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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혈세로 피의자 64명 태워온 캄보디아 전세기…비용 출처는 '오리무중' 2025-11-12 07:00:03
하지만 경찰이 추진 중인 몰수·추징 보전은 범죄 수익을 대상으로 할 뿐 송환 비용은 해당하지 않는다. 이를 두고 정치권 관계자는 "한국인 범죄자 송환에 투입된 혈세 출처를 명확히 공개하고 피의자 송환에 투입된 세금 회수를 위한 관련 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상원/김다빈 기자 top1@hankyung.com
필로폰 55억어치 유통…중국계 마약조직 검거 2025-11-11 17:49:16
A씨는 중국으로 추방된 이후에도 중국 동포를 중심으로 유통책을 포섭해 필로폰을 한국에 공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를 내렸다. 경찰은 약 5만5000명 동시투약분인 필로폰 1.66㎏을 압수하고 범죄수익 2950만원 상당을 기소 전 추징·보전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단독] 피싱범죄에 칼 빼든 경찰…'다중피해사기수사대' 221명 투입 2025-11-10 15:22:38
2023년부터 흉기 난동 등 강력범죄가 잇따르자 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신설된 조직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계획안에 따른 인력 변동은 확정된 상태"라며 "다중피해사기수사대 신설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와의 협의를 통한 직제 개정 단계가 남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대규모 'AI 커닝' 정황…연세대 발칵 2025-11-10 00:29:52
투표 글을 올렸는데, 이날 기준 스스로 비수강생이라고 한 응답자를 제외한 387명 중 ‘커닝했다’가 211명, ‘직접 풀었다’가 176명이었다. 현재까지 약 40명의 수강생이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세대 측은 “경중에 따라 학교 차원의 징계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여기 원래 모텔이었대"…요즘 외국인들 푹 빠졌다는데 [현장+] 2025-11-08 12:09:26
올해 1~9월 방한객은 1408만 명으로, 전년 동기(1213만명)보다 16% 늘었다. 호텔 숙박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쳤다. 숙박 데이터 분석업체 STR·코스타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인천 지역 호텔의 평균 객실요금(ADR)은 1박당 24만7000원으로, 전년 동월(23만4000원)보다 5.5% 올랐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서울 '실종 신고' 4년새 74% 증가…"지문·사진 등록하세요" 2025-11-05 16:02:15
가입한 이들이 실종예방 사전등록을 인증하면 매월 1∼1.5%가량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양 기관은 실종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함께 하기로 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번 협력으로 사회적 약자를 더욱 촘촘하게 보호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캄보디아 거점 피싱 조직 검거…투자 전문가 사칭 422억 뜯어 2025-11-04 17:56:06
최종 보관하는 ‘안전 계좌’로 금융범죄 대응에 취약한 청각장애인 명의 통장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압수한 현금 등 범죄수익금 7억8892만원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기소 전 추징보전 결정을 받았다. 캄보디아에 남아 있는 조직원 15명에겐 인터폴 적색수배를 발령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방송서 부동산 전문가 행세하더니…'개발 못하는 땅' 팔아 53배 폭리 2025-10-31 17:34:14
취하는 기획부동산 업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시 토지이용규제정보 사이트나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을 통해 구매 대상 토지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지 공인중개사에게 업체 측 광고 내용의 진위를 반드시 검증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고 했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
본투윈, 심리스 구조 설계 'ECLIPSE 컬렉션' 출시 2025-10-30 09:41:44
다빈, 김가영 선수 등이 참석한다. 현장 대기는 오전 10시 30분부터 가능하며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팬밋업은 선수 사인회와 사진 촬영, 토크타임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사전 대기 고객에게는 ECLIPSE 한정판 포스터를 증정하며 선착순으로 본투윈 티셔츠도 증정한다. 또한 ECLIPSE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을...
후원금 받으려고…장난신고 생중계한 10대들 2025-10-28 17:49:41
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와 B씨는 이 밖에도 “아동학대를 당하고 있다” “사람을 차로 치었는데 피해자가 숨을 쉬지 않는다” “성추행을 당했는데 용의자가 도주하고 있다” 등 자극적인 내용으로 허위신고를 반복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끈 것으로 조사됐다. 김다빈 기자 davinc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