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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폭 연루설' 장영하 변호사 2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5-10-22 15:40:23
허위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공표했다고 봄이 상당(타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허위성의 인식 여부는 성질상 외부에서 증명이 어려운 이상 공표 사실의 구체성, 내용의 출처 등을 토대로 당사자의 학력, 경력, 사회적 지위, 공표 경위와 시점 등을 종합해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불법 브로커 개입 적발…검찰 수사" 2025-10-22 15:08:12
개입해 허위 매출증명서 등을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22일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이 입수한 고소장에 따르면 소진공은 지난해 10월 대전지방검찰청에 업무방해죄로 브로커 A씨를 고소했다. A씨는 허위 세금납세 매출증명서를 작성해 이를 소상공인들에게 제공하고 대가를 챙김으로써 소진공의 대출요건 심사업무를...
관세청장, 檢수사·기소 분리에 "특사경 수사 공백 없어야" 2025-10-21 12:19:30
아울러 "허위 공시, 매출 부풀리기, 재산 범죄 등 경제 범죄가 발견될 경우 현재는 참고자료 형태로 검찰에 넘기고 있다"며 "이렇게 관세청이 직접 수사 권한이 없는 부분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계속 고민 중"이라고 설명했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단독] 김현지, 국감 첫날 휴대폰 교체…李 의혹 때마다 바꿨다 2025-10-20 08:55:02
의원이 20일 KT에서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 실장은 당시 경기지사였던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2021년 10월 10일 이후 자신의 휴대전화 단말기를 총 다섯 차례 바꿨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 휴대전화 교체가 이뤄진 시점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 지난 13일이었다. 여야가...
미·중 수출통제 대전환…'몰랐다'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다 [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10-20 08:50:38
반도체 3만6000개를 인쇄회로기판(PCB)으로 허위 기재하고 가격을 100분의 1로 조작해 홍콩으로 불법 수출하다 적발됐다. 51억원 상당의 이 반도체들은 7년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는 전략물자였다. 전략물자 수출통제란 국제적 수출통제체제(바세나르체제, 핵공급국그룹, 미사일기술통제체제 등)에 의해 대량파괴무기...
"조민 표창장 위조 아니다"...'사면' 정경심, 최성해 총장 고소 2025-10-19 11:21:51
없었다고 허위 진술을 하고, 관련 기록도 없애버렸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정씨 측은 고소장을 통해 "어학교육원 직원 공백기로 알려진 2012년 8월과 9월 어학교육원 직원 명의의 동양대 내부 공문이 새롭게 발견됐다"며 "'조민씨의 표창장 발급일에는 발급기관 어학교육원에 직원이 없어 발급 자체가...
'개인 지갑처럼' 연구비 카드 사용…과기원 곳곳서 적발 2025-10-19 06:03:00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대 과기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GIST는 작년 7월 특별감사를 통해 법인(연구비)카드 사적 사용자 4명과 유흥성 비용 지출자 1명을 적발했다. 이 중 연구비 카드 사적 사용자 4명은 해임된 채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유흥성 비용 지출자 1명은 감봉 처벌을 받았다. 이들의 연구비 카...
"이겨도 돈 못 받는 지주택 소송, 차라리 협박이 현실적입니다" [우동집 인터뷰] 2025-10-18 17:34:10
때 단순한 허위, 사소한 과장 정도가 아니라 실현 불가능한 약속을 했던 경우들이에요. 예를 들면 아까 말한 39층을 지으려면 3종 주거지역이어야 돼요. 그런데 사실 여기가 2종 주거지역이었던 거죠. 애초에 지을 수 없었던 건물들을 짓겠다라고 홍보를 하면서…그게 명확하게 드러났을 경우에만요. 취소가 되는 경우는...
美, 선박 탄소세 도입 ‘제동’ [ESG 뉴스 5] 2025-10-17 20:10:30
2 허위”…베라 조사 결과 ‘충격’ 세계 최대 탄소상쇄 인증기관인 베라(Verra)가 짐바브웨의 ‘카리바(Kariba)’ 산림보호 프로젝트에서 발행된 탄소크레딧의 대부분이 실제 효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전체 감축 실적의 약 3분의 2가 허위였다는 결론이다. 1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해당...
정신질환자인 척 속이고, 학력 위조해도 병역면탈 실형 3% '솜방망이 처벌' 논란 2025-10-17 17:40:55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병무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 8월까지 병역면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는 총 372명이었다. 주요 유형을 살펴보면 ‘뇌전증 위장’이 1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정신질환 위장’(118명), ‘고의 체중조절’(74명), ‘고의 문신’(8명), ‘학력 속임’(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