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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1-10 08:00:03
차려 손님에 '몹쓸 짓'한 성범죄 전과자 실형 170110-0152 사회-0006 07:43 도봉구 미용실서 화재로 50대 2명 숨져…"방화 추정" 170110-0153 사회-0007 07:44 술 취해 전자발찌 수신기 버린 40대 3시간 만에 검거 -------------------------------------------------------------------- (끝) <저작권자(c)...
술 취해 전자발찌 수신기 버린 40대 3시간 만에 검거 2017-01-10 07:44:04
술을 마시고 전자발찌 수신기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수신기를 버리고 도주하자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 전자발찌 훼손 신호가 잡혔다. 경찰은 청주보호관찰소와 함께 수색을 벌여 이날 오후 10시 20분께 서원구의 한 여관에서 A씨를 체포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술김에 답답해서 전자발찌...
심리센터 차려 손님에 '몹쓸 짓'한 성범죄 전과자 실형 2017-01-10 07:40:00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씨는 2015년 5∼11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서초구의 한 심리센터에서 상담객 12명을 총 15차례에 걸쳐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상담의 하나로 역할극을 하는 것처럼 속여 신체 부위를 접촉하고, 상대가 거부감을 보이면 "상담의 일부"라거나...
신세계 정용진의 네 가지 무기 2016-12-30 14:08:15
이유다.이마트에는 전자 전문점 일렉트로마트가 있다. 이 사업도 정용진이 주도했다. 그는 40대 후반이다. 40대 후반 남자들이 즐겁게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곳에 본인이 놀고 싶은 것을 잔뜩 가져다 놓았다. 자신의 욕구와 비즈니스를 연결시키며 같은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켰다. 스타필드하남에는...
여중생 대낮 성폭행·납치 20대에 징역 20년 구형 2016-11-17 14:09:20
또 전자발찌 10년 부착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씨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께 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하던 A(14·중2년)양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어 그는 A양을 흉기로 위협, 광역버스에 태운 뒤 서울서 1시간 떨어진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자신의 집 근처까지 납치한...
재범징후 사전탐지 '지능형 전자발찌' 나온다 2016-10-25 18:07:43
중인 시스템은 발목에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 2500여명이 대상이다.전자발찌 착용자가 재범 징후를 보이면 즉시 담당 보호관찰관에게 알려 현장에 출동하게 하는 식이다. 전자발찌 부착자의 위치정보는 물론 골목 등 지리적 특성, 활동시간, 판결문에서 드러난 범죄 성향과 상담을 통해 얻은 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진화하는 `전자발찌`...재범징후 예측한다 2016-10-25 07:20:31
예측하게 된다. 법무부 관계자는 "일체형 전자발찌는 현재 몇 가지 샘플을 만들어 테스트해보는 단계"이며 "통계전문가들이 수집한 데이터로 테스트하며 예측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또 전자발찌 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8년 도입 당시 전자발찌 재료로 사용감이 좋은 의료용 실리콘...
경찰 ‘총기 살해’ 성병대 구속…"암살 당할까봐 범행" 2016-10-21 18:18:42
6개월간 복역하고 2012년 출소한 성씨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였으나 범행 당시 발찌를 훼손하기까지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나와 법원으로 향한 성씨는 취재진에게 "자신이 암살될 것을 우려해 경찰을 살해했다"고 주장하는 등 횡설수설했다. 경찰은 성씨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은 이모씨를...
오패산터널 총격전 용의자 검거, 형량은?…사형제 존치에 전원책 "난 찬성한다" 2016-10-20 12:38:26
경찰, 시민들과 대치 끝에 검거됐다. 전자발찌 훼손 혐의로 수배 중인 인물이었던 성모 씨는 며칠 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범죄를 예고하는 글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비극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끝이 찡하다.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사람 죽인 사람은 사형이 답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전원책...
[현장중계] 정의당 상무위원회의 (10월 20일) 2016-10-20 10:36:06
총격전이 있었습니다. 성범죄로 전자발찌를 찾던 40대가 인근주민과의 다툼 끝에 사제총기를 난사해 1명이 죽고 시민 2명이 다쳤습니다. 퇴근길에서 일어난 때 아닌 총격전에 인근 시민들은 한동안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특히 사망자가 신고를 받고 출동했던 도봉경찰서 소속 경찰이라는 점에서 비통함을 감출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