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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외도 실시간 감청'…불법 프로그램 팔아 34억 '꿀꺽' 2025-12-12 10:13:27
형사5부(김현순 부장판사)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감청용 프로그램 운영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7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직원 B 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과 자격정지 3년이, 명의 사장 C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 각각 선고됐다. A씨는 이용자에게 1개월에 50만원, 3개월에 150만원,...
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직원들 '화들짝' 2025-12-12 07:23:20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HD현대에 따르면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선 '김장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올해 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임직원과 임직원의 할머니, 부모님, 배우자, 자녀 등 총 32명이 참여했다. 흰 위생 모자부터 마스크, 위생복, 앞치마까지 제대로 갖춰 입은 이들은...
데이터처, AI용 통계 지도 그린다…불평등 연구·자살통계 개선 2025-12-11 18:10:14
5년 주기 경제총조사를 하고 지역투자동향 지표 등 지역 통계를 확충한다. 불평등 지표 연구에도 힘쓴다. 자산을 반영한 소득분배지표를 내년 7월께 작성 검토하고, 소득·자산·교육·건강 등 다차원 불평등 지수 작성을 위한 데이터 연구를 시작한다. 플랫폼 종사자 등 다양해진 고용 형태를 파악하기 위해 국제기구와...
日 173조원 규모 추경안 중의원 통과…코로나19 이후 최대 2025-12-11 17:56:38
추경안을 통과시켰다. 추경안에는 자녀 1인당 2만엔(약 19만원) 지원, 내년 1∼3월 전기·가스료 보조 등 고물가 대응책이 담겼다. 또 국내총생산(GDP) 대비 2%의 방위비(방위 예산) 수준을 원래 계획보다 2년 앞서 올해 달성한다는 다카이치 정부의 목표에 따라 추가 방위비와 관련 경비 약 1조1천억엔(약 10조4천억원)도...
年 12000% 이자 뜯은 악덕 대부업 일당 2025-12-11 17:48:47
채무자는 초등학생 자녀에게까지 협박 문자가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사무실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휴대폰 22대, 노트북 11대, IP 변작기, USB, 대포계좌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고 고가품과 현금도 대거 압수했다. 이들이 대포계좌로 관리한 수익금을 상품권이나 현금으로 환전해 세탁한 정황도...
초등생 자녀까지 협박…'1만2000% 금리' 적용한 미등록 대부업체검거 2025-12-11 15:14:04
메시지를 보내며 압박했다. 일부 채무자에게 초등학생 자녀를 납치하거나 성적 학대를 가하겠다는 협박 문자를 보내거나 초등학생 자녀에게까지 협박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월 5000만원' 범죄 수익으로 명품·사치품 소비해경찰은 조직 총책은 월 5000만원, 팀원은 월 2000만원 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인...
직주근접 아파트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12일 오픈 2025-12-11 11:19:05
△자녀 교육 여건 우수성(30%)보다도 높은 응답을 기록한 것으로, 내 집 마련 시 출퇴근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직주근접을 더 중요시했다는 의미다. 12일(금) 견본주택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하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가 주목받는 이유도 바로 이러한 우수한...
'꿈의 여행지'가 어쩌다가…가족 여행 준비하던 직장인 '멘붕' [트래블톡] 2025-12-11 11:06:28
5년간의 전화번호, 10년간의 이메일 주소, 가족 구성원 정보, 지문·DNA·홍채 등 생체 정보 등도 요구할 계획이다. 관광 목적으로 체류하려는 여행객에게 요구하는 정보량으로는 이례적. "여행을 가는 건지, 조사 받으러 가는 건지 모르겠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4인가족 미국 여행 가려면 1000만원은 든다 여행...
연이율 1만2000%, 못 갚으면 SNS '박제'…초등생 자녀에 협박도 2025-12-11 11:05:09
피해자의 초등학생 자녀에게까지 협박 문자를 전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계정을 만들고 차용증을 들고 있는 피해자의 사진이나 허위 사실을 올린 뒤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피해자는 협박에 못 이겨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고 한다. 일당은 대포폰과 가명을 사용하고,...
[서미숙의 집수다] 오리무중 세제개편, 내년 지방선거 후 시장 흔드나 2025-12-11 10:05:49
기준 지난해(3만917건)보다 5% 늘었고 2022년(4만2천348건) 이후 3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서울의 증여 건수는 7천437건으로 지난해(5천934건)보다 25.3% 증가했다. 김종필 세무사는 "대선 이후 발 빠른 다주택자들은 앞으로 보유세가 크게 늘고, 양도세 중과도 부활할 것으로 우려해 보유 주택을 자녀 등에게...