이어서 이번 회기 내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핑계 찾아 삼만리를 그만하고, 원포인트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서 TK 특별법을 처리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대구시장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국민의힘 의원들도...
전현희 "서울을 AI 행정수도로" 2026-03-02 18:23:13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자율주행,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등 피지컬 AI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울형 제4이동통신사를 설립하겠다”고 2일 말했다. 통신 고속도로를 구축하고, 서울 용답동 86만㎡(약 26만 평) 부지를 첨단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 삼겠다고도 밝혔다. 전...
與, 서울시장 후보 5파전으로 시작 2026-03-02 18:22:43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경기, 울산, 전남광주 등 4개 권역의 광역단체장 경선 구도를 확정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2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경선 후보자 명단 등을 발표했다. 서울과 경기는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 진출자를 각각 3명으로 압축하기로...
국힘 "박홍근, 서울시장 후보 뛰며 시민 우롱…사과해야" 2026-03-02 18:13:30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 박홍근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본인이 장관직에 지명될 것을 알고도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계속 뛰었다는 건 서울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장관 임명에는 검증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삼성맨·진보·보수 '규제 개혁' 전면에…李의 실용인사 실험 2026-03-02 17:43:29
평가가 많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박 부위원장은 대표적 비명계 정치인이다. 22대 총선 공천 과정에서 친명(친이재명)계 후보에 밀려 재선 지역구(서울 강북을)를 내줬다. 국회에서는 ‘삼성 저격수’로 불렸다. 현역 의원 시절 이른바 삼성생명법(보험업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삼성 지배구조 규제...
예산처 장관 박홍근…해수부 장관 황종우 2026-03-02 17:42:37
2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을 지명했다. 이혜훈 전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지 36일 만이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로는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을 발탁했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에는 남궁범 에스원 고문, 박용진 전 의원, 이병태 KA...
보완수사 요구 최대…검경 핑퐁에 국민만 멍든다 2026-03-02 17:37:57
국민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이 송치한 75만2560건 가운데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사건은 11만623건(14.7%)으로 집계됐다. 보완수사 요구는 2021년 8만7173건, 2022년 10만3185건, 2023년 9만9888건, 2024년...
[다산칼럼] '당원 주권주의' 시대의 역설 2026-03-02 17:31:46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강성 당원의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념과 가치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이들이 노사모에서 출발해 친문(친문재인), 친명(친이재명), 친청(친정청래)으로 이어지며 당 의사결정과 공천, 지도부 선출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해 온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문제는 앞으로다. 민주당은 정청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