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단독] "롤렉스·까르띠에·골드바 50% 할인"…수십억 사기친 일당 검거 2026-01-19 17:52:33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30~50대 주부나 직장인이었다. 황태정 경기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사기 범죄의 경우 형사적으로는 피해자의 의사도 일부 있었다고 보고, 민사적으로는 피해금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법 적용 보다도 예방 쪽으로 논의가 기울어져야 한다”며 “사기 예방 홍보가...
레오 14세 교황, 스위스 화재 유가족 위로 2026-01-16 01:11:37
크랑몽타나의 한 술집에서 큰불이나 40명이 숨지고 116명이 다쳤다. 스위스 검찰은 술집 주인 부부를 과실치사상·실화 혐의로 체포하고 수사 중이다. 외국인 중 사망자가 프랑스 다음으로 많았던 이탈리아는 이번 화재 관련 민사 재판에서 원고로 참여할 방침이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지난해 9월 열린 ‘경제형벌 민사책임 합리화 태스크포스’ 당정 협의에서 나온 발언이다. 정부·여당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를 포함하는 상법 개정안에 대한 보완책으로 ‘배임죄 폐지’ 또는 ‘전면 개선’을 약속했다. 기업 이사회의 정상적인 경영 판단에도 일부 주주가 ‘묻지마 배임 소송’을 남발할 수...
한방병원 의료관계자 및 환자 200여명, 삼성화재 앞에서 무차별 소송 항의 집회 2026-01-15 17:45:35
A 한방병원에 대해 다수의 민사 소송과 지난해 모두 11건의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대형 로펌 등을 고용하여 천문학적인 법률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예상되나, 해가 지나도록 아무런 혐의점도 밝혀지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보니 고객들이 낸 보험료를 ‘괴롭히기 소송’에만 쏟아 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글로벌 스탠더드와 동떨어진 배임죄…美·英선 민사 절차, 韓은 형사처벌 2026-01-15 17:27:30
주주대표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 등 민사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묻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국은 ‘경영판단의 원칙’을 강력하게 적용한다. 이사가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선의에 따라 내린 결정이라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실이 발생했더라도 사법부가 그 경영적 판단에 개입하지 않는다. 이는 기업가가 사법 리스크에 대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옥시 상대 손해배상소송서 패소 2026-01-15 12:39:45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5일 피해자 26명이 옥시를 상대로 제기한 1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원고 24명은 지난달 27일 재판부의 화해 권고 결정을 받아들였다. 이번 판결은 2019년 9월 소송이 제기된 지 6년여 만에 ...
'템퍼링 의혹' 피프티피프티, 더기버스 어트랙트에 5억 배상 2026-01-15 12:14:33
법적 분쟁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최종진 부장판사)는 15일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와 안 대표, 백모 이사를 상대로 낸 2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더기버스와 안 대표는 공동으로 어트랙트에 4억995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백 이사에게는 해당 금액 중 4억4950만원 부분을 더기버스,...
與 김남희 "피해자 권리 보장 위해 형사사법체계 섬세해야" 2026-01-15 10:57:08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민사적 분쟁 해결이나 사회적 조정 기능이 미비해 고소·고발 등 형사사법절차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실적으로 분쟁 해결과 피해자 구제 기능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검찰 옹호가 아니라, 어떤 제도든 국민 입장에서 피해가 없도록 다양한 가능성을...
'ICE 총격' 사망자 유족, 조지 플로이드 사건 법률사무소 선임 2026-01-15 09:38:44
유족, 조지 플로이드 사건 법률사무소 선임 민사조사 통해 직접 진상규명 나서…"정치 쟁점으로는 삼지 말아달라" 요청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르네 니콜 굿(37)의 유족이 6년 전 같은 도시에서 발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
직장 상사 욕설 녹음했는데…징계 대상 될 수 있을까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6-01-15 07:00:07
민사소송이나 징계절차에서 증거로 활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대법은 "자유심증주의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 민사소송법하에서 상대방 부지(알지 못함) 중 비밀리에 상대방과의 대화를 녹음했다는 이유만으로 녹음테이프가 증거능력이 없다고 단정할 수 없다"며 "채증 여부는 사실심 법원의 재량에 속하는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