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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년 탄소감축목표 '50%대'로 좁혔다 2025-11-02 18:09:50
산업계 전반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 에너지 전문가는 “한국의 제조업 경쟁국인 일본과 중국은 NDC가 ‘비전’에 불과해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한국은 NDC가 법적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제라는 규제와 연동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정해야 한다”고 했다. 김리안/김익환 기자 knra@hankyung.com
관세·조업일수 악재에도 10월 수출 역대 최대 찍어 2025-11-02 18:07:41
관세 영향을 직접 받는 대미 수출이 16.2% 감소한 87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10월 29일 한·미 양국이 관세협상 세부 사항에 합의해 관세 인하 대상과 시기가 구체화하면서 우리 수출에 제약 요소로 작용한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정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범위로 발표…"50%대 유력" 2025-11-02 15:08:57
걸고 있다"고 우려했다. 부처 간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함에 따라 정부는 NDC를 특정 수치가 아닌 범위로 제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2021년 문재인 정부 당시 발표된 2030 NDC는 40%라는 단일 목표로 설정했었다. 범위 제시는 미국, 캐나다, 대만 등 일부 국가가 쓰는 방식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조업일수 감소도 뚫은 K반도체·조선…10월 수출 역대 최대 2025-11-02 11:20:37
영향을 받는 자동차(-35.6%), 자동차 부품(-28.7%), 철강(-33%), 일반기계(-33.2%) 등 수출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대중국 수출도 115억5000만달러로 작년보다 5.1% 줄었다. 반면 9대 주요 지역으로 분류되지 않는 대만 수출은 HBM 수출 호재로 46.0% 증가한 51억5000만달러를 나타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中 희토류 통제에…재자원 산업 稅혜택 강화 2025-10-31 17:38:12
국내 자원 안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희토류부터 핵심 광물까지 자립형 공급망을 구축하는 것이 곧 산업 주권을 지키는 길”이라며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자원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정부, 폐배터리·폐태양광 '핵심광물 재자원화' 투자·세제지원 강화한다 2025-10-31 16:10:57
해당 협의회를 통해 유망한 재자원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직접 투자와 대출·보증 지원을 병행한다. 주요 폐자원의 수급정보 데이터베이스(DB)와 조기경보시스템(EWS)도 구축한다. 전국 6곳에 폐자원 비축시설을 마련해 민간 기업들의 보관 공간을 지원한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아시아 바람 거센 로잔 콩쿠르 2026…韓, 스위스행 티켓 최다 2025-10-31 09:23:40
학생들 가운데 최연소는 선화예중에 재학중인 김리원(만 15세 1개월)씨다. 로잔 콩쿠르에 아시아 바람(風)이 거센 것은 발레가 유럽에 근거지를 둔 예술인 까닭에 있다. 상대적으로 이름높은 발레스쿨이 유럽에 많다보니 해외로 연결될 기회를 어린 나이부터 모색하려는 동기가 비교적 강한 편이라고. 국내 발레계 관계자...
MOU 맺고 관련법 처리…이르면 내달 1일 관세 인하 2025-10-30 18:13:15
후속 조치 등으로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 MOU에 최종 서명하는 데 시일이 걸릴 전망”이라고 했다. 관세 인하 시점은 대미 투자 법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달의 1일부터다. 정부가 관련 절차를 최대한 서둘러 11월 안에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11월 1일부터 관세가 인하된다는 뜻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아마존·지멘스 등 글로벌 7개 기업, 한국에 90억弗 투자한다 2025-10-29 17:37:59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정책실장이 맡는다. 내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차세대 통신인 6세대(6G)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양자 기술 표준을 선제적으로 확립하기로 했다. 경주=김형규/김리안/이영애 기자 khk@hankyung.com
"에너지 분야에 혼란 주지 말라"…"문제 키우고 계신다" 탈원전 공방전 2025-10-29 12:29:14
얘기하고 있는데 괜히 그 (탈원전) 문제를 자꾸 키우고 계셔서 생기는 문제"라고 했다. 다만 김 의원이 "(신규 대형 원전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겠다고 말씀을 주셔서 그렇다"고 지적하자 김 장관은 "12차 (전기본) 때 다시 의견은 들어 봐야 되지 않겠냐"고 공론화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