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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통일교 특검' 공식제안 2025-12-14 18:38:23
여야가 여권 인사들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놓고 14일 공방을 이어갔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별검사법을 발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경찰 수사 중인 만큼 별도 특검은 불필요하다고 맞받았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진술 등을 통해...
"수사 무마해주겠다"…서초동 '경찰 브로커' 전성시대 2025-12-14 18:14:32
수수로 징계받은 경찰은 2023년 21명에서 지난해 31명으로 47.6% 급증했다. 올해도 10월까지 금품수수로 징계받은 경찰관이 이미 22명에 달했다. 지난달 14일 서울 도봉경찰서장이 수사 무마 청탁을 받고 코인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사건이 대표적이다. 경찰 비위가 급증한 배경에는 퇴직 경찰의 로펌...
"'수감자의 일기' 펴낸 사르코지, 드레퓌스 행세" 2025-12-12 18:42:02
대통령은 자신이 의심받는 리비아 뒷돈 수수 의혹에는 거듭 무죄를 주장하면서 "나의 무죄를 짓밟음으로써 프랑스는 추락했다"고 비판했다. 르몽드는 사르코지 전 대통령에게 이 수감 일기는 아직 끝나지 않은 법적 싸움의 새로운 무기이자 나아가 역사에 범죄자가 아닌 부당하게 구속된 무고한 인물의 이미지를 남기기 위...
'통일교 금품수수' 수사 본격화…경찰, 전재수 등 3인 출국금지 2025-12-12 18:01:52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전 전 장관과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전담수사팀은 이들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뇌물수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P 뚝…APEC 전으로 회귀 2025-12-12 17:55:13
수수 의혹에 여당 인사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사퇴했다”며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전반적 인식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두고선 찬반이 팽팽하게 갈렸다. 12·3 비상계엄 재판을 ‘현 재판부가 계속해야 한다’는...
한동훈 "李, 통일교가 민주당에 돈 준 것 어찌 알고 협박했나" 2025-12-12 13:39:11
뜻을 밝혔다. 한편,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날 전 전 장관과 함께 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3명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3명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수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전재수 결백 믿는다" vs "통일교 연루 의혹 가벼운 문제 아냐" 2025-12-12 11:09:2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의혹이 불거진 뒤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가운데, 정치권의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민주당에서는 전 의원의 결백을 믿는다며 옹호했지만, 국민의힘은 사실상 '민주당 게이트'라며 특검을 촉구했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경찰, '통일교 연루' 전재수 등 3명 피의자 입건 2025-12-12 10:46:05
있다. 3명에게는 정치자금법 위반 또는 뇌물 수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전담수사팀은 전 전 장관, 임 전 의원, 김 전 의원 등 3명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담팀은 전날 구속 상태로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을 찾아가 3시간가량 접견 조사했다. 전담팀은...
통일교, 대국민 사과 "정치 결탁 의도 없어…개인 독단적 일탈" 2025-12-11 22:07:30
통일교가 금품수수 의혹이 정치권에 확산하는 등 최근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혁신 의지를 밝혔다. 다만,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혐의와 관련해서는 "개인의 일탈"이라고 선을 그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한국협회의 송용천 협회장은 11일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윤영호, 여야 5명 진술" 특검, 첫 확인…"편파수사 보도는 '유감'" [종합] 2025-12-11 19:30:33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고 주장했고, 정 장관은 윤씨를 한번 만나 10분가량 얘기한 게 전부라며 "금품수수 보도는 허위"이고 "근거 없는 낭설"이라는 입장을 냈다. 이어 임 전 의원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윤씨를 모른다고 말했고, 나 의원은 "의혹 관련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면서 민주당 의원들과 자신을 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