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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 여성들의 채용박람회 '이화 잡페어' 개최 [HK영상] 2025-09-04 16:06:34
컨설팅존을 마련해 진로·취업 상담, 이공계 취업 전략, 외국인 유학생 맞춤 상담까지 학생들이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화여대 인재개발원은 잡페어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취업지원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오는 1~2주차에는 기업별 채용설명회와 상담회를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잡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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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억 성과급' 타결…"일하러 가자" 직원들 신났다 2025-09-04 10:06:42
보상 체제를 강화했다. SK하이닉스는 "국내외 이공계 우수 인재를 확보·유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업계에선 이번 합의에 따라 올해만 약 3조원 규모의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2년 동안은 7000억원 이상이 추가 지급될 전망이다. SK하이닉스 반기보고서상 전체 임직원 수는 지난 6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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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외활동플랫폼 마이팀플, 제12회 대학생 물환경 정책·기술 공모전 참가자 모집 2025-09-04 10:03:38
학생 2~3인으로 구성된 팀이며, 이공계 학생 포함이 필수다. 서류 전형을 통해 총 10개 팀을 선발하며, 이후 인큐베이팅 캠프(9월 26일~27일), 2차 멘토링(10월), 최종 발표 및 시상식(11월)이 이어진다. 수상 혜택으로는 대상 1팀에게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물 선진국 해외탐방 기회가 주어지며, 최우수상 1팀은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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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벡터가 뭐죠?"…서울工大 신입생 42%가 '기초 부족' 2025-09-03 17:31:28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가 2023학년도 이공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 특별시험에서 기초 단계 수강 대상자로 분류된 학생은 총 679명(41.8%)이었다. 이들은 ‘기초수학’이나 ‘미적분학의 첫걸음’ 수업을 들어야 한다. 이공계 교과를 무리 없이 따라갈 수 있는 ‘정규반’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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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등하고도 서울대 '탈락'…눈여겨 본 MIT가 데려갔다 [이미경의 교육지책] 2025-09-03 11:28:46
등 이공계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도 이를 대학 진학 과정에 반영하지 못하도록 한 국내 입시 제도가 영재교육의 지속성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15년 8만9372명이던 영재교육 대상자는 지난해 4만1020명으로 54.1% 급감했다. 이 기간 감소세는 단 한 해도 예외 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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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정규직 공개채용으로 40명 선발 2025-09-03 09:55:40
40명이다. 이공계 연구직(시험평가 및 연구개발), 행정직(기획, 인사, 홍보 등), 기술직·사무직(시설유지보수, 행정지원(서무), 시료관리 등) 등 총 37개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직무역량을 중심으로 채용과정 공정성 강화를 위한 블라인드 채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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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산업부·코트라, '첨단산업 외투기업 권역별 채용 설명회' 2025-09-03 06:00:15
외투기업 권역별 채용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반도체 기업인 램리서치코리아와 바이오 기업인 머크주식회사 등 9개 외투기업과 충청권 대학 이공계 인재 150명이 참석한다. 참석한 청년들은 기업의 채용정보를 듣고 인사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진로를 탐색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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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 월급, 韓 250만원 vs 中 650만원 2025-09-02 17:48:09
불안정에 시달리는 이공계 포닥의 한 달 월급은 기껏해야 250만원 언저리다. 중국 베이징대 포닥은 화웨이 등 빅테크 취업 기회가 널려 있는 데다 대학에서 연구에만 전념해도 연봉이 8000만원을 웃돈다. 대학의 연구 생태계가 붕괴 직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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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박사 3명 중 1명은 백수…연구원 돼도 과제 끝나면 짐 싸야 2025-09-02 17:44:01
실업자로 집계됐다. 최근 서울대조차 이공계 석·박사 정원 미달 사태가 발생하는 이유다. 제도적 공백이 문제로 지적된다. 고등교육법은 대학 구성원을 ‘학생’과 ‘교직원’으로만 구분한다. 대학에서 연구원은 제도적 지위에서 철저히 배제돼 있다. 학교에서 정규 급여를 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대신 이들은 정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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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D램 점유율·세계 1위 꿰찬 ESS…中에 긴장하는 韓 2025-09-02 17:42:30
세계 최대 내수 시장, 촘촘한 산업 생태계, 끊임없이 유입되는 똑똑한 이공계 인재 등 ‘네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한다. 2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CXMT의 올 2분기 D램 점유율은 4.4%로 1분기(4.1%)보다 0.3%포인트 올랐다. CXMT는 2016년 설립된 기업이다. 구형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DDR)4에 이어 올초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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