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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공룡' 상대 인니 섬주민 기후소송 스위스서 재판 2025-12-23 01:05:56
주민 4명이 기후변화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라고 요구하며 홀심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심리하기로 결정했다. 법원은 다만 심리가 시작돼도 추후 절차적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이번 결정이 번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해발 1.5m 저지대에 위치해 기온 상승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반복적인...
공정위, 동원F&B에 시정명령… 대리점 계약 조항 위반 2025-12-22 16:51:20
때 부당한 손해배상 조항이 포함됐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영업정지·과징금·과태료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 동원F&B는 2016년 6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대리점에 냉장고 등의 장비를 임대하고 있다. 해당 장비가 대리점 귀책으로...
대리점 냉장고 훼손되면 전액 손배 약정…공정위, 동원F&B 제재 2025-12-22 12:00:08
배상 요구 행위에 시정명령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원F&B는 2016년 6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대리점들이 유제품, 냉동식품 등의 제품을 신선하게 보관·판매할 수 있도록 냉장고, 냉동고 등의 장비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때 임대받은 장비가 대리점의 귀책으로 훼손·분실되는 경우 장비 사용기간, 감가상각...
'직장내 괴롭힘' 피해자의 요구,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지평의 노동 Insight] 2025-12-22 07:00:03
배상을 요구받을 수도 있다. 최근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 피해 근로자에게 직장 복귀 이후 근무 장소 변경 등 보호 조치를 전혀 하지 않은 사안에서 사용자에게 보호 조치 위반을 이유로 위자료 상당액을 배상하라고 명한 판결(춘천지방법원 2024. 1. 31. 선고 2021가단37928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신고인의...
'백종원 측이 공익제보자 색출'은 허위 보도…법원 "3000만원 배상" 2025-12-22 06:56:00
모 일간지 기자들이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에 손해배상금 총 30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민사21단독 김창현 부장판사는 지난 11일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가 모 일간지 기자 A 씨 등 2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A 씨 등은 공동해 더본코리아에 2000만 원, 백...
"일본산 더 좋아" 한국인 '방어 사랑'에…발칵 뒤집힌 日물가 [이광식의 한입물가] 2025-12-22 06:00:01
“젊은 소비자 중에는 원산지를 확인한 뒤 일본산이라는 설명을 듣고 오히려 구매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자연산 비중이 높은 국산 방어는 벌레 문제가 완전히 없을 수 없고, 제거해 판매하더라도 간혹 문제가 발생한다”며 “그때마다 배상해야 해 부담이 크다”고 전했다. 이광식 기자...
與, 정보통신망법 본회의 상정 직전 수정 2025-12-21 18:49:44
유포할 경우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본회의 상정 직전 수정하기로 했다. 정치권에서 개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막판 수정에 들어간 것이다. 국민의힘은 “졸속 법안이었음이 드러났으니 법안 자체를 철회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다산칼럼] 독선과 독주가 부른 트럼프 레임덕 2025-12-21 17:22:10
일가의 부동산 사기를 입증해 5억달러의 배상 판결을 이끌어낸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을 기소한 게 그런 사례다. 이들에 대한 기소는 법원에서 기각되며 제동이 걸렸다. 트럼프는 민주당과의 협치에도 소극적이었다. 전 국민 의료보험 격인 오바마케어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이 사...
[시론] 상법과 노란봉투법…기업은 진퇴양난 2025-12-21 17:15:25
배상 책임이 제한됐다. 노동계는 노동 3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교섭의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하지만 기업은 누가 사용자인지 어디까지 교섭 안건인지 명확하지 않다고 하소연한다. 얼마 전 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은 오히려 현장의 혼란을 확대할 것으로 우려돼 기업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정보유출 사태로 법무 부담 늘자…쿠팡, 무신사와 벌인 소송도 접어 2025-12-21 16:57:05
제기했다. 국내에서는 26만 명가량이 쿠팡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전자상거래업계 관계자는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로 전방위로 압박받는 상황에서 타사와의 소송을 이어가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 추가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정무적 판단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배태웅/장서우 기자 btu1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