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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옥죄는 상법개정은 속도…배임죄 폐지는 제자리 2026-01-15 18:06:05
문턱을 넘었고,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을 담은 상법 3차 개정 논의도 다음주부터 본격 논의된다. ◇과감한 투자 결정 가로막아산업계는 배임죄가 인공지능(AI) 대전환기를 맞아 과감한 투자와 혁신이 필요한 기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상적인 경영 판단을 했지만, 의도치 않게 회사에 손실을 줬다는 이유로...
'배임죄 폐지' 한발도 못 나간 당정 2026-01-15 17:58:22
‘자사주 의무 소각’ 3차 안도 입법 테이블에 오르지만, 배임죄 폐지는 대체 입법안 초안조차 마련되지 않아서다. 산업계에서는 “정부·여당이 기업을 옥죄는 법만 통과시키고 보완책은 ‘나 몰라라’ 하는 것은 약속 위반”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다음주 국회...
與, 자사주 소각 이어 공시제도까지 손댄다 2026-01-15 17:32:34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의 임시국회 처리를 공언한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엔 기업의 공시 제도 개편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등 핵심 자본 지표를 배당 정책과 함께 상세히 알리고, 유상증자·사채 등을 발행할 때는 다른 조달 수단이 없었는지를 따지게 하는 등 ‘주주 친화적 공시 방안’이...
3000개 판례 분석…'배임죄 폐지' 하세월 2026-01-15 17:27:56
사이 민주당은 상법 1·2차 개정을 마치고 3차 개정(자사주 소각)까지 속도를 내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 부담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배임죄 관련 사건이 방대해 유형화에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법무부가 배임죄 관련 1심 선고 3300건을 분석한 결과, 배임죄 적용 사례의 약 40%가 기업 임직원의 개...
"보통주에 비해 너무 저렴하다"…현대차·LG전자 우선주에 눈길 2026-01-15 17:10:25
있다. 현대차는 내년 말까지 4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도 추진하고 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우선주를 매입하면서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축소될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2014~2016년 우선주 매입 비중을 25%로 늘리자 보통주와의 괴리율이 10%까지 축소된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괴리율 벌어진 지금이 투자...
한화 인적분할에 "불확실성 완화·주주가치 개선"…그룹주 강세(종합) 2026-01-15 16:28:20
강세(종합) ㈜한화 목표주가 잇달아 상향…"자사주 소각은 타 지주사 귀감"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증권가는 ㈜한화가 단행한 인적분할과 관련해 15일 "지배구조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주주가치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긍정적 평가를 했다. 증권사들은 또 한화가 내놓은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와 자회사 지...
코스닥 자사주 처분 125배 늘었다 [마켓딥다이브] 2026-01-15 15:55:20
보입니다. 기업이 경영 자율성에 따라 자사주를 처분하는 것 자체를 무조건 잘못됐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주가가 많이 올랐을 때 현금을 확보하는 것은 기업의 정당한 권리잖아요. 하지만 문제는 결국 신뢰와 타이밍입니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주가가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정부 정책에 회피하려고...
[단독] K전력인프라 "부르는 게 값"…동미전기공업도 매물로 2026-01-15 15:55:04
대표 지분 26.5%와 박영두 부사장 지분 3.5% 등 경영권 지분이다. 자사주가 53.7%에 달해 두 사람의 실질 지분율은 각각 57.24%, 7.56%에 이른다. 현재 한 PEF 운용사가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출자자들과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 몸값은 5000억원까지 거론되고 있다. 1972년 설립된 60명 인력 규모의...
리서치의 극한이 만든 차이… 해외 국부펀드 잇단 러브콜 2026-01-15 10:07:50
전체 주식의 44.38%에 달하는 자사주를 보유했던 매커스는 쿼드자산운용의 제안을 받아들여 보유 중인 자사주를 대거 소각한 바 있다. 쿼드만의 ‘반듯한(quad)’ 인재 철학 쿼드자산운용 특유의 운용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은 핵심 인력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 우선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맡고 있는 한상균...
인적분할 효과 갤러리아 상한가…한화그룹주 연일 '불기둥' 2026-01-15 10:06:30
보통주 5.9%에 해당하는 4562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계획도 발표했다. 증권가에서도 이번 인적분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장원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배구조 관점의 불확실성 제거와 주주가치 개선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지배구조에 인적분할은 효과가 즉각적이고, 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