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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부담에 줄어든 등기임원 겸직…"상법개정·중대재해법 영향" 2026-01-13 06:00:00
등기임원 비교가 가능한 49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총수가 맡은 등기임원직은 2020년 117개에서 2025년 100개로 1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오너 친인척의 등기임원 등재 건수도 360건에서 358건으로 소폭 줄었다. 리더스인덱스는 "총수의 등기임원 등재 여부는 책임경영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면서도...
[단독] 전세대출 더 옥죈다…"세계 최고수준 가계부채 80%로 낮출 것" 2026-01-12 17:41:36
49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정부가 갭투자 근절을 위해 각종 억제책을 펼쳐 전셋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있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작년 말 전세대출 잔액은 122조6498억원에 달했다. 현 정부가 첫 번째 대출 규제를 시행한 작년 6월 말(122조9773억원) 대비 크게 줄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법정관리 졸업' 신동아건설, 아차산서 수주 기원제 2026-01-12 10:15:45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창립 49주년을 맞은 신동아건설은 새해 경영 방침을 '신뢰 기반의 성장, 미래로 전진하는 신동아건설'로 정하고 대외 신뢰도와 유동성 확보, 신성장 동력과 조직 역량 강화, 현장 안전 관리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 사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가...
카라카스와 그린란드의 지정학…트럼프의 진짜 목적은 [레버리지셰어즈 인사이트] 2026-01-12 07:40:01
조달을 위해 약 170억 달러의 대출을 제공했다. 이 기간 원유 판매 배당금 지급과 자산권 이전(텍사스 소재 시트고 정유시설 지분 49% 포함)으로 미상환 대출은 2019년 기준 약 30억 달러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일부 보도는 러시아가 배당금 지급보다 PDVSA(베네수엘라 국영 석유기업)의 설비 유지보수 품질 및...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적합' 16%·'부적합' 47% [한국갤럽] 2026-01-09 11:49:42
응답은 조 전 후보자(인사청문회 전 57%·후 54%)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현행 대통령제에 대한 개헌 필요성을 묻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9%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37%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3월 조사에서는 '필요하다'가 54%·'불필요하다'가...
中 전기차가 끌어올린 영국 車시장…코로나후 첫 200만대 2026-01-06 20:23:30
시장 성장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영국 전기차 판매는 49만3천대로, 전체 자동차 시장 내 비중은 23.4%로 전년보다 4%포인트 높아졌다. 영국 전기차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비중은 12.8%로 2024년(8.5%)보다 크게 높아졌다. 유럽연합(EU)이 지난해 중국 전기차에 고율 반보조금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 업체들이 영국...
'현대차 GBC' 49층 3개동 확정…2031년 들어선다 2026-01-06 18:06:34
강남구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지상 49층, 3개 동으로 확정됐다. 기존 계획에서 층수를 낮추는 대신 공공기여 금액은 총 2조원가량으로 늘었다. ▶본지 2025년 11월 19일자 A10면 참조 서울시와 현대차그룹이 협상을 마무리하면서 GBC 사업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차그룹이 20...
현대차그룹, 2031년 ‘삼성동 GBC' 시대 연다 2026-01-06 17:40:55
계획을 바꿔, 49층짜리 건물 3개를 짓기로 했습니다. 공사비만 5조 원이 넘는데, 오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유주안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에 짓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 GBC가 49층짜리 3개 동으로 변경 확정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4년 해당 부지를...
'환율 구원투수' 나선 기업…100억 달러 외화채 발행 시동 2026-01-06 17:33:04
호주에서 철광석을 비롯한 원자재를 조달하고 있고 중국과 캐나다에서는 2차전지 분야 설비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외화채는 달러를 빌리고 원화로 갚는 구조인 만큼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직접 매입하는 것과 달리 환율 상승을 촉발하지 않는다. ◇국민연금까지 가세하나자본시장에서는 이 같은 국책은행과 공기업의 외화채...
[데스크 칼럼] 우주개발, 지름길은 없다 2026-01-06 17:27:07
‘보이저 1호’가 비행하고 있다. 1977년 발사돼 비행 49년째인 보이저 1호는 올해 드디어 ‘1광일(光日)’ 경계에 이른다. 빛의 속도로 꼬박 하루를 가야 닿을 수 있는 거리(259억㎞)다.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1AU)의 160배에 달하는 경이로운 여정이다. 보이저 1호는 인류사 최초로 태양권(heliosphere)을 넘어 별과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