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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화사하게 ‘봄 꽃 메이크업’ 노하우 2013-04-09 16:55:19
있다. 꽃이 먼저 피기 시작하는 따뜻한 남쪽 지방부터 벚꽃축제 등 다양한 봄 꽃 축제들이 개최되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아름다운 봄 꽃 나들이에 설레는 여성들의 얼굴도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하게 연출하기 마련. 봄에 어울리는 꽃처럼 화사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위한 눈빛연출, 피부연출, 컬러연출의 봄 뷰티 3step에...
[멈춰선 개성공단] "갑자기 철수라니…" 입주기업들 당혹 2013-04-09 04:07:15
상황이라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지 남쪽 근로자의 신변에 큰 이상은 없다”며 “체류인원 철수 문제 등에 대해 입주기업과 협의하고 관련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재 개성공단 현지에 체류하고 있는 남측 인원은 475명이다.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사설] 정부는 개성공단 전원 철수를 더는 미루지 말라 2013-04-09 00:26:45
“남쪽에선 이제 어떻게 할 테냐”며 우리 정부를 압박하는 전략이다. 되풀이돼 왔던, 그리고 예상돼 왔던 벼랑끝 전술의 하나다. 어느 쪽이든 당황해할 필요는 없다.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원칙대로 가면 된다. 우리는 본란에서 이미 개성공단 근로자들의 전원 귀환을 촉구한 바 있다. 이제 북측이 개성공단 폐쇄를...
개성공단기업協 "남쪽 근로자 신변 이상 없어" 2013-04-08 20:08:46
8일 북한이개성공단 근로자 철수를 통보한 이후 현지 남쪽 근로자의 신변에 큰 이상은 없다고밝혔다. 류 부회장은 이날 서울 무교동 협회 사무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화로 현지 근로자들의 신변 안전을 계속 확인하고 있다"며 "아직은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걱정하는 것은...
[신경영 20년…삼성 DNA를 바꾸다]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獨 켐핀스키룸서 시작됐다 2013-04-08 17:47:28
화두 프랑크푸르트 남쪽으로 10여㎞ 떨어진 노이젠부르크에 자리잡은 켐핀스키 그라벤브루흐 호텔. 다니엘라 페트 세일즈·마케팅 매니저가 연회장으로 기자를 안내했다. 1층 로비 오른쪽에 있는 연회장은 500㎡ 규모로 그리 크진 않았다. 20년 전인 1993년 6월 이곳에선 이건희 삼성 회장이 핵심 임원 100여명을 모아놓고...
류길재, 北 4차 핵실험 징후 발언 정정 2013-04-08 16:41:43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서 "함경북도 풍계리 남쪽 갱도에서 인원과 차량이 왔다갔다 하고 있어 Ɗ차 핵실험 징후 아니냐'는 말이 있다"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 "그런 징후가 있다는 것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오후 '현재 풍계리의 활동은 핵실험 징후로 보지 않는다'는 국방부의 발표...
북한, 4차 핵실험·미사일 발사 위협 2013-04-08 14:27:07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함경북도 풍계리 남쪽갱도에서 4차 핵실험 징후가 포착되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8일 국회 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4차 핵실험 징후가 있다는 것만 말할 수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은 피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일단 전면전 징후는 보...
남해를 나만의 정원으로…대명리조트 거제 특별분양 2013-04-08 11:40:06
내에 위치 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해금강, 남쪽으로는 1km 거리에는 지세포항이 위치 하는 곳으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 거제는 지하 4층, 지상 28층 규모로 조성되며 72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의 확보와 동시에 패밀리형 105세대, 스위트형 376세대 노블리안형 36세대...
류길재 "北 4차 핵실험 징후 있다" 2013-04-08 11:21:39
외교통일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북한의 함경북도 풍계리 남쪽 갱도에서 인원과 차량이 왔다갔다 하고 있어 Ɗ차 핵실험의 징후 아니냐'는 말이 있다"는 새누리당 윤상현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Travel] 코발트빛 바다…보고만 있어도 '힐링' 2013-04-07 17:05:00
마나가하 섬이, 남쪽으로는 티니안·로타 섬이 한눈에 들어온다. ‘새섬’에서도 사이판 바다의 진수를 즐길 수 있다. 새섬은 산호초 위에 솟아 있는 작은 바위섬으로, 새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낮에는 새가 별로 없지만 해질 무렵이면 하늘을 가득 메운 새들이 보금자리를 찾아들며 장관을 연출한다. 깎아지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