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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요즘 날씨, 이것 하나만 있으면 OK 2013-04-12 13:19:02
운 계열의 심플한 디자인보다는 산뜻한 컬러감과 프린트를 가미한 디자인이 제격이다. 특히 봄시즌에 맞춰 플라워 프린트나 여러 가지 비비드 컬러가 믹스된 스타일도 멋스럽다. 배우 강소라는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에 블루 스카프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수술이 달린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또한 투애니원의...
천종호 판사 "판결내리며 운 적 있다' 고백 2013-04-08 14:00:07
신경철)에 출연해 판결 내리면서 3~4번 운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천 판사는 창원지방법원에서 소년부 재판을 맡아 3년여 동안 7600건의 사건을 통해 6천여명의 아이들을 만나왔다. 천 판사는 "아이가 어머니의 성매매하는 모습을 보고 성폭행범이 돼서 법정에 왔다."며 "불우하게 자라온 환경과 참혹한 추억...
평범한 팬츠는 가라, 新트렌드 떴다! 2013-03-29 20:56:01
수 있는 법. 올 봄에는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며 다채로운 프린트와 컬러로 선보인 면 팬츠 아이템들이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의 패션을 완벽하게 책임진다. 심플하고 베이직한 룩에 올 봄 프린트와 컬러 팬츠 하나만 매치해 준다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트렌디룩 연출은 식은죽 먹기. 어디서든 주목받기 원하는...
한가인, '최화정의 파워타임' 일일 DJ 약속 지켰다 2013-03-29 19:07:23
공감 가는 코너들로 인기를 끌고 있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28일에 이어 29일 한가인이 다시 한번 마이크를 잡았다. 한가인은 전 날보다 한층 더 능숙하고 여유로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선 힐링을 원하는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한가인의 백문백답’ 코너를 진행했다. 평소...
"공공기관장 임기 대통령에 맞춰 '2+3'등 제도화…악순환 끊어야" 2013-03-19 17:21:24
있는 △공기업 22곳 △준정부기관 33곳 △기타공공기관 16곳 등 71명의 기관장 임기를 ‘2년+3년’ 또는 ‘2년6개월+2년6개월’로 제도화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에 따르면 현재 이들 71개 기관장의 임기는 3년으로 명시돼 있고, 이후 1년 단위로 연임할...
장재인 in 뉴욕, 그녀의 일상 스케치 공개! 2013-03-16 15:30:02
아니라 꿀광 피부도 유명하다. 뉴욕을 방문한 그의 일상을 낱낱이 공개한다. # 패션쇼 백스테이지의 마력에 빠지다 장재인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의 활기 넘치는 백스테이지를 방문했다. 린제이 로한, 제시카 알바, 앤 해서웨이의 패션을 책임졌던 레이첼 조(rachel zoe)와 수잔 우(susan woo)의 쇼다. 1분...
주부들에게 고하다! 봄맞이 대청소는 이렇게 2013-03-09 09:00:05
유난히 공을 들여야 할 부분이다. 아스토니쉬 ‘찌든때 클리너’로 싱크대나 냄비, 조리기구 등 주방용품에 붙어있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자. 독성이나 화학성분이 없고 세척과 살균 효과가 뛰어난 친환경 제품이라 주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듯 깨끗하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광고천재 이태백' 솔비 깜짝 출연, 안하무인 톱스타로 강성진과 함께… 2013-02-26 22:20:17
8회에 배우 강성진과 가수 솔비가 깜짝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은 최고식품의 해물라면 cf 촬영현장. 극 중 강성진은 cf계의 스타감독 안진욱으로, 솔비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황예리로 분해 감초연기를 선보이는 것. 24시간 숨 가쁘게 진행되는 광고계에서 까칠함의 대명사 안감독(강성진)과 안하무인의 성격을 지...
[한국 대학 지형도가 바뀐다 ④] 강소대학 서강대 포스텍, 서울대 제칠까? 2013-02-25 11:36:16
공학자인 김용민 총장을 학교 역사상 첫 외부 총장으로 영입하며 변화를 계속했다.경북 포항 한동대도 연간 입학생 800명 규모의 작은 대학이다. 그러나 삼성·lg·sk 등 대기업들이 개교 20년도 안 된 이 소규모 지방대 졸업생을 믿고 뽑는다. 실무 능력과 인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 무전공·무계열 신입생 선발, 무감독...
봄맞이 이색 공연, 취향 따라 골르는 재미가 ‘쏠쏠’ 2013-02-25 11:07:43
운 소식들이 함께 해 즐거움을 더한다. 좋은 소식 뒤에는 언제나 즐거운 모임과 만남이 함께 하는 법이다. 과거 ‘모임’은 대부분 밤늦도록 마시고 먹는 ‘회식’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젊은이들은 다양한 레포츠나 문화공연 등을 즐기며 건전하고 유쾌한 추억 만들기를 선호하는 편이다. 특히 뮤지컬,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