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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번째 생일에 법원 출석한 尹, 계엄군 장성에 "참 미안하다" 2025-12-18 13:13:06
감사원장 탄핵 추진이 계엄선포 준비를 지시한 결정적 트리거(방아쇠)가 됐다"고 주장했다. 군검찰과 윤 전 대통령의 신경전도 눈길을 끌었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이 시작할 때부터 “검찰 측이 위증 혐의로 기소를 남발하고 있기 떄문에 오늘은 어떤 질문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 증언을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군검찰이...
헌재, 조지호 경찰청장 탄핵심판 선고…1년 만에 '계엄 가담' 결론 2025-12-18 07:39:01
조 청장의 탄핵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연다. 국회는 조 청장이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경찰을 동원해 국회를 전면 봉쇄해 계엄 해제 요구권과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을 침해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난입한 계엄군의 내란 행위에 가담했다며 탄핵안을 가결했다. 앞서 11월...
李대통령, 오늘 5일차 업무보고…뉴욕증시, 나스닥 급락 마감 [모닝브리핑] 2025-12-18 06:51:46
탄핵 심판 사건 선고기일을 엽니다. 헌재가 탄핵 소추를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리면 조 청장은 파면됩니다. 다만 조 청장 측은 지난달 10일 마지막 변론에서 "한 번도 직에 연연한 바 없다"며 "기각 결정이 되더라도 즉시 사직해 새 정부의 경찰 인사권 행사에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청장은 지난해 12월 3일...
김종혁 "민주주의 파괴하려 한다면 한동훈과 함께 싸우겠다" 2025-12-17 10:05:49
주장하고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탄핵한 비상계엄이 정당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런 사람은 당무감사위원장은 물론,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도 없어 보인다. 헌정질서를 부인하는 헌법학 교수가 말이 되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고 했다. 또 "저에 대해 제기된 당에 대한 명예훼손, 당 대표 폄하, 당원...
[2025결산] 코스피 4,000 돌파…한국 증시 45년만에 새 역사 2025-12-17 07:11:24
이어진 탄핵 정국,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전쟁 같은 초대형 악재 속에 2025년을 시작한 한국 증시는 화려하게 비상하며 성공적인 한 해의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새 정부 출범으로 경제를 옭아매던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한국을 떠났던 외국인 자금이 봇물이 터지듯 복귀했고, 자본시장 선진화와 주주가치...
[2025결산] 계엄·트럼프 '이중고'에 요동…역성장 충격 벗어난 韓경제 2025-12-17 07:11:22
이중고에 시달렸다. 12·3 비상계엄 이후 탄핵 결정이 나오기까지 정치적 불확실성이 금융시장과 소비심리를 짓눌렀다. 한국의 신인도까지 위협받는 상태가 이어졌다. 기업들도 설비투자나 신규 채용을 미루며 몸을 사렸다. 원/달러 환율도 1,400원대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에 더해 1월 20일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날개 달아줄 이유 있나"…'전재수 쇼크' 민주, 돌파구 고심 2025-12-16 13:39:32
상당하다.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란 기대 속에 민주당이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도 사실상 싹쓸이에 성공했던 '2018년 어게인'을 기대했던 만큼, 전 전 장관이 후보로 나서지 못한다면 여당의 전략 재정비는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부산시장 선거 지형이 요동치는 가운데 '부산...
'계엄 연루' 경찰청장 탄핵…1년 만에 판가름 2025-12-15 17:46:14
배치했다는 이유로 작년 12월 12일 국회에서 탄핵 소추됐다. 작년 11월 전국노동자대회 과잉 진압도 소추 사유에 포함됐다. 올해 7월 1일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심리에 들어간 헌재는 총 세 차례 변론준비기일과 세 차례 변론기일을 거쳐 탄핵 소추 1년 만에 파면 여부를 가리게 됐다. 조 청장은 최후 진술에서 “당시와...
[사설] 6개월 수사하고도 "제2의 특검", 어떤 결과 나와야 멈출 건가 2025-12-15 17:39:31
윤 전 대통령은 입법 폭주, 줄 탄핵, 예산 삭감을 비상계엄 선포 사유로 제시했지만 실제로는 ‘권력의 독점·유지’가 목적이었다고 특검은 결론 내렸다. 무력으로 정치적 반대 세력을 제거하고 군을 통해 사법권을, 비상입법기구로 입법권을 장악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준비한 뒤 결행했다는 것이다. 새로울 것 없는 수사...
[다산칼럼] 세력권 질서 재편과 한국의 선택 2025-12-15 17:33:32
평가가 나온다. 비상계엄과 탄핵에 따른 ‘기저효과’ 측면도 있지만 동맹 현안의 주도권을 내준 보수 진영 내부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뒤따랐다. 외교·안보 부처 안팎에서는 주요 현안에서 대통령의 개인적 외교 역량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