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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 회장, 소통보폭 넓힌다…"큰 변화는 작은 성공부터" 2025-12-21 07:01:01
현장 경영과는 달리 20∼30명 내외의 소규모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이 회장이 변화의 중심에 있는 조직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 비전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작은 것이라도 새롭게 도전하는 문화를 그룹 전반에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 회장이 만난 조직은 CJ대한통운에서는 매일 오네와 풀필먼트,...
[마켓인사이트] 불확실성 넘어선 韓증시, 드디어 '산타' 찾아오나 2025-12-21 07:00:27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엔화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고 즉각적인 시장 충격도 없었으나, 코스피는 큰 폭으로 상승하지 못한 채 낙폭을 일부 회복하는 선에서 한 주 거래를 마쳤다. 그런 가운데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한 주간 3조1천16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를...
가족이 말려도 '알짜 직장' 관두더니… “산업 전시가 좋다”는 50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12-21 07:00:05
적자를 거두던 경쟁업체들과 달리 흑자 경영의 씨앗이 된다. 위기를 두려워하기보단 그다음 기회를 먼저 떠올리는 게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청춘들에게 인생 조언을 부탁했다. 그는 “세상은 살만하다. 그리고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며 “열심히 하면 하는 만큼 성장하는 곳이 우리 세상이고 소중한...
[AI돋보기] 북한 해커, 얼굴은 바꿔도 '버릇'은 못 숨긴다 2025-12-21 05:51:02
해커들은 100만~1천만 달러씩 뭉텅이로 옮기는 일반 해커들과 달리 자금을 50만 달러 미만으로 잘게 쪼갠 뒤 수천 개의 주소로 흩뿌린다. 거래소, 브릿지, 믹서 등을 겹겹이 통과시키며 추적을 따돌리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45일의 법칙'도 거론된다. 대형 탈취 사건 발생 후 약 45일에 걸쳐 '초기 은닉→...
"힘 실어달라"…대통령 앞에서 금융위-금감원 수장 '신경전'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5-12-20 19:54:52
조사부서도 금융위원회, 검찰과 달리 현장조사나 압수수색 등 강제조사 권한이 없고 자금추적·자료분석·문답 등 임의조사만 가능합니다. 이 때문인지 인지수사권·강제수사권 모두 금감원의 숙원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이 보고된 만큼 대통령도 이를 직접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원장에게 "금감원이 본업인 감독...
"어머 이건 사야지"…외국인들 사이 '인기 폭발'한 핫템 [트래블톡] 2025-12-20 19:24:00
구조가 바뀐 것이다. 또한 고가 상품에 집중하던 과거와 달리 가격 부담이 낮은 상품을 여행 동선마다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소비 흐름도 뚜렷해졌다. 쇼핑이 여행의 '마지막 일정'이 아닌 이동과 체험 사이에 자연스럽게 끼어드는 '일상적 행동'으로 바뀌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변화의 핵심은 한국적 감...
"고령층 웃고 청년층 한숨"…희비 '갈렸다' 2025-12-20 15:54:01
주지만, 연령대에 따라서는 유불리를 달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20일 일본 민간 싱크탱크 미즈호리서치&테크놀로지스의 분석을 인용해, 최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일본 가계 전체에 연간 8천억엔(약 7조5천억원) 규모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됐다고 보도했다. 2인 이상 가구 기준으로는...
"요즘 많이 보인다 했더니"...한국서 잘 나가는 '중국車' 2025-12-20 14:58:45
법인용으로 인기를 끌 것이란 예측과 달리 씨라이언 7의 소비자 유형 비율은 개인 83.3%, 법인차는 16.7%였다.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95.2%로 대다수였다. 즉 대다수 구매자가 자가용 용도로 구입했다는 뜻이다. 택시로는 등록된 대수가 24대에 불과했다. 물론 여전히 갈 길은 멀다. 2025년 9~11월 기준 테슬라 모델 Y...
39만원에 산 주식이…'527% 급등' 개미들 환호 터졌다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2025-12-20 14:18:39
다른 테마주와 달리 실적에 기반한 주가 상승률이라는 점에서 증권가에선 내년 '제2의 효성중공업'이 될 종목 찾기에 분주하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중공업'과 '건설' 부문 사업을 하는 효성중공업이 올해 가파르게 주가가 뛴 데에는 '인공지능(AI) 투자 붐'이 일면서다. AI...
윤석열 변호인 "김건희 귀금속 수수 전혀 몰랐다" 2025-12-20 13:56:44
특검 조사에서 대체로 입을 다문 김 여사와 달리 윤 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진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선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건강상 이유 등을 들어 재판이나 내란특검팀, 순직해병특검팀의 대면조사에 불출석하다 10월 중순부터는 거의 빠짐없이 나와 방어권을 행사해왔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