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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양도세 중과 5월9일 계약까지 유예"…다주택 매물 쏟아질까(종합) 2026-01-25 13:45:27
6개월∼1년의 유예 기간은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하지만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수도권의 주택담보대출이 2억∼6억원으로 묶인 데다 매수자들도 일단 시장 추이를 지켜보기 위해 한 발 빼는 분위기여서 기한내 매도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서울 강남권 초고가 재건축 단지에선...
위기의 기업 곁 지켜온 세종…이젠 Top 2 노린다 [로펌의 역사] 2026-01-25 09:00:03
8회)와 사법시험 6회 수석 합격자였던 이건웅 부장판사 등 고위 법관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곳으로, 송무 역량이 뛰어난 곳이었다. 2013~2019년 세종을 이끌었던 강신섭 변호사(13기)도 열린합동 출신이다. 국내에선 처음 있었던 법무법인 간 인수·합병(M&A)은 서울고등학교 동기였던 신영무 변호사와 황상현 변호사 간...
월급 60만원 받던 20대 청년…1250억 주식 부자 된 사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6-01-25 07:00:01
주저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지난 6년간 제일 중요시했던 건 약속을 지키는 것이었다”며 “비록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해외 사업이 순항 중이라 매출 우상향은 이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해외 사업 성공으로 사상 최대 실적 경신과 주가 신고가 행진을 노리는 것이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작년 4...
U-23 아시안컵서 韓잡은 베트남, 거리엔 '금성홍기' 환호 물결 2026-01-24 16:01:17
한국 골키퍼 황재윤(수원FC)이 베트남의 1∼6번 키커가 연속해서 골문 오른쪽을 노리는 동안 모두 반대 방향으로 몸을 날렸다면서 마지막 7번째 키커인 응우옌 탄 난은 왼쪽으로 공을 찼고, 황재윤은 또 반대로 몸을 날린 사실을 강조해서 보도했다. 베트남 매체들은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던 응우옌 딘 박이 2-1로 앞선...
젠슨 황의 '신비로운' 메모리 플랫폼…삼성·SK 기회 잡나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6-01-24 15:21:32
말 정도에 PCIe 6세대 기반으로 2500만 IOPS(초당 입출력 수행 능력) 정도를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제품이 나올 것 같다"며 "2027년 말이면 1억 IOPS까지 지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500만 IOPS면 현존 SSD 속도의 10배 이상입니다. 향후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의 청사진, 또 이...
경찰, 김경 2차 압수수색…'공천 로비 의혹' 수사망 확대 2026-01-24 11:04:58
정치권 관계자 중 한 명으로 전해졌다. 그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공천에 관여한 민주당 지도부에 속했던 B 의원의 최측근으로도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11일 김 시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해 그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앞서 김 시의원은 지역구인 강서구 제1선거구에서 보궐선거가 발생할 수 있어 강선...
김경 '구청장 공천' 의혹도...자택 2차 압수수색 2026-01-24 10:44:44
것으로 명백한 무고"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민주당은 현역 지방의원의 출마를 자제시켰고 김 시의원도 후보로 출마하지 못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강 의...
"멕시코, 美 압박에 對쿠바 석유수출 제한 검토" 2026-01-24 08:01:59
쿠바와의 교역을 이어갈 것임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압송 이후 미국의 압박에 직면해 멕시코 정부 내부적으로는 공급 지속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는 것이다. 멕시코 국가 경제의 근간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 재검토 문제와 관련, 셰인바움 정부가 트럼프 미 대통령을 비롯한 미국...
'성형 도피' 부부 사기단의 최후…귀국 동시에 '생이별' [현장+] 2026-01-23 13:19:40
강모씨(32)·안모씨(29) 부부를 국내로 압송했다. 범죄인 인도를 관할하는 법무부가 캄보디아 당국과 집요한 사법 공조를 이어간 끝에, 최초 검거 약 1년 만에 국내에서 수사받게 됐다. 강씨와 안씨는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이성에게 접근한 뒤 연인 관계를 가장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을 속여 투자금을...
수갑 찬 범죄자 73명…인천공항 입국장서 줄줄이 끌려나와 [현장+] 2026-01-23 11:31:51
강모씨(32)와 안모씨(29)도 포함됐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2월 3일 캄보디아의 한 범죄단지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됐지만, 불과 넉 달 뒤인 6월 다른 범죄조직이 현지 경찰에 뒷돈을 건네며 풀려났다. 이후 눈과 코 성형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꾸는 등 신분 세탁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캄보디아 수사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