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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조종'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 2심도 무죄…벌금형 유지 [CEO와 법정] 2025-12-22 17:15:32
1심과 같이 허 회장의 공시의무 위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2일 허 회자의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에게도 무죄가 선고됐다. 허 회장의 차명계좌를 이용해 시세...
경쟁입찰로 결정된 KDDX…HD현대重·한화오션 표정 엇갈려 2025-12-22 17:06:45
개념설계 자료를 몰래 촬영·유출해 유죄를 받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한화오션은 이를 문제 삼아 경쟁입찰을 주장했고, 이날 한화오션이 주장한 경쟁입찰로 사업방식이 결정되면서 KDDX 건조사업은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는 것이 방산업계의 대체적 분석이다. 경쟁입찰은 입찰 공고 단계부터 순차적으로...
'횡령·배임' 조현범 회장, 징역 3년→2년 감형…일부 무죄 [CEO와 법정] 2025-12-22 16:54:43
혐의는 1심과 같이 유죄가 인정됐다. 재판부는 “총수 일가에 소속된 경영자가 회사 자금을 순전히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해 회사에 대한 충실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전형적인 배임 행위”라고 지적했다. 또 “피고인은 젊은 경영자인데, 과거 재벌 총수들에게서 보이던 도덕적 해이와 시대착오적 사고를 유지하며 시장과...
"사우디아라비아, 올해 347명 사형 집행…역대 최다" 2025-12-22 15:38:57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파키스탄 국적자 2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사형 집행 건수는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기록(345명)을 넘어섰다. 올해 사형 집행 대상자의 3분의 2는 마약 사범이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외국인이다. 이는 사우디 왕실이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조국 “윤석열 기소 시 대선 무효화 가능” 2025-12-22 10:33:13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윤석열이 기소되면 유죄는 확실시 된다”며 “허위를 증명한 사실관계는 차고 넘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100만 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윤 전 대통령의 당선이 무효화 될 수 있음을 상기시키며 “(당선 무효형이 확정될 경우)...
'수감중' 칸 파키스탄 前총리, 비리혐의로 징역 17년 추가 선고 2025-12-21 15:19:51
= 2022년 실각 이후 부패 등 유죄 판결로 수감 중인 임란 칸 전 파키스탄 총리가 또 비리 사건으로 17년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21일(현지시간) AP·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 법원은 칸 전 총리와 그의 부인 부슈라 비비에게 반부패법 위반·배임 유죄를 인정, 각각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범석 쿠팡 창업자의 자신감 [하영춘 칼럼] 2025-12-21 04:58:01
이들의 스캔들이 불거지자마자 국민정서법상 유죄가 되고만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법적으로만 보면 다툼의 여지가 충분했다. 김범수 창업자는 1심서 무죄도 받아냈다. 하지만 한국타이어와 고려아연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하고 홈플러스를 무책임하게 버리려 했던 MBK파트너스와 문어발식 확장으로 골목상권까지 ...
美 우파 대규모행사서 연사끼리 극언·조롱…마가 분열상 노출 2025-12-20 19:12:32
지난 11일 법원에 출석했으나 아직 법률상 유죄 인정이나 무죄 주장은 하지 않은 상태다. 본격적 재판은 내년 5월 이후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로빈슨은 범행 동기에 대해 그의 애인에게 "그(찰리 커크)의 증오를 더 참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는 게 수사당국의 전언이다. 로빈슨의 애인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테라폼랩스 파산관재인, 테라 가격부양 금융사에 수조원대 소송 2025-12-20 08:05:43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지난 11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유죄를 인정한 권씨에게 징역 15년 형을 선고했다. 테라폼랩스는 지난해 6월 미 증권거래소(SEC)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는 배심원 평결이 나오자 44억7천만 달러(약 6조6천억원) 규모의 환수금 및 벌금을 납부하기로 SEC와 합의한 바 있다. SEC...
'62억 횡령'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형수 오열 "말이 안 된다" 2025-12-19 19:53:40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형수도 유죄가 인정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19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에 대해 1심의 징역 2년보다 형량을 늘려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 법정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그의 아내 이모씨(54)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