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5억원대 연구원 인건비 빼돌린 교수 '집행유예'(종합) 2017-01-13 16:49:20
가는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편취액 대부분이 피고인을 거쳐 결국 연구원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로 1억7천만원가량을 연구원들에게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끝) <저작권자(c)...
5억원대 연구원 인건비 빼돌린 교수 '집행유예' 2017-01-13 15:57:15
상대적 약자인 연구원들에게 피해가 가는 점에서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편취액 대부분이 결국 연구원들에게 지급된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로 1억7천만원가량을 연구원들에게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sollenso@yna.co.kr (끝)...
'입양딸 살해' 양모 무기징역…"엄벌이 피해자에 예의"(종합) 2017-01-11 15:46:39
그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을 내리는 것은 이토록 참혹한 결과가 발생할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우리 사회의 무관심과 피해자에 대한 죄송한 고백이자 최소한의 예의"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 씨 부부와 C 씨는 이날 침울한 표정으로 짙은 녹색 수의를 입고 법정에 섰다. 재판부가 선고 내용을 말할 때는 두 손을 앞으로...
'포천 입양 딸 살해'…양모 무기징역·양부 징역 25년 2017-01-11 14:41:51
범행을 은폐했다"며 "피고인들에게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을 내리는 것은 그동안 우리 사회의 무관심에 대한 죄송한 고백이기도 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날 선고된 양형과 같이 A 씨에게 무기징역을, B 씨와 C양에게 각각 징역 25년과 징역 15년을 각각 구형했다. A 씨...
"스킨십 좋아해" 후임 병사 7명 추행한 20대 징역형 2016-12-25 10:59:29
피해자 수도 많은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죄책은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다만 "피고인이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고, 각 추행 정도가 중하지 않은 점, 피해자 대부분과 합의한 점, 또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만으로 재범을 방지할 수 있다고 보여 신상정보 공개 명령과 고지명령은 부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A씨는...
진보성향 교수들 "대통령 '면죄부 특검' 안된다" 2016-11-16 11:04:57
위반 여부를 넘어 헌법적 죄책을 논하기 위한 광범위한 진상 규명이 특검의 과제”라며 “우리는 박근혜 권력체제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특검법에 합의한 여야 3당에 주권자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경고한다”고 덧붙였다.비상시국회의는 여야 합의 특검법이 △대통령이 특검 임명·운용에 개입 가능한...
한마을 10대 소녀 성추행 승려·주민 징역형...다문화 자녀 노렸나? 2016-10-13 19:11:06
죄책에 상응하는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성폭행이 미수에 그쳤고, 부모와 합의하고 범죄 전력이 없는 점, 고령인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재범 위험은 없다며 위치추적장치 등 부착 청구는 기각했다. 이들은 한마을에 사는 승려와 주민들로 2013년 3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같은...
홍준표 경남지사, '성완종 리스트' 1심서 징역 1년6월 선고 2016-09-08 19:01:12
국민 일반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홍 지사는 이번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 새누리당 대선 경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었으나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홍 지사는 거침없는 말투와 보수우파 성향을 드러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에 빗대 ‘한국의...
[정규재 칼럼] 한진해운, 그 낯선 조류 2016-09-05 17:51:00
무지도 때로 죄책 사유가 된다는 점은 세월호와 같다. 해수부는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둘 다 살릴 수 있거나, 살려야 한다는 논리를 펴며 채권단을 설득하려고 했다. 업자와의 어리석은 유착으로 보였다. 해운정책이 있는 것인지조차 알 수 없다.언론들의 질책이 쏟아지자 해수부는 지난 주말 어촌마을 발전 계획 수준인 몇...
“빚 갚으려면 하루 10번 성매매”…가출청소년에 성매매 강요 ‘징역 5년’ 2016-09-02 16:58:28
2명에게 이 같은 수법으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가출한 청소년인 피해자들을 끌어들여 약 4개월 동안 성매매를 시켰고, 이들에게 도박을 가르쳐 채무를 발생시킨 뒤 변제 명목으로 성매매 대가의 거의 전부를 가로챘다"며 "죄책에 상응하게 어느 정도 장기간 실형을 선고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