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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형님 넘는 아우 왔다 [김소연의 엔터뷰] 2025-12-17 13:14:39
한국적 색이 짙은 독특한 식재료를 각각의 셰프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요리한다. 심사위원들이 안대를 쓰고 맛보는 블라인드 심사 방식 역시 시즌1과 동일했다. 1년 만에 돌아온 '흑백요리사2'는 참가자만 이전과 달라진 게 아니었다. 심사위원도, 기본적인 경합 과정도 동일했지만 '히든 백수저'와 같은...
[2025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5-12-17 07:11:05
강한 보수색에 우려를 표하며 연정 이탈을 선언해 위기를 맞았으나, 강경 보수 성향 일본유신회와 새로 연정을 수립하면서 권력을 거머쥐었다. '여자 아베'로도 평가되는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직후 방위력 강화와 방위비(방위 예산) 증액 등 안보 정책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며 일본을 '전쟁 가능 국가'로...
멈칫한 순간 마주한 붉은 사막…아랍 현대예술, 감각을 꼬집다 2025-12-16 18:05:46
빨강도 아닌 색(팬톤 213번)의 모래가 사막을 이루는 전시장. 붉고 황량한 사막에선 컴퓨터의 에러음과 같은 사운드가 들렸다. 가상 세계에 과도하게 자극돼 버린 현대인의 감각을 꼬집는 듯 영 불편했다. 세기말, 자미로 콰이가 부른 ‘버추얼 인새니티’(1996)의 종말론적 가사가 연상됐다. 아랍의 지형에서 자주 마주할...
서울에서 만난 아랍의 지금, ‘근접한 세계’ 2025-12-16 11:04:59
분홍도 아닌 빨강도 아닌 색(팬톤 213번)의 모래가 사막을 이루고 있는 전시장. 붉고 황량한 사막에선 컴퓨터의 에러음과 같은 사운드가 들렸다. 가상 세계에 과도하게 자극돼 버린 현대인의 감각을 꼬집는 듯 영 불편하다. 세기말, 자미로 콰이가 불렀던 '버추얼 인새니티'(1996)의 종말론적 가사가 연상됐다....
갤러리 점령한 선홍빛 내장, 점투성이 그림...차별을 깨부수다 2025-12-16 10:21:08
3관(K3)에서 열리는 보이드의 작품 주제는 인종차별과 서구 중심의 역사관을 비판하는 것이지만, 장파의 작품에 비해서는 덜 직설적이다. 보이드는 이번 전시에서 1958년 호주 정부가 만든 아동용 학습 만화를 소재로 삼은 작품들을 들고 나왔다. 해당 만화는 백인 탐험가가 호주를 개척하며 여러 업적을 세우고 원주민과...
LG전자, 프리미엄 LCD TV '마이크로RGB 에보' 첫 공개 2025-12-16 10:00:02
LG올레드 정밀 광원제어기술 적용 OLED 전용 AI 프로세서 '3세대 알파11' 탑재…밝기·명암 정교하게 제어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LG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프리미엄 액정표시장치(LCD) TV '마이크로RGB 에보'를 처음으로...
빈체로, 내년 공연 일정 공개…임윤찬·조성진·주미 강·김봄소리 협연 2025-12-15 17:32:36
공연은 3년 만. 이 악단은 독일 정통 관현악에 집중한 소리를 보여주면서 독일 음악사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하인리히 쉬츠, 카를 마리아 폰 베버, 리하르트 바그너, 프리츠 라이너, 카를 뵘 등 유명 음악가들이 거쳐간 악단이기도 하다. 5월 5·6일엔 남독일의 강자인 뮌헨 필하모닉이 예술의전당을 찾는다. 페르디난트...
부킹닷컴, 여행자 위한 '2026 월별 추천 여행지' 공개 2025-12-15 09:44:00
- 화려한 색으로 물드는 춘절 축제의 도시 내년 2월 17일에 시작되는 춘절을 앞두고 난징은 일찍부터 생동감 넘치는 명절 분위기로 물들기 시작한다. 난징의 대표 축제인 '친화이 등불 축제' 기간에는 강가가 정교한 등불로 환하게 밝혀지고, 거리 곳곳에서 사자춤과 용춤 공연이 이어진다. 공자묘 인근에 자리한...
"살아보지도 못하고 수십명 사망"…그 아파트에 무슨 일이 [오세성의 헌집만세] 2025-12-13 15:46:44
모습이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색이 바랜 외벽과 설치하다 만 새시, 녹슨 철골 구조물 등이 폐허를 연상시킵니다. 해당 건물은 1997년 금성연립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된 다소미아파트입니다. 2003년 착공해 올해로 22년이 됐지만, 2011년경 공정률 87%에서 더 이상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자금난을...
"헌신하다 헌신짝"…바람난 남편 떠나보낸 아내의 '충격 변신'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12-13 00:09:44
풍경과 소박한 사람들을 심오한 색채로 그려냈습니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마리안나는 성경에서 나오는 이 구절에서 위안을 얻었습니다. 그녀는 아스코나의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카페에 앉아 사람들에게 파리와 뮌헨 시절의 화려했던 예술계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고, 즉석에서 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