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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언스, 스마트지갑 '엠틱' 전면 리뉴얼…2.0 버전 출시 2013-07-29 09:18:31
메뉴 구조를 단순화시켰다. 매장 계산대에서의 결제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더 빠른 실행속도를 제공하게 됐다.기존 버전과 동일하게 편의점, 커피숍, 패스트푸드, 영화관, 대형서점 등 30여 개 가맹점, 3만여 개 매장에서 스마트폰 엠틱 앱에서 생성된 일회용 바코드만를 바코드 스캐너 또는 리더기에 인식해 결제할 수...
[경제의창W] 국세청의 무리한 탈세조사 2013-07-24 20:14:13
음식점이나 카페, 마트, 편의점 등 계산대에서 볼 수 있는 기계입니다. 보통 금전출납기와 같이 쓰이는 경우가 많은데요.정확히 보자면 본사와 가맹점간 원활한 정보 교류를 위한 장치입니다. 예를들어 서울시 여의도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빵집에서 단팥빵 10개가 팔렸다면 본사에서는 빵 10개가 팔린 것을 확인하고...
실내에서 벼락 맞은 애엄마 "엄마 괜찮아요?" 2013-07-17 08:03:10
브룩은 곧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계산대 옆에는 벼락에 검게 탄 자국이 남았지만, 슈퍼마켓은 영업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머 경찰 서장 토드 더플랜티스는 '벼락이 마트의 스프링클러 시스템을 타고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미국 기상청 기상학자 게빈 필립스는 "실내에서 누가 벼락에...
[2013 한국서비스대상] 롯데마트, '통큰' '손큰' 핵심 브랜드상품 출시 2013-07-10 15:30:02
cs 클리닉 활동, 고객들의 불편사항인 계산대 대기시간 감소를 위한 ‘행복-라인’과 ‘배려-라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 [2013 한국서비스대상] 롯데호텔, '휴먼웨어' 대대적 혁신…친절·배려로 고객 서비스▶ [2013 한국서비스대상] 롯데백화점, 미소 캠페인·특화 서비스로 유통산업 선도[한국경제 구독신청]...
‘원피스 한 벌’로 스타일링 끝내고 싶을 때 “스타들을 주목해라” 2013-07-06 08:50:02
이내 금세 실증이 난다 하더라도 이내 집어 들어 계산대에 두는 아이템이 바로 화려한 프린트 아이템 일 것. 이는 단 한 벌의 옷차림으로 분위기를 내는데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에게 더 없이 유용할 아이템이 되겠다. 프린트의 화려함 그 자체만으로 레이어드룩 못지않은 효과를 내기 때문. 2012년 s/s시즌만 하더라도 잔...
한은, 사상최대 위조범 검거 유공자에 200만원 특별포상 2013-06-25 12:00:00
계산대에 적어두고 대조해오다 오는 6월 동일한 지폐를 발견해 경찰에 즉시 신고함으로써 위조범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이에 서울 광진경찰서는 주변 지역을 적극 수색해 도주하는 화폐위조범을 추격해 검거하고 구오천원권 위조지폐 988매와 제작중인 위조지폐 2천여매를 압수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위조규모가...
[비즈니스 유머] 간교한 노파 - Cunning woman 2013-06-02 17:53:55
할머니였다. 쇼핑을 마치고 계산대 앞에 줄을 서자 그 할머니가 앞에 끼어들었다. “내가 자꾸 쳐다봐서 편치 않았다면 미안해요. 얼마 전에 죽은 내 아들을 닮아서 그만….” 할머니의 이야기였다. “참 안됐군요. 제가 해드릴 일 뭐 없을까요?” 젊은이가 말했다. “있다오. 내가 먼저 갈 때 ‘잘 가세요, 어머니!’ 하고...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 승부수 "이마트보다 비싸면 현금쿠폰 준다" 2013-05-30 16:57:53
등 1000개 품목 ‘이마트보다 비싸면 계산대에서 바로 차액만큼 보상해 드립니다.’ 30일 홈플러스 전 매장 입구에는 이런 문구의 전단이 나붙었다. 국내 최저가 정책을 내세우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마트에 가격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이달 초 취임한 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사진)의 첫 작품으로, 다른...
"아버지는 가출하고 싶다"…독자들 사랑 받고 있는 박범신 2013-05-16 15:48:35
계산대로 향하던 한 시민은 “‘아버지의 이야기’라기에 읽어 보려고요. 저도 아버지니까”라고 말했다. 문학 섹션 앞에서 만난 이수화 씨(74)는 박범신 신작이 나왔다는 말에 반갑게 답했다. “아, <소금>이요? 그럼요, 들어 봤죠. 읽어보고 싶어요.” 교보문고 광화문점의 강경민 과장(42)은 “반응 되게 좋아요. 제목을...
'편의점 알바생 목격담'에 네티즌 분개… 2013-05-13 16:43:46
주스 등 식료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계산대 위에 올렸다. a씨는 “편의점에서 한 번에 계산할 수 있는 물건 개수가 99개인 줄 처음 알았다”며 총 34만 3.300원이 결제된 길이 40cm의 영수증을 공개했다. 계산을 미처 다 하지 못한 상품까지 합하면 이날 중년남성이 결제한 금액은 총37만 원에 이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