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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삼진아웃' 강정호 1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종합) 2017-03-03 10:25:36
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죄책 무거워" 검찰 구형량보다 높지만 사회활동 제약 없어…팀 합류 '파란불'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미국 프로야구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집행유예로 거주 이동의 제약이 없어진...
딸을 어린이집 교사로 허위 등록…억대 보조금 챙겨 2017-02-26 09:30:03
죄책이 가볍지 않음에도 함께 근무했던 보육교사들이 거짓말로 음해한다고 주장한다"며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범죄 전력이 없고 피고인의 딸이 어린이집 업무에 전혀 관여하지 않은 것으로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특검 '비선진료 처벌' 막판 저울질…'세월호 7시간' 나올까 2017-02-23 11:10:42
법률상 죄책을 묻기 어려우므로 특검 수사대상이 되기 적절치 않다는 게 법조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다만 의료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세월호 7시간 관련 사실관계가 드러날 경우 특검이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우회적으로 언급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세월호 7시간을...
"이사가자"는 요구 안들어준 모친 살해한 아들 징역 10년 2017-02-22 05:50:00
대신 다소 판단력이 떨어진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인정했다. 또 "김씨가 사소하고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을 낳아 정성껏 길러주신 어머니를 무차별적으로 구타했다"며 "범행 수법이 잔인·흉폭하고 패륜적이어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골프 치다가 동료 눈 맞춰 골절상…벌금 200만원 2017-02-20 15:00:05
이어 "피해자가 입은 상처가 무거운 편이어서 죄책이 크지만, 피고인이 별다른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도 이 사건 당시 동반자보다 앞서 진행한 잘못이 있고 이러한 잘못이 이 사건 발생의 원인이 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씨는 2015년 9월 경기도 용인의 한 골프장에서 B씨 등과...
'노조 파괴' 부당노동행위 유성기업 대표 법정 구속 2017-02-17 14:24:36
법원 "헌법이 보장하는 근로자 단결권 침해…죄책 무거워" (천안=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부당노동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유성기업 대표가 법정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 4단독 양석용 판사는 17일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유시영 유성기업 대표에게 징역 1년 6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양...
'마약 환각상태'서 어머니·이모 살해 20대 '징역 4년' 2017-02-14 16:05:04
초래하므로, 피고인의 죄책을 가볍게 볼 수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 "유족들이 피고인의 선처를 호소하고 있고, 피고인도 자신의 행동이 가져온 결과를 깨닫고 자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전문가치료를 받지 않으면 또다시 이 사건과 같은 중대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는 점 등을 볼 때 치료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국내최대' 가락시영 재건축조합장 뇌물 혐의 징역 5년 2017-02-14 15:52:00
한씨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고 수사기관에 협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피고인이 김씨 등에 제공한 뇌물 외에 5억원 가량의 돈을 업체로부터 받아 챙겼고 적극적으로 청탁했다는 점에서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김씨와 신씨에게 수백만원의 상품권과 향응을 제공한 고모(60)씨에 대해서는...
'대학진학' 대가로 금품 챙긴 대학 축구감독 '집유 확정' 2017-02-10 05:00:03
'집유 확정' 법원 "학생 장래 관련 죄책 중대…축구발전 기여 참작"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대학진학과 프로구단 입단을 도와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국가대표 축구팀 수석코치 출신 대학 축구감독에게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0일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기소된 ...
입에 치약을 강제로…구치소서 가혹행위 한 30대 실형 2017-02-08 21:37:29
김 판사는 "수형 중에 여러 차례 다른 수형자를 폭행해 죄책이 무겁고 폭행 방법도 가혹했다. 피해자가 큰 고통을 겪고 상당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피해자가 피고인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a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